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8. 2. 1. 10:12
1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설이 며칠전으로 다가왔죠. 저도 진해까지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에선 설 연휴를 춘절이라고 부르고 휴가가 거의 보름정도라고 들었습니다만, 귀향하는데만 일주일씩 걸리기 때문에 보름 휴가도 긴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제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는 거의 난리가 났습니다. 폭설이 전국을 휩쓸어서 기차고 열차고 국도고 모두 막혀버렸다는 것입니다. 벌써 며칠째 역에서 꼴딱 새웠다고 울부짓던 어떤 아줌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런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중국 구글맵 팀들이 폭설현황을 보여주는 개인지도(My Map)를 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지도를 삽입시킨 것입니다. 확대 축소도 가능하니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크게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고요.




사실 저는 중국판 구글맵(http://ditu.google.cn)은 이제까지 삽입기능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틴님의 블로그를 보기 전에는요. 제가 알기로 중국에서는 엄격한 보안이 적용되어 좌표를 표시할 수 없다고 알고 있었고, 그렇다면 좌표가 공개되는 지도링크나 삽입기능은 막혀있을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하여튼... 직접 만져보시면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 사람들중에 이 지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공항이나 역에 묶여 있는 사람들은 어차피 이 지도를 볼 수 없겠죠?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my-map-of-travel-conditions-during.html
Thursday, January 31, 2008 at 10:33 AM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다음주 가족들과 함께 음력설을 축하하게 됩니다. 수백만명이 이 기간동안 집으로 떠나게 되죠. 이 인파로 인해 중국 음력설 기간에는 기차표를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저는 아직도 제 동창생과 상하이에서 하얼빈까지 가는 표를 힘들게 구한 기억이 납니다. 매표창구가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기차역에서 꼴딱 샌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의 가장큰 문제는 기차표 부족때문이 아닙니다. 중국 중부, 남부, 동부를 휩쓸고 있는 폭설 때문이죠. 50년만의 최악의 포설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피해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고 하고요. 많은 국토, 공항, 치차역이 폐쇄된 상태이며, 수만개의 농장이 파괴되었고, 여러 지방에서 정전사태가 벌어지고, 수만명의 군인들이 제설작업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고향에 가려던 수많은 사람들이 발만 동동거리고 있고요.

이에 중국의 구글팀은 현재의 날씨와 중국 대중교통 상황을 보여주는 특별한 개인지도(My Map)을 제작하였습니다. 지도에 나타난 열차나 비행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기차역이나 공항에서 표를 팔고 있는지, 현재 폐쇄된 상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하여 운행이 중단되었는지, 역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묶여 있는지, 표를 반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 더 포함시키면 좋겠다 싶은 정보가 있으시면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상해서는 티스토리가 막혀서 프록시를 이용하여 겨우 들어와 보게 되였습니다.요 며칠사이에는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공항이나 기차역도 운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연휴전에 길에 있던 분들이 제대로 집에 들어가 설을 보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8.02.01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해에서는 티스토리가 안보이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설을 쇠셔야 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2008.02.0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관심이 많이 가는 정보네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이미 다 귀향길에 올랐지요.
    그전 일주일 동안은 표구하느라 업무 마비 상태였구요.

    한국 사람들은 남아서 야근하는라 정신 없습니다. T_T

    2008.02.01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생 많으시겠네요~~ 명절이 낼 모레인데 다들 떠나서 썰렁하기까지 하니... 먼 이국땅에서지만, 즐거운 설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2008.02.01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 25. 18:17
1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자신만의 지도를 아주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개인지도(My Maps) 기능에서 사용자가 입력해 둔 위치표지 등을 위 아래로 이동할 수 있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제가 예전에 만들어 둔 관악산 등산로 지도를 편집하기 전과 편집한 후의 모습입니다.

좌측에 나와있는 위치표지, 선 등은 만든 순서대로 되어 구분하기가 힘듧니다. 우측은 순서를 바꾸어 비슷한 것을 모아 둔 것으로 훨씬 이해하기가 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인데도,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한가지, 본문중에서 "커다란 지도의 경우, 위치표지, 선, 면 등을 드래깅하여 리스트 전후로 나타나는 특별한 목표점에 끌어 놓으면 앞뒤 쪽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 쪽으로 나눌 수 있다는 뜻이긴 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테스트 해보고 아시겠으면 꼬리말로 부탁드립니다.

