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2008에 출품된 Rovio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자기 혼자 돌아다니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촬영해서 Wifi를 통해 알려주는 로봇입니다. 누가 찾아 왔는지, 강아지는 혼자 잘 노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웹캠이 달려있고, 마이크도 하나 달려있으며, 바퀴가 3개 달려 360도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Rovio인데, 위에 튀어 나온 것이 카메라로서, 완전히 낮출 수도 있고, 높이 쳐 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건, NorthStar라는 마이크로 GPS시스템인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천장에에 빛 같은 걸 비추어 표시를 하고, 로봇이 이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물론 원래의 GPS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기술입니다)

아무도 없는데서 작동하려면 돌아다니는 위치를 지정해야 하는데, 이것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직접 조정도 할 수 있구요.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어떤 기술을 채택하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아주 귀엽습니다. :-)


주인이 없을 때 애완동물이나 다른 사람이 Rovio를 건드리면 NorthStar를 이용해 원래 계획된 곳으로 갑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면, 사람이 돌려놓아도 원 위치를 찾아가고, 마지막 부분엔 카메라를 올려서 방향을 정확히 잰 뒤에 도킹스테이션에 결합합니다. 정말 귀엽네요.


자세한 내용은 Rovio 사이트에 가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299... 30만원으로 책정했답니다. 저도 하나 사고 싶긴하지만, 올 가을에나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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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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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무척 끌리는데요~
    그런데.. 이걸 이용하려면 밖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해 있어야만 확인이 되는건가용?? ^^;;
    • 2008/01/13 16: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핸드폰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고 되어 있던데요. 어떻게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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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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