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 해당되는 글 119건

  1. 2017.05.24 OSD 보드(on Screen Display)
  2. 2017.05.18 Futaba 14SG 사용법 - Pixhawk
  3. 2017.05.13 2017년 5월 둘째주 드론 뉴스
  4. 2017.05.06 2017년 5월 첫째주 드론 뉴스
  5. 2017.04.11 드론뉴스 : 4월-1
  6. 2017.03.15 폼과 자석을 이용한 깨지지 않는 드론
  7. 2017.02.24 야간투시 기능이 탑재된 "나노"급 헬리콥터
  8. 2017.02.23 인공지능 자율운항 드론
  9. 2017.02.22 드론뉴스 : 2월
  10. 2017.02.22 일본 나라현에서 강아지 드론을 공식 마스코트로
  11. 2017.02.21 전기시설물 산업에서의 드론 성공사례
  12. 2017.02.19 차세대 수소전지 드론 HyDrone 1800
  13. 2017.02.18 빌게이트가 투자한 드론용 레이더 제작 스타트업 Echodyne
  14. 2017.02.17 새로운 스포츠 - 드론 보딩(Drone Boarding)
  15. 2017.02.17 마이크로소프트, 드론 테스트용 시뮬레이터 공개
  16. 2017.02.14 드론레이싱리그가 2017년 혁신기업중 하나로 선정된 이유
  17. 2017.02.14 로봇과 드론이 유전공학연구를 가속화
  18. 2017.02.14 사생활 침해했다고 드론을 격추시킨 남자는
  19. 2017.02.11 초소형 로봇 드론으로 꽃 수정 성공
  20. 2017.02.08 드론 아트 : 드론에 새로운 옷을 입힌다.
  21. 2017.02.07 인텔 슈팅스타 드론, 레이디 가가 슈퍼볼 공연
  22. 2017.02.05 미군, 드론 대응 체계 주문
  23. 2017.02.05 일회용 종이 드론 - 인도적 구호활동 용도
  24. 2017.01.31 핸드폰 케이스 셀카 드론
  25. 2017.01.30 버지니아 공대, 드론-인간 충돌 시험
  26. 2017.01.23 적재중량 300kg의 괴물 드론 - Griff 300 (2)
  27. 2017.01.19 CES 2017 - 멋진 드론 6선
  28. 2017.01.18 NASA의 드론 공기역학 컴퓨터 시뮬레이션
  29. 2016.11.24 고정익 드론 조립(2) - 조립순서 (5)
  30. 2016.11.22 고정익 드론 조립(1) - 부품
드론/쿼드콥터2017. 5. 24. 09:58

On-Screen Display(OSD) 보드는 비행콘트롤러에서 나오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FPV(First Person View) 용 모니터에 중첩시키는 보드이다. 이 페이지에는 여러 벤더의 OSD를 모두 나열하는 곳이다.

  • Minim OSD

===

원문 : http://ardupilot.org/copter/docs/common-osd-boards-on-screen-displ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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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쿼드콥터2017. 5. 18. 15:05

한글 매뉴얼 : 14SG취급설명서_제이즈하비.pdf

영문 매뉴얼 : http://manuals.hobbico.com/fut/14sg-manual.pdf

바인딩(Binding)

  • 먼저 송신기와 수신기를 binding 해야함. Binding이란 송신기(조종기)와 수신기를 연결하는 것. 즉, 송신기에서 보내는 신호를 수신기가 받도록 인식하는 것
    • 구매를 했을 때에는 바인딩이 되어 있음. 새로운 Model을 생성시 새로 바인딩 필요
      • 수신기가 50cm 이내에 있는 상태에서 송신기 전원을 넣는다.
      • LNK를 두번 클릭하여 Linkage 메뉴로 들어감. System을 선택하고 RTN을 클릭함
      • LINK로 옮겨간후 RTN을 클릭함. LINK 모드로 들어가면서 삐리릭 소리가 들림.
      • 즉시 수신기의 전원을 넣음.
      • 잠시 기다리면 수신기 LED가 빨간색 깜빡임 상태에서 녹색으로 전환됨. 바인딩이 완료된 것임. 다시 System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id 가 표시됨.

  • CH Mode를 필요에 따라 지정. 나는 모드 B로 사용중. 
    • 한글 매뉴얼 27쪽 참조. 


