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7년 7월에 처음 나온 맵플릿(Mapplet)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맵플릿은 개발자가 구글맵에 사용자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첩시키는 방식의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즉, 한가지 매시업으로는 불충분할 때, 여러가지 콘텐츠을 함께 봄으로써, 보다 많은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도구죠.

예를 들어, "시카고에 있는 주택을 찾고자 할 경우, 부동산 정보(real estate listings)와 시카고 대중교통국 전철안내도(Chicago Transit Authority train lines) 를 표시하는 Mapplet을 첨가해서 찾고자 하는 집이 전철과 가까운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 맵플릿을 보려면, 개인지도(My Maps) 탭을 누르고 들어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Browse the directory" 링크를 누르고 들어서 가서 추가를 해야 합니다. 즉, 맵플릿만 따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추가된 맵플릿만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도 별도의 주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제 개인지도에는 몇가지 맵플릿을 추가시켜놓고 쓰기는 하지만, 사실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Browse the directory에 들어가보면, 아래 그림처럼 검색창이 하나 있고, 이전/다음 링크만 존재할 뿐 효율적으로 찾아볼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전체 갯수가 몇개인지도 알 방법이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생각보다 맵플릿을 개발하는 사람이 적을 수도 있겠다...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얼마전 밴쿠버 출장갈 때, 밴쿠버시의 대중교통 지도를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 물론 이것만으로 판단하기는 힘들겠지만요.

그러고 보니 Google Transit에 들어가도 노선도는 나오지 않는데,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시내에 호텔을 구하려면 비싸서, 대중교통이 한번에 연결되는 곳을 찾아 숙소를정하고 싶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말앗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tip-of-week-link-directly-to-mapplet.html
Thursday, August 7, 2008 at 1:56 PM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맵플릿(Mapplet)을 본 적 있으십니까? 아마도 구글맵 오른쪽위에 있는 "link" 를 눌러보았지만, 선택한 맵플릿 대신 개인지도(My Maps) 탭 만 링크디는 걸 보고 황당해 하셨을 겁니다. 사실 맵플릿으로 직접 링크를 걸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또한, 개인지도에 보이는 맵플릿 인터페이스도 지울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아 같은 형태로 URL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http://maps.google.com/maps/mpl?moduleurl=[insert URL to Mapplet XML]

여기에서 맵플릿 URL은 맵플릿 페이지에 있는 'View source' 링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URL은
미지질측량국(USGS) 지진 맵플릿으로 인도하는 URL입니다.

http://maps.google.com/maps/mpl?moduleurl=http://earthquake.usgs.gov/eqcenter/mapplets/earthquakes.xml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구글맵 링크를 직접 만들 수 있고, 여러분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활용을 기대하겠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heomin61.tistory.com/trackback/547

댓글을 달아주세요

<< PREV : [1] :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 [586] : NEXT >>

BLOG main image
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86)
구글어스 (81)
구글맵 (51)
스트릿뷰 (13)
LatLong (246)
마이크로소프트 (38)
GPS (34)
GIS (12)
RS (14)
3D City (17)
세컨드라이프 (6)
전자지도 (32)
일반지도 (12)
웹 2.0 (13)
기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