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가 내 땅"이라고 확실히 표시하는 방법을 보이신 분이계시네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e)시에서 동남동쪽으로 60km쯤 떨어진 곳에 사시는 LUECKE라는 분인데, 자기 땅에다가 이름을 새겼답니다. 그것도 글자 높이가 1 km x 4 km에 달하는 글씨입니다. (일반적인 폰트사이즈로 따진다면 1,468,800 이라고 합니다. :-) 아래 그림은 구글어스에서 확인 한 것으로, 직접 보고 싶으시면 이 KML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이 글씨를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찍은 분도 계십니다. 아래가 그 사진입니다.(글은 여기를 보세요)
GoogleEarth Blog에 따르면,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하며, 위에 있는 사진을 찍은 분은 땅 주인과 카운티 정부가 소유권을 두고 다투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땅 부자 많으신데, 이렇게 하실 분 없으신가요? 머... 기업이라면, 구글어스에 KFC 로고를 박은 것처럼, 자신의 회사 로고를 박아도 될테고요. 우리나라는 아직 정식 지도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되고 나면 상당히 유명세를 탈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씨가 너무 크다보니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의 해상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맨 아래에 있는 그림을 눌러보면 실제로 응용하는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e)시에서 동남동쪽으로 60km쯤 떨어진 곳에 사시는 LUECKE라는 분인데, 자기 땅에다가 이름을 새겼답니다. 그것도 글자 높이가 1 km x 4 km에 달하는 글씨입니다. (일반적인 폰트사이즈로 따진다면 1,468,800 이라고 합니다. :-) 아래 그림은 구글어스에서 확인 한 것으로, 직접 보고 싶으시면 이 KML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이 글씨를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찍은 분도 계십니다. 아래가 그 사진입니다.(글은 여기를 보세요)
GoogleEarth Blog에 따르면,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하며, 위에 있는 사진을 찍은 분은 땅 주인과 카운티 정부가 소유권을 두고 다투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땅 부자 많으신데, 이렇게 하실 분 없으신가요? 머... 기업이라면, 구글어스에 KFC 로고를 박은 것처럼, 자신의 회사 로고를 박아도 될테고요. 우리나라는 아직 정식 지도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되고 나면 상당히 유명세를 탈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씨가 너무 크다보니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의 해상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맨 아래에 있는 그림을 눌러보면 실제로 응용하는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