====
말이 나온 김에... 개인지도(My Maps)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을 몇가지 써보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관악산 등산로 캡쳐 화면을 보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지도에 레이블 혹은 문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그냥 점,선,면 만 입력이 되기 때문에 지도에서 클릭을 해 봐야만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거든요. 문자가 없으면 지도를 한눈에 파악하기가 힘들죠.

2. 좌측 패널과 우측 지도 가운데 있는 세로 막대를 잘 보시면 삼각형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면 좌측 패널이 숨겨져서 지도를 넓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번에서 지적한 것처럼 패널이 있어야 지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패널이 사라지는 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패널이 차지하는 면적을 넓히거나 좁힐 수 있도록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3. KML Export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개인지도에 KML 불러들이기기능이 추가되어 다른 사람이 구글어스용으로 만들어둔 KML 등을 읽어들여 내 지도와 합칠 수 있게 되었는데, 내 지도를 KML로 내보내는 기능이 없으니 불편합니다. KML을 내보내면 구글어스에서 볼 수도 있고, 내보낸 파일을 다른 지도에서 다시 읽어 들여서 합칠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언젠가는 이런 기능이 추가되리라.. 생각합니다. 분명 되겠죠??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reordering-features-in-my-maps.html
Wednesday, January 23, 2008 at 3:21 PM

많은 분들이 자신이 만든 지리정보를 보관, 정리,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기능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실재로, 현재 7백만개 이상이 만들어졌으며, 주제도 스케이트보드 장, 역사적인 술집 에서 세계의 영웅등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분 동네의 업소를 추가하거나, 가보고 싶은 곳을 표시하거나, 선을 그릴 수도 있고 레이블을 붙이고 색을 입히는 등 지도를 쉽게 파악하기 위한 어떠한 작업도 가능하죠. 그러나, 최근 많은 사용자분들이 지도를 편집할 때, 좌측 패널에 있는 위치표지나 선, 면 등의 순서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셨습니다.

이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지도의 경우, 위치표지, 선, 면 등을 드래깅하여 리스트 전후로 나타나는 특별한 목표점에 끌어 놓으면 앞뒤 쪽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편집이나 순서 조정을 마치면 "Save"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러한 새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위치표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들 들어, 중요한 것을 위에 배치한다던지, 날짜나 이름 순으로 정렬할 수도 있죠. 또한 위치표지를 동서남북 등 위치 기준 또는 도시 이름 기준 등 필요하신대로 그루핑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께 달렸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내지도를 활요해서 블로그를 구성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몇가지 있어 혹시 해결방법을 아시나해서 여쭤봅니다.

    블로그 첫페이지에 iframe으로 내지도를 붙였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제가 등록한 장소(아이콘)이 보이지가 않아서요.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혹시 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1.09.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5. 17:16
12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7년을 마감하면서, 올해의 모든 소식중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 소식 6가지... - 스트릿뷰, 구글어스 아웃리치, 개인지도, 구글스카이, 유튜브 레이어 추가, 구글맵 기능추가 등의 소식을 정리하였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제가 이 LatLong 블로그를 번역하고 나름대로의 의견을 달기 시작한지도 벌써 4-5개월 정도 되었고, 총 138개의 소식이 올라왔는데(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참고), 이렇게 정리한 포스트를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 글이 최종 정리다보니 예전글에 대한 링크가 많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원문에 있는 링크들만 제 글의 링크로 고치는 걸로 했습니다. 또 쓰다보면 중복이 될 우려가 높으니까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best-of-blog.html
Sunday, December 23, 2007 at 6:20 PM

