세계 최대의 대중교통망을 가진 뉴욕시 Transit에서, 온라인 전철 안내시스템인 Trip Planner에  버추얼어스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는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맨처음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발지/목적지 뿐만 아니라, 출발/도착 예정시간, 기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할 것인지, 얼마나 걷기를 원하는지, 등등의 옵션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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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입력을 하고 "Go"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형태의 안내가 나옵니다. 아래는 3개의 옵션중 맨 처음것만 보인 것으로서, 0.44 마일을 걸어서 지하철을 탄후, 42nd St에서 내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출발지와 목적지 주변의 지도를 볼 수 있는 옵션(빨간 화살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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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지도가 나옵니다. 원래는 출발지(녹색점)에서 전철역(빨간점)까지만 나오는데, 맨위 왼쪽에 있는 "전철경로보기" 옵션을 켜고, "걸어가는 방법보기" 옵션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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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상태에서 아래그림과 같이 3차원지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는 막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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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 대중교통정보 안내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전체 지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할 것 같은데, 문자로 정보만 알려주고 지도는 참고정보로 제공하는 게 특이하다 싶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방식이 훨씬 편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뉴욕시의
Trip Planner는 꽤 쓸만하다 싶습니다. 이걸 보고선,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에서 대중교통정보 안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봤는데... 별로 아니다 싶네요. 나중에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via Virtual Earth for Government)

민, 푸른하늘
p.s. Virtual Earth / Live Maps 블로그에, 버추얼어스 어플리케이션의 3D 모드에서 shift_D를 누르면 건물의 텍스처가 안보이게되고, shift_B를 누르면 3차원 건물 전체가 안보이게 된다는 정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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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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