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테이블 디퓨전 구동용 웹 UI는 AUTOMATIC1111과 ComfyUI입니다. 그 중에서도 ComfyUI 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볍고, 쉽게 커스토마이징하기 쉽고, 속도도 빠르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ComfyUI는 노드(박스형태)와 링크(연결 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Openart.ai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14개의 ComfyUI 용 기본 워크플로 템플릿을 공개했습니다. 제일 간단한 워크플로부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워크플로를 만들고, 또 거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고(새로 배우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간단한 워크플로입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