지난 5월 구글 LatLong 블로그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지리정보 산업 전반에 관한 놀랍고도새로운 개발 소식을 여러분께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개발, 혁신적인 사용자 제작 컨텐츠, GeoWeb의 혁신에 이르는 모든 소식을 전해 드렸죠. 한해가 저물어가는 즈음, 우리는 올 한해동안 구글어스/맵 팀이 전해 들인 뉴스와 소식을 몇가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트릿뷰
5월에 스트릿뷰(Street View)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스트릿뷰를 소개하는 포스트는 항상, 올해 가장 많이 읽힌 포스트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Street View"가 가장 검색이 많이되는 키워드 였고요. 따라서, 이달 초에 8개 도시에서 스트릿뷰 서비스가 추가되었다는 소식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추가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우리는 뉴욕 사무실에서 촬영된 착수 이벤트 비디오를 포함한, 비영리단체를 위한 흥미롭고도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작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침팬지 전문가이신) 제인 구달 박사가 출연한 이 비디오는 22,000분 이상이 감상하셨습니다.

개인지도와 재난구조
올해 초 개인지도(My Maps) 탭이 구글맵에 추가되었을 때, 멋지고 창조적인 사용자 제작지도가 나오기를 열렬히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들을 발견하고는 정말 넋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시민 기자단"이 제작한 지도나 BBC 홍수지도로부터, 샌디에고 산불지도, 남부 캘리포니아 위성영상의  구글어스 레이어에 이르기 까지, 놀라운 종류의 지도들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구글 스카이
올해 최고의 포스트중 하나는 구글어스에 스카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수많은 LatLong 블로그 독자를 사로 잡았습니다. 구글어스 애호가들은 편안히 컴퓨터 스크린만 쳐다보면서 저 먼 은하계까지 확대하거나, 별자리와 초신성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죠. 구글 스카이를 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이 등장하였고, 내년에는 새로이 기능이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구글어스의 유튜브 비디오
즐겁고, 흥미로우며, 난폭한 유튜브 비디오를 보시면서 어디서 그런게 나오는지 궁금하셨습니까? 우리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 때문에 구글어스에 유튜브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릴 때 매우 흥분했었죠. 유튜브에서 위치태그(geotag)가 붙여진 비디오가 레이어에 추가됨으로써, 여러분이 보는 지역에 연결된 여러가지 비디오를 쉽게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맵 매니아!

2007년에 구글맵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너무 많아서 세기도 힘들 정도죠. 올해초 개인지도 탭이 추가되고, 엄청난 수의 맵플릿이 추가됨으로써, 누구라도 손쉽게 자신만의 매쉬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7년 내내 정확하고도 진정으로 도움이되는 탐색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드래그만으로 경로설정하는 기능, 업소에 관한 사용자 평가를 작성하는 기능, 주소 위치를 편집하는 기능 층을 추가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지도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공동으로 편집하는 지도나 유튜브처럼 간단하게 지도를 삽입하는 기능하는 기능 등, 새로이 추가된 구글맵 편집기능을 좋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에서 보다시피, 올해는 무척 바쁜해였고, 며칠 남지 않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휴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별을 고하면서, 구글 LatLong 팀 전원은 여러분께 즐거운 성탄과 멋진 해해를 기원하겠습니다! 2008년에도 새로운 뉴스를 기대해주시고, 산타클로스 추적을 잊지마시길!!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4. 01:19
12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신년 메시지를 구글맵 공동지도로 제작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로 앞에 올린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지도와 마찬가지로 이 지도도 공동지도입니다.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구글 계정 만들기은 Gmail을 가입하셔도 되고, 현재 사용중인 메일을 사용해서도 만들 수 있으니,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만들어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서울에 제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당연히 이 글을 보면서 제가 삽입한 것입니다. 위치표지에 자신만의 아이콘을 넣는 방법은 구글맵에 사용자 아이콘 삽입가능을 참고하시면 되시구요, 지금 즉시 해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누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worldwide-celebration.html
Friday, December 21, 2007 at 2:06 PM

저는 구글맵 팀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구글맵 도구를 창조적으로 뜻있게 사용하는 것을 보며 항상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구글 공식 블로그에 뜬 소식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공식블로그 팀이 맨든 지도에,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혹은 가족의 전통 등을 비디오나 사진과 함께 올려 주셔도 됩니다.

