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음 신지식 서비스가 트랙백(Trackback)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이 이루어졌고, 이를 테스트하던 저는 RSS 서비스가 이루어지면 더 좋겠다는 취지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음 신지식 서비스 담당자인 까우님으로부터 RSS 서비스가 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상당히 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를 간단히 요약하면, 관심있는 카테고리나 키워드, 또는 사용자별로 새로 올라오는 질문이나 답변이 RSS로 배달되는 서비스입니다. 이제 신지식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방문을 해서 어떤 질문이나 답이 올라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현재, "구글어스", "위성사진", "위성영상" 등의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