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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4회 Group on Earth Observations (GEO) 미팅에서, 중국과 브라질이 아프리카의 위성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China-Brazil Earth Resources Satellite (CBERS) Program에 의해 발사된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는 수신소를 건립하며, 이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 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첫번째 수신소에서는 곧 수신을 시작할 것이며, 2008년 초에 케냐에 두번째 수신소가 운영을 시작하는 등 여러개의 수신소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 영상을 이용하면, 아프리카에서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산림훼손, 가뭄 등 자연재해 현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농업생산 및 식량안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CBERS 프로그램은 1988년 시작되었으며, 1999년 CBERS-1, 2003년 DBERS-2, 2007년 9월 CBERS-2B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영상을 촬영중이며, 향후 CBERS-3 과 4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이제 웬만한 나라들은 모두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영상을 취득하고 있지만, 수신소까지 세워준다고 하는 건 의외입니다. 중국에서 아프리카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 일환이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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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Very Spatial, Macau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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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이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작성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구글 뿐만 아니라 MS까지 나서서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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