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 내비게이션 솔루션 제공업체인 TomTom이 NAVTEQ와 더불어 세계 도로지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TeleAtlas를 18억 유로에 인수하겠다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via TomTom MergerMerger) 그 이후 노키아가 NAVTEQ를 총액 81억 달러에 인수를 하였고, 굴지의 GPS 장비 제조업체인 Garmin이 33억불에 Tele Atlas를 인수하겠다고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TomTom은 최근 42.2억달러로 제안 금액을 올려서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Garmin이 Tele Atlas 인수를 포기하고, NAVTEQ의 지도를 2015년까지 공급받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Tele Atlas와 TomTom과의 계약에 장애물이 없어졌습니다만, 좀 아쉽네요. 역시 싸움구경이 최고인데 말입니다.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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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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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제 블로그에 댓글달아주신거에 감사드리구요 ㅎㅎ 같은 구글어스 글을써서 영광입니다.
    • 2007/11/17 2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옙,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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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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