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 일반 승용차가 불법주차를 하는 것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물론 불법주차야 어떤 경우든 해서는 안되겠지만, (저는 가끔 합니다. 얼마전에도 딱지 끊었습니다. ㅠㅠ) 이와 같은 경우, 버스가 하는 수 없이 길 중앙에
정차를 하게 되어 교통 체증이 극심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버스운전자이든 일반 시민이든 누구나 신고를 하면 되지만, 문제는 신고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신고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저장해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http://www.bostonnow.com/files/imagecache/landscape/files/images/leaders/BUS_STOPS2_large.jpg)
그런데, 이러한 버스정류장 불법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버스 운전사가 버튼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신고가 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BostonNOW의 Bus stop parkers beware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는데요, 버스에 GPS가 달려 있어서 항상 추적을 하고 있다가 버스 운전사가 단추를 누르면 그 위치가 경찰로 전해지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기 술은 매우 간단한데, 실용성은 아주 높겠네요. 우리나라 서울에서도 버스운행과 관련하여 다음정차할 정류장 명칭 안내라든지,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 버스 도착예정시간 안내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GPS를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서비스를 결합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이런 경우, 버스운전자이든 일반 시민이든 누구나 신고를 하면 되지만, 문제는 신고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신고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저장해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http://www.bostonnow.com/files/imagecache/landscape/files/images/leaders/BUS_STOPS2_large.jpg)
그런데, 이러한 버스정류장 불법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버스 운전사가 버튼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신고가 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BostonNOW의 Bus stop parkers beware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는데요, 버스에 GPS가 달려 있어서 항상 추적을 하고 있다가 버스 운전사가 단추를 누르면 그 위치가 경찰로 전해지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기 술은 매우 간단한데, 실용성은 아주 높겠네요. 우리나라 서울에서도 버스운행과 관련하여 다음정차할 정류장 명칭 안내라든지,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 버스 도착예정시간 안내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GPS를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서비스를 결합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