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는 처음부터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별자리로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며, 각 나라나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하나로 통합하면서 오늘날 별자리가 생긴 것입니다.

지금의 별자리의 기원은, 기원전 수천년경 바빌로니아 지역의 유목민들이 만든 것이 이집트를 거쳐서, AD 150년경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리스천문학을 집대성한 <알마게스트>란 책에 기록된 48개의 별자리로부터 유래가 된 것입니다.

이후 15세기에 들어 남반구의 별자리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20세기에 들어서는 여러가지 혼란이 발생하자, 1928년 총회에서 하늘 천체를 88개의 별자리로 나누어 황도를 따라서 12개, 북반구 하늘에 28개, 남반구 하늘에 48개로 모두 88개의 별자리로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구글 스카이(Sky)모드로 들어가면 별자리가 기본 레이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는 원래 주요한 별들을 연결하는 선이 아니라, 구역입니다. Google Sky Constellations KML을 실행시켜보면 이 별자리 구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가 이를 실행한 예로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큰곰자리와 작은 곰자리를 보인 것입니다. (via barnabu.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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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별자리 경계선을 올린 김에 하나 더... 10월 초에 제 예전 블로그에 구글 스카이 별자리 그림을 올렸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재 구성한 별자리 그림이죠. 이 포스트 속에 Constellation.KML이 있습니다. 이 KML과 위에 있는 KML을 함께 실행하면 다음처럼 됩니다. 위 그림과 같은 위치를 잡으려고 했는데, 작은곰자리는 원래 그림이 없는 모양이라서... 어쩔 수 없이 헤라쿨레스자리를 중심으로 스샷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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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저도 예전엔 한때 밤하늘을 쳐다보며 꿈도 키웠고, 목성, 금성, 토성이 어디에 떠있는지 정도는 알았고, 한때 별똥별 우주쇼가 벌어진다고 해서 밤을 지새운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땅만 쳐다보며 사는 사람이 되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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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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