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를 활용하면, 주차 걱정을 좀 덜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동차나 자전거로 다른 도시나 이웃 동네로 가기 전, 미리 스트릿뷰 영상을 확인하면 노상 주차장이 있는지, 주차요금은 얼마나 되는지 등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머... 특별한 내용은 아닙니다. 스트릿뷰를 활용하면 잘 모르는 동네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니까요. 그런데, 이 글 속에서 미국의 여러가지 주차에 관한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그림은 아래 원문에 있는 스트릿뷰 영상을 캡처해서 모아본 것입니다. 머... 모아놓고 보니... 별로 신기한 건 없네요. 오토바이 전용주차장이 있는 것 빼고는요. 아주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