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센터 한화가 올해 2026년 5월 개장을 하고 〈큐비스트:시각의 혁신가들〉이라는 특별전을 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끝나버렸다네요. ㅠㅠ 다음 전시는 〈샤갈, 너머의 여정〉라고 합니다. 풍피두 센터가 소장중인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2026년 11월 24일 시작하니까 이제 20일 정도가 남았습니다.마르크 샤갈은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러시아(현재는 벨라루스) 출신의 유대인 프랑스 화가입니다. 자신의 고향인 비텝스크에 대한 향수, 그리고 자신의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유대인에 대한 탄압을 예수의 십자가형을 모티프로 풀어낸 것으로 유명한 화가죠.그런데, 11월 7일 현재 아직도 홈페이지에는 어떤 작품이 전시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전시회나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