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캐스케이드(Stable Cascade)가 출시된지 불과 10일정도뿐이 안되었는데, 벌써 ComfyUI에서는 정식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ComfyUI가 얼마나 유연한지, 왜 요즘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지 아실 것 같습니다(AUTOMATIC1111은 언제쯤 정식으로 지원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참고: 이 글보다는 스테이블 캐스케이드 ComfyUI 예제 사이트 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에 포함된 워크플로는 약간의 오류가 있고 사용하기도 조금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스테이블 캐스케이드를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가 모두 개발된 것은 아닙니다. ControlNet이나 LoRA도 지원된다고는 하는데 아직 제대로된 워크플로는 못찾았고요. 이 글에서는 Com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