아이들이 포장지를 찢으며 우는 비디오든, 가족과 함께 눈썰매를 타던 사진이든 관계없습니다.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담은 다음 여러분의 가족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무엇을 하던, 다른 분들은 어떤 걸 올렸는지 꼭 한 번 둘러 보시구요. 세계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다면 환상적이지 않을까요?


View Larger Map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히야....... 구글 아이디어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2007.12.25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2007.12.25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24. 00:14
12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도라는 소식에서 개인지도를 만든 후, "Collaborate"라는 링크를 누르면 공동지도로 전환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여기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이나 트리가 있는 곳을 입력할 수 있는 지도를 공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집이 꽤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 전체를 전등으로 꾸며서 한달 전기세가 몇백만원이 나오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이 글에서 보는 것처럼, 그런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요, 지방에 따라서는 아예 콘테스트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샌프랜시스코 출장길엔 별로 멋진 장식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몇년전인가 시드니에 갔을 때는 시내 전체를 덮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그곳은 한 여름철이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아... 다만 한가지, 아래 본문에 소개된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에는 사진이나 비디오가 전혀 없어서 어느정도 예쁜지 직접 확인은 할 수 없다는 게 무척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mapping-at-speed-of-light.html
Thursday, December 20, 2007 at 11:25 PM

며칠 전, 저는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이 개인지도(My Maps) 탭에 있는 도구를 이용해 생성한 여러 환상적인 지도를 음미하다가, 눈이 번쩍 띄게 하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휴가철에 가족들과 드라이브하거나, 이웃 동네를 쏘다니면서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장식을 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플로리다 주의 신문인 The Ledger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발견하자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지도에는 플로리다주 템파(Tempa)시에 인접한 Polk 카운티 전역에 걸쳐, 어떤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는 위치표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지도는 어떤 분들이라도 편집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어, 누구라도 새로운 위치표지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Polk 카운티 인근에 사시는 분중에서 멋진 트리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입력하시면 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편집(Edit)"만 누르세요.

Polk 카운티에 사는 분이 아니시라면, 여러분 지역에 비슷한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구글맵(Google Maps)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클릭하신 후, 지도 좌상단에 있는 도구를 사용해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도 이런 도구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족들을 위해 상세한 지도가 담긴 투어 가이드를 만들었다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더 즐거워졌을테니까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24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9. 15:09
12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 며칠내로 서구에선 크리스마스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야 그저 하루 쉬고 이번엔 마침 크리스마스 휴가니 4일간 쉬는 분도 계시겠지만, 서구에선 대부분 24일부터 1월1일까지 10일넘게 휴가를 갖고 멀리 떨어진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가족을 만나러 갈때 구글맵을 이용해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을 예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샌프랜시스코에서 오레곤주 포틀랜드까지 장장 10시간의 여행을 가야하니 중간에 먹을 곳, 쉴 곳, 주유소까지 미리 검색해 두어야 하겠죠.

먼저 출발지-기착지-목적지까지 경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 경로 편집기능 개선)
또, 다른 분들의 맵플릿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 매쉬업 2.0)
물론, 주유소, 공원, 음식점 등은 지역검색으로 해결할 수 있구요. (세계 검색과 지역검색)
이때, 사용자들이 내린 평가점수를 이용하면 편리하겠죠. (구글맵에서 사용자 평가 올리기)
이동중엔 휴대폰 지역검색 기능이 없어서는 안되겠구요. (음성 지역검색)
길 떠나기 전엔 교통정보 확인하는 건 필수일 겁니다. (실시간 교통정보가 iGoogle 속으로)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구글맵 경로를 편집하는 기능"을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나니 왠만한 기능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제일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네요. 바로  모바일 구글맵입니다.(1+1=3? 참조) 모든 경로 설정, 그리고 검색된 결과를 핸드폰 혹은 내비게이션 등으로 전송을 해두는 기능이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아마, 이 글을 쓰신 분도 결국엔 종이로 프린트를 해서 들고 가야 했을테니까요.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구글이 700MHz 주파수 경매 참여하고자 하고, 모바일 플랫폼 Android를 시작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to-grandmothers-house-we-go.html
Tuesday, December 18, 2007 at 4:09 PM

