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을 이용한 게임은 예전에도 구글맵 API 게임 이라는 글을 통해서 한번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해봐도 그리 게임같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나오는 좀비들의 머리를 겨냥하여 스페이스바를 눌러 죽이는 건데, 정해진 시간동안 몇 명?을 죽이느냐가 전부이거든요.
이번엔 좀 재미있습니다. Google Maps Mania에 소개된 것인데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집값 알아맞추기 게임입니다. http://www.realius.com/에 접속을 하신후, 먼저 가입을 해야 하는데,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왼쪽에는 집의 사진과 구조(면적과 침실/화장실 갯수)가 표시되고, 오른쪽 위에는 구글맵에 집의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아래쪽에서 이러한 정보를 기초로 집값을 추정하면 되는데, 오른쪽 입력란에 입력을 하거나, 가운데 있는 집그림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도 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실제 집값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점수로 환산해 줍니다.
저는 미국의 지리도 모르고, 집의 가치도 잘 몰라서 그렇지만,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게임을 통해서 그 동네의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효과도 있구요. GoogleMap Mania에서는 아주 중독성이 강하다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몇 번 해 봤는데, 현재 레벨 4이고, 47,850점을 얻었습니다 :-)
민, 푸른하늘
여기저기 나오는 좀비들의 머리를 겨냥하여 스페이스바를 눌러 죽이는 건데, 정해진 시간동안 몇 명?을 죽이느냐가 전부이거든요.
이번엔 좀 재미있습니다. Google Maps Mania에 소개된 것인데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집값 알아맞추기 게임입니다. http://www.realius.com/에 접속을 하신후, 먼저 가입을 해야 하는데,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왼쪽에는 집의 사진과 구조(면적과 침실/화장실 갯수)가 표시되고, 오른쪽 위에는 구글맵에 집의 위치가 표시가 됩니다.
아래쪽에서 이러한 정보를 기초로 집값을 추정하면 되는데, 오른쪽 입력란에 입력을 하거나, 가운데 있는 집그림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도 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실제 집값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점수로 환산해 줍니다.
저는 미국의 지리도 모르고, 집의 가치도 잘 몰라서 그렇지만,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게임을 통해서 그 동네의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효과도 있구요. GoogleMap Mania에서는 아주 중독성이 강하다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몇 번 해 봤는데, 현재 레벨 4이고, 47,850점을 얻었습니다 :-)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