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말이 되면 이런 제목의 글을 많이 봐서, 타임지가 매년 이런 행사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스트릿뷰 기능 개선에 관한 포스트를 쓰다가 올해의 최고의 발명품이란 글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Time지 기사를 참고로 작성했으며, 모든 그림도 Time지에 실린 그대로입니다.

2007년 최고의 발명품 전체 리스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전분야에 걸쳐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힌 것은 애플의 iPhone입니다.  iPhone이 발매될 때 전세계가 들썩 거렸던 것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iPhone을 사용할 수 없는 우리나라에도 iPhone을 들여와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 정도니까요.(참고 :  서명덕기자님의 아이폰해킹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리스트를 보시면 여러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차도 있고, 로봇, 엔터테인먼트, 환경, 건축.... 심지어는 법률분야도 있는데, 저는 컴퓨터 부분 최고의 발명품 리스트만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총 6가지인데, 1등부터 6등까지를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순서대로 1위라고 생각하고 정리했습니다.
====
1위구부러지는 LCD입니다. 올해 초 LG 필립스와 소니가 개발한 것으로 유기 LED(organic led) 소재로 천6백만 칼라를 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걸 사용하면 손목에 감는 컴퓨터같은 것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까지는 프로토타입입니다. lgphilips-lcd.com를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위는 얼마전 Intel이 발표한 하프늄 반도체가 차지했습니다. 45 나노미터의 극세공정을 상용화하여 집적도를 올린 제품이죠. 자세한 내용은 서명덕기자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위무선충전기가 차지했습니다. 핸드폰을 충전하려면 선을 연결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WildCharger 제품은 그냥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ildcharge.com를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위휘어지는 광케이블입니다. 이제까지 광케이블은 거의 직선으로 설치해야 했기 때문에 집까지 연결할 수는 없었는데, 이 케이블을 사용하면 이제 집에서도 GB대의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올해말 상용화된다는데, 우리나라에 기존 설치된 동축케이블을 대체하려면 몇년은 기다려야 겠죠? 자세한 내용은 corning.com/opticalfiber를 확인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위150불짜리 랩톱이 차지했습니다. 후진국의 어린이들이 컴퓨터와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컴퓨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명덕기자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위가 바로 구글의 스트릿뷰(Street View)입니다. 구글맵에서 거리의 모습을 360도 돌려가면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미국에서만 15개 도시에서 지원됩니다. 스트릿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 예전 블로그 검색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internetmap.kr/trackback/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7/11/30 17: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일드차저는 제품으로 나왔나 보군요.
    소식이 없길래 안나오나 싶었답니다.
    • 2007/11/30 17: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답타가 있어야 하니 아무 핸드폰이나 사용할 수는 없겠네요~
  2. 2008/06/08 15: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폰은 메시지 보낼때 조금 불편한 점 빼고는.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물론 베터리 체인지 못하는것도 좀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무선으로 웹 브라우징이 최고입니다..^^
    • 2008/06/09 0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아이폰 쓰고 계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조금 더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BLOG main image
저는 구글어스를 보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는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MS까지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follow me on Twitter
    Profile for heomin61
    지리야. 모여라! - 지리광장 -

    카테고리

    전체보기 (970)
    구글어스 (107)
    구글맵 (92)
    스트릿뷰 (25)
    스케치업 (17)
    LatLong (427)
    마이크로소프트 (44)
    GPS (44)
    GIS (13)
    RS (18)
    3D City (22)
    세컨드라이프 (8)
    측량 (3)
    전자지도 (61)
    일반지도 (21)
    파노라마사진 (23)
    웹 2.0 (19)
    기타 (26)
    믹시
    Total : 1,067,485
    Today : 129 Yesterday :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