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Digital Urban Blog에 재미있는 비디오가 올라왔길래 소개시켜드립니다. 제목에 쓴 것처럼, 5,000개의 웹2.0 로고를 333초만에 모두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그러니깐... 1초에 15개의 로고가 지나가는군요.
처다보시면 어질어질 하실겁니다만, 그 중에서 몇 개의 로고를 알아보는지 한번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웹2.0으로 분류되는 어플리케이션이 5,000개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놀랬습니다. 따지고 보면 놀랠만한 일은 아닐 겁니다. 이 개념이 나온지가 벌써 만 4년이나 지났으니,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이 생겼다는 것이 당연하겠죠.
하지만, 제가 놀랬던 이유가 전혀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웹2.0을 표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제가 알기론 별로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흔히 드는 예로 네이버 지식IN이 웹2.0의 대표적인 예라고 하지만, 네이버 자체는 웹1.0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사실, 저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관련 로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나라에 웹2.0 개념의 기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비영어권이다보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탓이 크겠죠. 물론 웹2.0을 통해 돈을 번 기업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참고: 한국 웹2.0 대박은 커녕 투자도 없다)
뭐... 그래도 우리나라 웹2.0 로고들을 모아서 이렇게 만들어 보실 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한번 비교해 보게요.
아참, 웹2.0 로고를 모아놓은 그림은 많지만, 소개하는 김에 올립니다. 그림을 눌러보시면 Flickr에 있는 원본으로 연결됩니다.
민, 푸른하늘
그러니깐... 1초에 15개의 로고가 지나가는군요.
처다보시면 어질어질 하실겁니다만, 그 중에서 몇 개의 로고를 알아보는지 한번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웹2.0으로 분류되는 어플리케이션이 5,000개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놀랬습니다. 따지고 보면 놀랠만한 일은 아닐 겁니다. 이 개념이 나온지가 벌써 만 4년이나 지났으니,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이 생겼다는 것이 당연하겠죠.
하지만, 제가 놀랬던 이유가 전혀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웹2.0을 표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제가 알기론 별로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흔히 드는 예로 네이버 지식IN이 웹2.0의 대표적인 예라고 하지만, 네이버 자체는 웹1.0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사실, 저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관련 로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나라에 웹2.0 개념의 기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비영어권이다보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탓이 크겠죠. 물론 웹2.0을 통해 돈을 번 기업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참고: 한국 웹2.0 대박은 커녕 투자도 없다)
뭐... 그래도 우리나라 웹2.0 로고들을 모아서 이렇게 만들어 보실 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한번 비교해 보게요.
아참, 웹2.0 로고를 모아놓은 그림은 많지만, 소개하는 김에 올립니다. 그림을 눌러보시면 Flickr에 있는 원본으로 연결됩니다.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