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아 열기가 뜨겁습니다만, 미국도 민주당 힐러리 상원의원과 공화당 오바마 의원과의 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 우리나라건 미국이건 많은 정치자금 또는 헌금이 오고가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선거자금 기부 내역을 전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미국은 완전히 공개된다는 점이 차이가 납니다. 미국의 경우 공개하지 않은 헌금은 검은 돈으로 치부되어 많은 문제를 일으키죠.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구글맵 매쉬업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자금을 기부한 사람들의 위치 및 내용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사이트 명은 Money Track at Political Base입니다.  먼저 사이트를 방문하면 미국 전체 지도가 보이고, 도시별로  마크가 하나씩 생깁니다.해당 마크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총 합계 금액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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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크를 더블클릭하면 구역별 합산 금액이 나타나고, 점점 더 확대해 가면 최종적으로 다음 그림처럼 개인별 기부금액이 표시됩니다. 기부자의 이름 및 주소, 그리고 누구에게 얼마나 기부했는지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모두 열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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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자료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반 국민이 100만원 이하로 기부하는 건 공개해도 아무도 트집잡을 사람이 없겠는데, 검은 돈을 뇌물로 바치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자료가 공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프라이버시도 중요하겠지만, 오히려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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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Google Map of 2008 US Presidential Contrib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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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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