채널 설정

  • Futaba 14 SG는 최대 14개의 채널이 할당 가능
    • 12개는 리니어, 2개(DG1/DG2)는 On/Off 스위치임. 
  • LNK -> FUNCTION 에서 설정
    • SE-SF-SA-SB-LD-RD-SC-SD-SG-SH  순으로 5-14번 채널 할당 (외우기 쉽도록) 
      • SE와 SF의 경우, 5번 채널이 비행모드가 되어야 해서 바꿈
    • 9-12 채널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제목이 AUX1으로 동일하기 때문임. 이름 먼저 바꾸면 됨

비행모드 6개 설정

  • 6개 모드 사용시에는 PWM 값이 1165, 1295, 1425, 1555, 1685, 1815 가 나오도록 함
    • 2 position + 3 position 스위치 두개를 결합하여 설정해야 함. 
  • 6 모드 설정 방법 : (SE 스위치와 SF 스위치를 사용)
  • 메인채널의 PWM 출력 최대/최소값 조정 
      • LNK -> END POINT -> 채널 5 로 이동후 아래처럼 세팅
    • SF(5, MODE) 채널을 SE(6, TILT) 채널와 연동시켜야 함
      • MDL -> PROG. MIX -> 1로 들어감
      • x와 y 를 각각 +25로 올려줌
      • 다음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
        • SF 는 직접나오지 않고 H/W 를 선택한 후 SF를 선택해야 함
        • ACT 옆의 ON-OFF를 바꾸려면 그 오른쪽 SF를 누르고, ON/OFF에서 선택
  • 각 모드별로 비행모드를 설정하는 것은 아래 그림에서 드롭다운으로 선택만 해주면 됨. 
    • 반드시 하나는 Stabilize로 설정할 것.
    • Simple Mode(Course Lock)와 Super Simple Mode(Home Lock)를 사용하면 조종하기 편함

        • 채널을 아래와 같이 설정
          • 1 : Stabilize, 2: Loiter(SIMPLE), 3: ALT_Hold, 4: AUTO, 5: PosHold, 6: RTL
          • 두 스위치를 모두 DN으로 두고 시작해야 함
            • DN일 경우 - Stabilize -> Alt Hold -> Pos Hold
            • UP일 경우 - Loiter(Simple) -> Auto -> RTL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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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5. 13. 23:48

    드론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세상을 바꿀 것은 확실합니다. 드론의 활용처가 계속 넗어지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은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중국에서 생산된 드론을 가져다가 조립하는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국산기술이라고 자랑하는 기업들중 대부분은 오픈소스 기술을 가져다가 껍데기만 갈아끼운 정도고요.

    제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워딩 자체는 싫어하지만, 이래가지고야 드론이 4차산업혁명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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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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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5. 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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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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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4. 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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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verfl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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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di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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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3. 15. 10:04

    쿼드콥터는 현재 대유행이지만, 가볍게 만들다보니 매우 깨지기 쉽다. 싸구려 쿼드콥터를 벽에 받거나, 배터리가 떨어지면 땅에 충돌하여 다시는 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EPFL)에서는 NCCR 로보틱스와 함께 유연성과 자석을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드론의 프레임이나 프롭에 어떤 종류의 보호장치를 추가하든 무게를 증가시켜 바람직하지 못하다. 다른 방법으로 충격을 보호하기 위해 유연한 재료로 드론을 설계할 경우, 일반적인 비행중 예측불가능성이 증가한다.

    IEEE Specturm 에 따르면, 이 EPFL 설계를 적용하면 적절한 상황에 따라 단단하거나 유연한 상태가 바뀌는 쿼드콥터를 설계할 수 있다. 개략적으로 유연한 폼 재질로 프레임을 만들지만, 중앙에 위치한 분리가능한 자석을 사용하여 프레임을 견고하게 만든다.

    일반 비행중에는 자석이 프레임을 견고하게 유지함으로써, 예측가능한 비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충돌이 발생하면 자석이 프레임으로부터 분리되어 유연해짐으로써, 손상없이 충격을 처리한다. 자석은 고무줄 사용하여 묶여 있으므로, 멀리 가지 않고 대부분 충돌 후에도 프레임에 다시 붙게 된다.


    이 형태는  "이중 강성(dual stiffness)"- 비행중 탄성을 위해 단단한 상태와 유연한 상태가 바뀜 - 이 있는  곤충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드론이 폼과 고무줄, 자석으로 만들어져 이중 강성을 모사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볍고 저렴하다.

    총돌 피해를 이처럼 처리하는 방법은 드론을 위한 것이지만, 다른 로봇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이동, 오르기, 좀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등이 가능한 로봇이 가능할 수 있다.