이번 금요일 저는 우리집 강아지 오스카와 함께 차를 타고, 강과 숲을 따라 오레곤주 포틀랜드시로 떠날 예정입니다. 가는 도중에 캘리포니아주 콜루사에 들러 사촌 릴리를 데려갈 예정이죠. 샌프란시스코의 저희 집에서 족히 10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다행히 저는 온갖 매핑 도구를 가져갈 예정이어서 별로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정을 위해 제일 먼저 준비한 것은 개인지도(My Maps) 탭의 도구를 사용해 지도를 만든 것입니다.  먼저 샌프랜시스코에서 콜라사로 가는 경로를 찾은 후, 맨 아래에 있는 "목적지 추가(Add destination)" 링크를 누르고 포틀랜드까지의 경로를 찾았습니다. 다음으로 개인지도 탭을 누르고 새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지도 제목은 "할머니네 집으로"라고 해두었죠. 다음으로 구글맵 디렉토리에서 찾은 GasBuddy라는 주유소 가격 맵플릿을 선택하여 가는 길에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았습니다. 어디쯤에서 주유할 지를 아니까, 가는 경로상에 있는 위치표지(markers)를 살펴보고선 오레곤주의 Medford에 있는 주유소를 찾아낸 것입니다. 물론 제 개인지도 상에 그 위치표지를 저장해 뒀구요.

그 다음번은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주유소와 포틀랜드 사이에 쉴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가는 길에 공원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시 구글맵 디렉토리를 참고하기로 했고, 환상적인 맵플릿을 찾아내어 오레곤주 유진(Eugene)에 공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또, 군것질 할 곳이 없어서는 안되겠죠? 유진시 근처의 패스트 푸드점을 검색해서 알아놓은 공원에서 몇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웬디스(Wendy's)를 찾아냈습니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우리는 딱 디저트 먹을 시간에 맞춰 포틀랜드에 도착할 겁니다. 저는 할머니네 근처 빵집을 찾아서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찾아봤습니다. 구글맵 사용자들이 높은 점수를 준 Papa Haydn곳을 찾아냈습니다. 어쩌면 GOOG-411을 잘만 사용하면 제가 도착할 때에 맞춰 파이를 구워달라고 레스토랑에 전화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든 지도 최종판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제 저와 할머니네 집을 가로막고 있는 건 휴가철 교통체증이지만, 길을 떠나기전 제가 구글맵에 있는 교통정보를 이용할 것 정도는 여러분도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7. 12. 17. 17:56
12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개인지도(My Maps)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본문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구글맵(Google Maps)의 개인지도(My Maps)는 현재 7백만개가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아주 인기높은 서비스입니다. (7월 11일 기사에는 4백만개가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도 지도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지도를 embed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링크를 제공하거나, 이미지를 이메일에 삽입하는 등의 1:1 지도 공유방법뿐이 없습니다. 즉, 내가 만든 지도를 혹시나 필요로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글맵의 개인지도는 제가 보기에 참여를 기반으로하는 Web 2.0 의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말이 정말 타당성이 있는지.... 지금까지 개인지도의 기능 추가 역사를 한 번 정리해 보죠.
제가 보기에 개인지도로 제작된 내용을 KML로 내보내는 기능만 추가된다면, 더 이상의 기능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타 구글맵에서 사용자 참여 기능을 개선한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도 이미 구현된 기능이 있습니다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이런 기능을 통해 구글맵은 품질이 점점 더 좋아지고, 또 널리 공유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버추얼어스가 기능적으로 뛰어나다고 해도, 이름값이 떨어지는 외에도 이러한 "참여와 공유" 기능들의 부족때문에 구글맵에 밀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comments-ratings-and-top-links-for-my.html
Tuesday, December 11, 2007 at 12:10 PM

올해 4월 구글맵에 개인지도(My Maps) 탭 이 등장한 이래, 이미 7백만개 이상의 개인지도가 제작되어 관심있는 지역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도를 보는 사람은 지도 제작자와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피드백을 보내거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도 저작자와 연락할 곳이 전혀 없던 것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는 사용자게 제작한 지도에 코멘트를 남기거나 평가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그 지도를 참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탑링크(top link) 섹션도 추가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지도가 어느 사이트를 통해서 참고되어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이 곳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코멘트 페이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개인지도(My Maps) 페이지에 있는 "Rate this map" 또는 "Write a comment"를 클릭해 보세요. (아래 그림에 빨간 박스로 표시된 부분)



