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뷰란, 3D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응용해 좌, 우, 중앙의 세 방향으로 빛의 경로를 분리해 1개의 화면으로 3개의 서로 다른 영상을 보여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PC에 모니터를 3개 달아놓고 트리플뷰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그런 건 트리플 모니터라고 해야겠죠.
트리플 뷰 디스플레이는 2006년 9월 일본의 샤프가 먼저 발표한 했다고 합니다. 크기는 8인치였고요. 그런데, 이번에 LG에서 발표한 제품은 47인치이고, 화소의 수는 1920×1080의 풀 HD급으로서, 상점이나 쇼핑몰 광고판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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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뷰를 내비게이션에 적용시키려면, 현재보다 CPU 속도도 빨라져야 할테고, 목소리를 분리하기 위해 별도의 헤드셋이 필요하겠죠. 뭐... 기술적으로는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세가지를 각자 제어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울텐데, 차안에서 쉽게 조종할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기계를 3개 사는 것보다는 싸겠지만 가격도 비싸질텐데, 정말 상용화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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