    ===

    원문 : http://www.pcmag.com/news/352324/foam-and-magnets-create-crash-resilient-quadcopter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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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24. 17:08

    군용 정찰용 "나노"급 헬리콥터 이야기입니다. Pro Dynamics라는 회사가 개발한 제품인데, 무게는 16그램에 불과한데, 1.6 km 까지 비행이 가능하며 25분간 체공이 가능하다는데, 이번에는 이 나노급 무인드론에 야간투시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가 이 시스템입니다 왼쪽에 있는 모듈에 초소형 헬기가 2개가 들어 있고, 촬영한 영상은 7인치 모니터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손바닥에 올려놓는 정도의 크기다 보니 정찰용으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의 품질은 떨어지긴 하겠지만, 너무 작아서 격추시키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비행안정성인데... 크기가 작을 수록 안정적으로 비행시키기 어렵고, 게다가 헬리콥터 형태면 조종하기가 더욱 어려울텐데 정말 기술력이 대단하다 싶네요. 게다가 카메라 방향도 조종가능하고 야간 투시기능도 있고... 제 관점에서는 외계인이 만든 정도. ㅠ

    그런데 가격이??? 여기에 따르면 195,000 달러... 2천만원이 넘는답니다. 허거덩~~

    민, 푸른하늘

    ===

    현재는 미국 FLIR의 자회사인 작은 노르웨이 회사가 초소형드론에 야간투시 기능을 추가해서 전세계 군사용 드론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비용 증가없이 마이크로 열감지 카메라를 추가함으로써,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를 밤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FLIR의 비지니스 개발 부사장인 Ole Aguirre가 말했다.

    Lepton FLIR 센서는 Black Hornet에 성공적으로 추가되었다. Prox Dynamics는 "나노"급 무인 비행체 시스템 시장에서 수년간 독보적인 존재였지만, 지금도 제품향상과 업그레이드를 멈추지 않고 있다. Prox Dynamics는 작년 말 1억 3400만 달러에 FLIR에 판매되어 현재 FLIR의 정찰부분 내에서 운영되는 UAS 비지니스를 담당하고 있다.

    Prox Dynamics는 2007년 오슬로에서 설립되었으며, 2012년 영국 군사 방위부분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Aguirre는 "영국은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지역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사상률을 낮출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Aquirre에 따르면 Black Hornet는 영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정찰 임무에 채택된 이러한 종류로는 최초의 제품이었다고 한다. 강력한 엔진과 성능 좋은 센서를 채택한 좀더 성숙한 버전의 Black Hornet이 현재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구매하고 있다. 

    몇년전에는 나노급 드론의 사용성과 실용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공중에서 오래 체공할 수 없으며, 센서 능력도 떨어지고 바람에 날려가벼릴 수 있다고 비판하였다. 하지만, Aguirre는 "이러한 센서가 현재 널리 채택되고 있다"고 한다.  Prox Dynamics (현재 FLIR)은 전세계 23개국에 Black Hornet을 수출하였다.

    미 육군, 공군, 해병대 및 특수작전사도 모두 Black Hornet을 각각 특별한 임무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Aquirre는 오스트랠리아 군도 Black Hornet을 사용하고 있으며 터키는 이 기술을 널리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노 UAS는 특히 중동에서 유명하다. 요르단, 아랍 에미레이트 등 이 지역 여러나라에서 공개적으로 Black Hornet을 보유하고 있는데, 공개되지 않은 나라들도 이 드론을 채택하고 "전세계의 연합작전 및 연합훈련 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Black Hornet의 무게는 1온스(약 30그램)이하로 고도 100미터, 거리는 1마일까지 25분간 비행할 수 있다. 이 드론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충돌회피를 위한 별도의 조치가 필요없으며, 즉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조작도 간단하다고 Prox Dynamics의 감독관이 T.J. Roalstad 가 말했다.

    ===

    원문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flir-owned-prox-dynamics-brings-night-vision-to-tiny-drone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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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23. 01:15

    Exyn 이라는 스타트업에서 드론에 탑재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술은 먼저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용하여 3D 지도를 생성하여, 비행계획을 세워 목표지점까지 자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는 맨처음에 드론의 현재위치와 목표지점만을 지정하며, 중간에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사람이 길을 막아서는 등 장애물이 변경되더라도 이를 인지하여 우회 또는 넘어가기도 합니다.

    아래 화면에서 왼쪽 아래는 드론이 실시간으로 만들어낸 3D 지도와, 운행경로(노란색 선)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운항 시스템이 있다면 특히 복잡한 공장 내부의 시설물 조사 같은 곳에서 많은 쓰임새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대의 드론이 서로 협력하여 조사할 수 있는 드론이 있다면 용도는 무한정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Exyn의 기술도 아직까지 "인공지능"이라고 이름붙이기에는 한참 멀었다고 보입니다. 2차원대신 3차원으로 회피하는 기술을 추가한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이 정도를 구현하는 것도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요.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연구하고 있겠죠?

