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문구글 화성이 뉴욕 현대 예술 박물관에서 2월 24일 부터 시작되는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전시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구글문과 구글화성이 기술적으로는 괜찮은 제품이지만, 예술적인 면이라...

어쩄든 그건 그렇고, 구글문과 구글화성을 보게 되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평면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점이죠.

특히 길이가 5000 km, 폭이 200 km, 깊이가 약 6 km나 되는 마리나리스 협곡(Valles Marineris)을 구글어스로 보면 정말 좋을텐데 싶습니다. 참고로 그랜드 캐년의 길이는 430km 정도 됩니다. 아래 비디오는 마리나리스 협곡을 소개하는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 5.0에는 행성을 탐험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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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2/art-of-science-and-engineering.html

Friday, February 22, 2008 at 4:16 PM


(구글 공식 블로그에도 포스팅되었습니다.)

구글문구글 화성은 순수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보다 더 많은 것이 요구되는 제품의 좋은 예입니다. 구글문의 탄생구글 화성의 탄생에는 상당한 수준의 과학, 그리고 그보다 훨씬 많은 예술성이 필요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면서도 수많은 영상과 정보를 제공해야 하니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저 혼자 이 두 제품을 예술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두 제품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rdern Art)에서, 2월 24일 대중에게 공개되는 디자인과 유연한 정신(Design and the Elastic Mind) 전시회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현대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면서도,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혁신을 이룬 여러가지 물건과 시스템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구글문의 아폴로 착륙 파노라마와 구글 화성에서 볼 수 있는 태양계 최대의 협곡화산 영상은, 구글맵 기술을 지구가 아닌 곳에 적용함으로써, 바로 이것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뉴욕 현대 예술 박물관에 우리 제품이 포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뉴욕 인근에 계신 분들 누구라도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전시회는 3월 12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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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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