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아빠에겐 지도가 보이고, 조수석에 앉은 엄마는 인터넷 검색을 하고, 뒷자리에 앉은 아이는 영화를 볼 수 있는 트리플 뷰(Triple View) LCD를 채택한 내비게이션이 나오면 구매해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트리플 뷰란, 3D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응용해 좌, 우, 중앙의 세 방향으로 빛의 경로를 분리해 1개의 화면으로 3개의 서로 다른 영상을 보여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PC에 모니터를 3개 달아놓고 트리플뷰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그런 건 트리플 모니터라고 해야겠죠.

소니에서 개발한 트리플뷰 TripleView LCD

트리플 뷰 디스플레이는 2006년 9월 일본의 샤프가 먼저 발표한 했다고 합니다. 크기는 8인치였고요. 그런데, 이번에 LG에서 발표한 제품은 47인치이고, 화소의 수는 1920×1080의 풀 HD급으로서, 상점이나 쇼핑몰 광고판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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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뷰를 내비게이션에 적용시키려면, 현재보다 CPU 속도도 빨라져야 할테고, 목소리를 분리하기 위해 별도의 헤드셋이 필요하겠죠. 뭐... 기술적으로는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세가지를 각자 제어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울텐데, 차안에서 쉽게 조종할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기계를 3개 사는 것보다는 싸겠지만 가격도 비싸질텐데, 정말 상용화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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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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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고놈참 기특한 놈이군요!~ 스다듬어 주고 싶은되요!~
    • 2008/01/05 17: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발매된다면... 적어도 한참 화제가 될 듯 싶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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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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