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San Jose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Where 2.0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워크샵이 있습니다. 아침엔 Open Source GIS 관련하여 GeoServer와 PostGIS에 대한 워크샵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유익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다양하고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방금전에 Maps from Scratch라는 세션을 들었는데, 저와는 좀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아서 계속 졸기만 했네요.^^
아직 2가지 워크샵이 남아 있습니다. 조금 있다 시작할 "Extending Google Earth"는 제가 구독하고 있고, 자주 인용하는 Google Earth Blog의 주인장인 Frank Taylor가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Wifi를 이용하여 위치서비스를 하고 있는 Skyhook에서 "Location on the Web"이라는 워크샵을 들어갈까 하다가 방을 옮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듣기로 했습니다. KML이야 잘 알지만, Frank Taylor씨의 발표를 한번쯤은 듣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마지막 시간엔 Building Our World with Sketchup이라는 워크샵입니다. 스케치업으로 3D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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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는 내용은 제 트위터(http://twitter.com/heomin61)를 통해 조금씩 적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왼쪽을 보시면 제 트위터 위젯이 있습니다. 그걸 눌러보시면 제가 올린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나중에 정리할 생각이긴 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정리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글을 올리니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하고, 부족한 글이면 발행을 해야 하나 마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마이크로 블로깅?의 장점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사진 한장 올리려고 했더니 코드를 호텔에 두고 안가져왔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오늘은 워크샵이 있습니다. 아침엔 Open Source GIS 관련하여 GeoServer와 PostGIS에 대한 워크샵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유익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알고 있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다양하고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방금전에 Maps from Scratch라는 세션을 들었는데, 저와는 좀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아서 계속 졸기만 했네요.^^
아직 2가지 워크샵이 남아 있습니다. 조금 있다 시작할 "Extending Google Earth"는 제가 구독하고 있고, 자주 인용하는 Google Earth Blog의 주인장인 Frank Taylor가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Wifi를 이용하여 위치서비스를 하고 있는 Skyhook에서 "Location on the Web"이라는 워크샵을 들어갈까 하다가 방을 옮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듣기로 했습니다. KML이야 잘 알지만, Frank Taylor씨의 발표를 한번쯤은 듣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마지막 시간엔 Building Our World with Sketchup이라는 워크샵입니다. 스케치업으로 3D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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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는 내용은 제 트위터(http://twitter.com/heomin61)를 통해 조금씩 적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왼쪽을 보시면 제 트위터 위젯이 있습니다. 그걸 눌러보시면 제가 올린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나중에 정리할 생각이긴 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정리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글을 올리니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하고, 부족한 글이면 발행을 해야 하나 마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마이크로 블로깅?의 장점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사진 한장 올리려고 했더니 코드를 호텔에 두고 안가져왔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