    민, 푸른하늘

    ===

    Exyn Technologies Inc. 라는 스타트업이, GPS가 없는 곳이나 어둡고 장애물이 가득찬 환경에서도 드론을 자율운항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펜실바니아 대학교 GRASP Labs로부터 분사한 Exyn은 다양한 센서를 융합하여, 드론이 마치 사람처럼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회사에서 공개한 데모디비오에서, Exyn의 인공지능을 사용한 드론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 복잡한 사무실에 있는 출발점으로부터, 사람의 개입없이 가까운 출구까지 운항하였다. 경로는 미리 프로그램한 상태가 아니고, 조종사는 드론이 파악한 경로에 영향을 미치도록 조종하지 않았다. 그냥 가까이 있는 문을 찾아서 가라고만 지시하였다.

    Exyn 설립자이며 경험 많은 로봇공학자이자, 펜실바니아 대학교 공과대학 학과장인 비제이 쿠마르(Vijay Kumar)에 따르면, "드론이 주변환경을 이해하도록 만든 인공지능은 자육주행자동차나 지면에서만 돌아다니는 로봇보다 한단계 더 복잡하다"고 말한다.

    드론이 마주치는 환경 자체가 3차원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교통신호를 따르거나 보행자나 가로수를 피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 드론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지도도 없는 공간에서 장애물을 넘어가거나 피해가야 한다. 쿠마르는, 아울러 "드론은 모든 탑재물을 안고 날라야 한다. 자동차는 바퀴로 굴러가며 큰 배터리를 싣고 달릴 수 있다. 하지만 드론은 자신이 날라갈 수 있을 만큼 모든 전원을 안고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쿠마르 교수의 원래 연구를 적응한 Exyn의 인공지능은 일반적인 DJI 모델로부터 더 복잡한 연구용이나 산업용 UAV까지 모든 종류의 무인비행장치에 사용할 수 있다. Exyn의 수석 엔지니어 제이슨 데레닉(Jason Derenick)은 기술의 기본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다양한 센서를 융합하여, 드론으로 하여금 실시간으로 3차원 지도를 생성하게 한다. 우리는 상대적인 목표와 시작 지점만 제공한다. 하지만, 드론이 이륙하면 자신의 지도를 갱신하고 계획과 재계획 과정을 거치며 최종 목표에 도달한다." 

    기술을 독립적으로 유지함으로써, Exyn 기술을 적용한 드론은 외부의 기반시설이나, 조종사가 없이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앞으로 이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자료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yn은 IP Goup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에 있는 Iris Automation이나 Area 17과 같은 스타트업이나, Menlo Park의 Skydio나 이스라엘의 Airobotics와 같이 사유 자율비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드론을 제작하는 회사의 경쟁을 받고 있다.

    Exyn의 CEO이자 회장인 네이더 엘름(Nader Elm)은 Exyn의 인공지능을 채택할 경우, 드론에 새로운 용도를 부여하여, 안전하지 않거나 인간이 일하기 쉽지 않는 곳에 드론을 두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다.

    예를 들어, 네이더는 Exyn의 기술을 팔레트로 가득차있는 창고에서 드론이 목록을 파악하거나, 어두운 갱도 혹은 건설중인 빌등내에서 안전진단을 하거나 생산성을 측정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네이더씨는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상업용으로 튼든하고 견실하게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술을 진보시켜 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하나의 드론에서 여러개의 협력하는 드론이 공통의 임무에서 함께 일하도록 만들고자 한다. 우리는 장애물 회피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드론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것들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있다." 고 말한다.

    ===

    원문 : https://techcrunch.com/2017/02/21/exyn-unveils-ai-to-help-drones-fly-autonomously-even-indoors-or-off-the-grid/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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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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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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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22. 00:55

    일본 나라현에 있는 작은 동네인 오지초(王寺町)에서 날아다니는 강아지 드론을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하고, 이 강아지 드론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모습을 담은 홍보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강아지 이름은 유키마루 스카이워커라고 하는데, 원래 이 동네에 있는 절에서 모시고 있던 강아지인 유키마루(雪丸)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사실 별로 읽어볼 것도 없다는...)

    아무튼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작은 동네가 세계 최초로 귀여운 강아지 모습을 한 드론을, 그것도 발을 앞뒤로 움직이니 꼭 하늘에서 걸어다니는 듯한 강아지 드론을 마스코트로 만들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게 되었으니, 홍보 담당은 큰 상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

    일본 나라현의 작은 동네 Oji 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날아다니는 강아지 드론을 선택하였다. 아마도 로봇이 마스코트가 된 최초의 사례일 듯 싶다. 

