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및 KBS 뉴스에서도 발표된 뉴스입니다. "미국, 영국 과학자들이 8년동안의 위성 측정 작업 끝에 남극대륙을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지도를 발표" 했습니다. 미항공우주국(NASA)과 미지질탐사단(USGS), 미국립과학재단(NSF), 영국 남극연구단(BAS) 등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0년부터 랜샛 7위성이 15m 구간별로 촬영한 폭 3천500㎞의 남극 대륙 사진 천백 장을 조합"해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남극 랜샛(LandSat) 영상 모자이크(LIMA : Landsat Image Mosaic of Antarctica)로서, 총 제작기간이 1년이상 소요되었다고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시고 싶으시면 http://lima.usgs.gov/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