이 부분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샌디에고 산불 지도를 제작한 KPBS에 직접 코멘트를 남기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이 코멘트 기능을 사용하여 여러사람이 함께 편집하는 공동지도에 관한 의견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제작된 유럽 여행 팁이란 개인지도는 "Open Collaboration", 즉, 누구라도 편집할 수 있는 지도입니다. 지도를 잘 조직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싶으시거나, 유럽 여행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으실 경우에도 코멘트 섹션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구글 맵에 소셜 네트워킹이 낀 순간을 연대기처럼 정리하셨네요. 그런데 구글 맵이 정작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얼마전 한 일간지가 자세히 설명했더라구요. 법제적인 환경 탓이라고 주장하는 일리있는 기사였습니다. 환경 앞에서 절망한 듯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만... 흐흐... 제가 그 일간지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링크는 안 남깁니다만 구글링해보시면 금방 찾으실듯.

    2007.12.17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9. 11:17
11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 블로그에 유독 개인지도(My Maps)를 활용한 사례에 대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번엔 개인지도를 공동지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만들어둔 개인지도를 선택하고 "Collaborate"라는 링크를 누르면 공동지도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아는 분들만 초대할 수도 있고, 이 세상 누구나 함께 편집할 수 있도록 만들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만들어둔 관악산 등산로 지도를 클릭해서, 아래그림 오른쪽 위에 "Allow anyone to edit this map"을 클릭했으므로, 이 지도를  보시는 분은 누구나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관악산 등산로를 잘 아시는 분은 편집에 동참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맵에서 개인지도를 검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구글맵 검색결과에 공동체 지도를 추가라는 소식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검색결과 아래에 공동체지도를 보는 링크가 있으며, 두번째 My Maps 탭속에 들어가 맨 아래에 있는 "Browse Popular Maps"라는 링크를 누르면, 현재 화면상태에서 구글이 좋다고 판단한 개인지도고 나열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쉬운 방법은 원하는 지역으로 화면을 맞춰둔 뒤에 검색창에 찾고자하는 명칭(예:"관악산")을 입력하면 됩니다. 제가 입력해둔 관악산 지도는 현재 2번째에 나오고, "관악산 입구"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담입니다만, 얼마전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에서 소개시켜 드린 Wikimapia가 진정한 공동지도의 전형입니다. 구글맵도 Wiki스타일로 진화하는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y-our-maps.html
Tuesday, November 27, 2007 at 2:20 PM
구글맵의 개인지도(My Maps)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취미나 전문분야에 대한 지도를 만들고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핑광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서핑 포인트를 지도로 만들 수 있고, 서핑 클럽에서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모든 해변을 지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전세계의 서핑 애호가들이 함께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위키 방식의 협동 작업의 힘을 부여하여, 전세계 최고의 서핑포인트를 하나의 지도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부터, 구글맵이 협동 지도제작을 지원하므로,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의 개인지도(My Maps)를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지도에서 공유하고 싶은 지도를 선택하고 "Collaborate"링크를 누르신 후, 초대하고 싶은 분의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됩니다. 이메일로 초대받는 분께는 지도에 대한 링크가 전달됩니다. 초대받으신 분이 구글 계정이 있고, 구글 계정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와 일치할 경우, 그 지도를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구라도 지도를 편집할 수 있게 하시려면, "Allow anyone to edit this map" 체크박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멋진 서핑포인트를 찾고 있으므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곳을 우리가 제작한 공동지도에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핑엔 별로 관심없으신 분이더라도, 여러분의 지도를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스트렐리아의 베스트 와이너리, 미국 UFO 보고센터의 UFO 발견지점, 국토종단 지도등 어떤 것도 괜찮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 블로그 방문 고맙습니다.
    구글맵에 관한 좋은 내용땜에라도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7.11.29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니

    형님아 이게 먼소린지 원 당췌....긍께 형님께서 지도를 맹그신다는...그런 얘긴지.

