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월터 디즈니사에서는 플로디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인
디즈니월드를 구글어스에서 3D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가상 여행의 신기원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뛰어난 품질의 3D 모델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수천 그루의 나무, 수풀, 벤치 기타 여러가지 "거리의 가구"는 구글어스 최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번주에 디즈니에서는 놀라운 3D 건물로 가득찬
파리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새로 오픈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사진을 촬영하여 각각의 건물에 텍스처를 입혔습니다. 약 85,000장 (450GB)을 촬영하였고, 약 20일이 소요되었다고 하네요. 아래에 보이는 건물만도 2,000여매의 사진에서 추출된 354장 이상의 텍스처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빌딩은 물론 굉장이 멋지지만, 다른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상세한지를 보면 거의 가상 여행과 맞먹을 것 같습니다. 약 500개 이상의 요소를 제작하여 공원을 거의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게다가 각각의 놀이시설에는 독특한 식물들로 채웠습니다. 예를 들어, 어드벤처 아일랜드(Adventure Island)에는 야자수 등 열대 식물이 사용되었고, 프론티어 랜드(Frontierland)에는 사막에 서식하는 식물,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는 활엽수, 디스카버리 랜드(Discoveryland)에는 소나무, 판타지랜드(Fantasyland)에는 잘 가지치기한 정원수가 있습니다. 또한 거리나 구경거리용 건물들도 모델링되어, 모든 벤치, 가로등, 나무, 수풀, 거리 표지판, 담장, 도로 인도석, 분수, 바위, 다리, 테이블, 의자까지 모두 모델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마 사진사들은 "놀이기구를 모델링 할 때 롤러코스터의 실제 경로를 이해하기 위해서" 인디아나 존스의 템플오브 페릴(Temple of Peril)을 여러번 탔을 겁니다. (그들에 따르면 작업의 일부였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 모델에는 모든 루드, 회전, 오르막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 꼭대기에서는 좀더 마술적인 효과를 위하여 픽시 가루를 흩날리는 팅커벨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는 2개의 파리 디즈니랜드 공원에 있는 모든 놀이기구 및 7개의 디즈니 호텔, 디즈니 빌리지에 별도의 KML을 개발했습니다. 원하는 지역을 클릭하면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음향효과로 가득찬 KML 풍선도움말이 나타납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여러 지역을 이동할 수 있지만, 저는 3D 마우스를 사용하여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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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여쭤볼게 있습니다.
2009/06/02 10:24구글 어스 업로드 기준을 보면 용량이 10M로 이하로 나오는데 예전에 하늘님께서 소개해주신 포루투갈의 Marva 같은 것은 용량 조절을 어찌했을까요?
그리고 이번 디즈니랜드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던데.. 이런 것들은 용량이 상당할터인데.. 이런 경우는 구글 어스와 어떠한 협약을 맺은 걸까요?
하늘님을 통해서야 구글어스의 대단함을 알게된 저로서는 궁금한 것이 많네요. ㅋ
10메가 이하는 하나의 파일을 올릴 때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개로 나누어 올리면 무방하죠.
2009/06/02 11:31디즈니랜드 같은 건 미리 구글과 모종의 계약을 한 후 추진하겠죠.
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09/06/04 10:11옙, 감사합니다~~~
2009/06/04 11:56이거 4.3버전에도 나오나염?ㅠㅠ
2009/07/15 20:044.3을 왜 쓰시나요? 그냥 5.0으로 업그레이드 하시죠~
2009/07/16 08:51...그럴껄 그랬네 명쾨한 답변ㄳㄳ
2009/07/19 12:00옙, 감사합니다~!!
2009/07/1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