    2007.11.29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도 전문 블로그 인가요 ㅎ_ㅎ
    놀라운 거 많이 보고 갑니다 ㅎ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_^

    2007.11.29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22. 21: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저도 엊그제 이메일을 주고 받다가 알았는데, 이번주가 미국 추수감사절 휴가기간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야 교회에서 예배한 번 드리는 정도지만, 미국엔 다양한 축제가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특히 뉴욕시에서 벌어지는 Macy's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아주 유명한 모양이네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인형 머리위에 브로드웨이라고 간판 보이시죠?

이번 포스트는 그래서 여러가지 추수감사절 관련 개인지도(My Maps)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별로 관계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armchair-parade-watching.html
Thursday, November 22, 2007 at 12:45 AM

저 아직도 Macy's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좋아하는 것 인정합니다. 사실, 이번 해가 제가 기억하는한, 77번가에서 풍선에 바람넣는 것을 보려고 군중속에서 위험을 무릅쓰지 않은 첫번째 수요일 저녁입니다. 하지만 저는 결단코 내일아침에는 TV앞에 진을 치고(물론 칠면조에 버터를 바르러 부엌에 자주 왔다갔다 해야겠죠.) 풍선과 가장 행렬들이 헤랄드 광장으로 향하는 것만은 지켜볼 것입니다.

또한, 집에서도 행렬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지도KML 파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설자들이 Big Apple Circus 풍선이 Columbus Circle을 지나가고 있다고 말할 때, 아직 클랜베리 소스를 저어야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도시들에서도 다양한 퍼레이드가 벌어집니다. 구글맵을 한 번 보시고 여러분이 살고 계신곳의 퍼레이드도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저는 시카고 퍼레이드를 찾았답니다.) 만약 없으면 스스로 개인지도(MyMap)를 사용해서 지나는 길과 구경하기 제일 좋은 곳을 만들어 보세요.

또 그런 퍼레이드를 보고선 길거리로 뛰쳐나가고 싶으시다면, 개인지도에 추수감사절 경기 지도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실제 경기가 벌어지는 곳이므로, 그 지도를 사용해서 금요일날 밤 그동안 성찬으로 축적된 칼로리를 불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6. 14:49
11월 15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개인지도(My Maps)를 사용하여 교육에 이용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관한 이야기네요.

개인지도 지도제작툴은 사용하기도 쉽고, 저장하기도, 공유하기도 쉬워서 여러가지 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을 한번 보시면 아마도 개인지도를 사용하는 예가 10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그중 교육에 이용했다는 기사도 하나 있고요(교직자를 위한 지도).

아마 우리나라도 구글맵 지도가 정비되면 교육현장에서 많이 이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같은 소설에 나온 지명을 따라가는 지도... 정말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저도 아주 오래전 토지를 읽으면서 하동 어디쯤이라고 했는데 위치가 어딜까...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아래 지도는 본문에 나오는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이 여행한 경로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Whirligig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ap-of-day-my-maps-for-teaching-physics.html
Thursday, November 15, 2007 at 2:31 PM

많은 사용자분들이 제작하신 멋진 지도를 조합해보면서, 저는 교과과정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선생님들이 개인지도(My Maps)에 있는 툴을 사용하여  너무도 다른 분야인 물리학과 문학 수업에 용용하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9학년 학생들에게 속도와 시간, 이동거리의 관계를 가르치는 물리학 선생님이 제작한 멋진 지도를 보시죠.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팀을 짠후 개인지도에 있는 지도 제작도구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버스 운행도를 그리게 했습니다. 그 다음 각 경로에 버스의 평균 운행시간을 라벨로 붙이고, 버스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도록 한 것입니다. 멋지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다음은 영어선생님이 학생들에게(저도 포함!) 소설에 나타난 지명을 지도에 표시하도록 독서과제를 부과한 것입니다. Paul Fleischman이 쓴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인 Brent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미국 4개도시로 여행합니다. 톰은 개인지도를 사용하여 Brent의 여정을 그리고, 주요 장소에는 위치표지(placemarks)를 붙이도록 했죠.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선생님들, 뭘 더 기다리세요? 직접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