    이 강아지드론의 이름은 유키마루 스카이워커(YukiMaru Skywalker)로서, 야마토강, 묘린산, 아키시산, 영원의 종 등 관광지를 떠다니는 프로모션 비디오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 강아지는 쿼드콥터를 사용했으며, 이동하면서 발이 움직여 마치 공중에서 걷는 것처럼 보인다.

    이 비디오에서 유키마루는, 자신의 이름이 유래된 절에서 출발한다. 유키마루는 원래 일본 최초의 헌법을 만든 쇼토쿠 왕자(574-622)의 사랑을 받은 강아지였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쇼토쿠 왕자는 길가에서 거지를 만나 음식을 대접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거지는 - 사실은 달마의 현신 - 죽었고, 왕자는 그를 기리게 위해 무덤에 묻었는데, 며칠 후 시신이 사라졌다고 한다.

    오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사람형태의 유키야마도 여러가지 대중이벤트에 자주 모습을 나타낸다고 한다.

    ===

    원문 : http://www.zdnet.com/article/japanese-town-chooses-flying-puppy-drone-as-official-mascot/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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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21. 13:45

    미국 에너지성 산하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ORNL : Oak L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전기시설물 관리 산업에서 드론 응용 성공사례에 관한 초기 조사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상업용 드론 운영회사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체크리스트도 들어 있습니다.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이 보고서중 결론부분을 대충 번역해서 추가했습니다. 현재 전문가에 의해 수행되는 일상적인 업무에 드론이 완전통합되는 것은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 하지만, 미래 언젠가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드론 기술, 센서 통신기술 등의 발전이 더 많이 발전해야 할 것이며, 특히 엄청나게 많이 수집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 관리 분석할지가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

    8. 결론

    결론적으로, 전기시설물 산업에서 현재와 미래의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드론이 어떻게 완전하게 통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 발전하는 중이다. 하지만, 드론이 미래 언제쯤인가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 분야에 따라서는 드론이 모든 응용에서 최적의 공중플랫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한 듯하다. 비용문제일 수도 있고, 비행시간, 운영지원, 탑재물 등의 문제 일 수도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요구사항이나 조건에 의한 문제일 수도 있다. 드론 데이터 수집의 데이터 분석 및 관리 부분은 자체적으로 거대한 문제이다. 특히 LIDAR 데이터 수집까지 병행할 경우, 대부분의 시설의 능력을 초과한다. 따라서 드론작업, 그에 필요한 운영지원, 이후의 데이터분석및 관리를 게약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의 시설물 회사에서 가장 선호되는 접근방법일 수 있다.

    경제성에 따라 유인/무인 데이터 수집기술을 선택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드론은 유인으로 처리할 때보다 비용은 낮고 전반적인 안전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실시간데이터 요구량 증가 BVLOS, 야간, 응급작업을 위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센서를 탑재한 대형 드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따라서 드론의 비용도 증가하게 될 것이다.

    주의할 점으로서, 지난 20년간의 DOD(국방부)의 드론에 관한 교훈을 미래의 시설물산업의 드론 운영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특정한 요구사항은 다르지만, 군사 지휘자의 드론에 대한 끝없는 요구사항 중 약 절반만이 충족되었다.(HQS USAF, 2016)  DOD의 예산이 안정화되면서, 이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맨파워 요구사항은 지속불가능하게 되었다. DoD의 사예의 핵심은 현재의 드론 군사 프로그램은 현재의 경로를 그대로 따라갈 경우,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용과 인원에 대한 극적인 조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기시설물 직원, 엔지니어, 계획자는 드론이 국가그리드망의 재건립, 관리, 보수에 드론이 완전히 동합될 경우, 비슷한 요구상항이 필요할 것으로 믿어진다. 하지만, 시설물 산업은 DoD의 교훈으로부터 교운을 얻을 수 있다. 드론이 완전히 통합되고, 경제적이 되고, 전기시설물관리 산업의 유용한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같은 기술혁신이 필요할 것이다.

    • 대량의 데이터수집, 분석 관리 및 저장 - 데이터 분석
    • 고수준의 자동화된 드론, 센서 및 관계 서브시스템(예: 통신및 항법)- 적응성, 자동발사및 복구 가능한 드론
    • 회복력있고 안전한 통신망, 능력 및 효율성의 향상 - 비시계비행(BVLOS: Beyond Visual Line of Sight)
    • 측정 정밀도 향상 - 센서
    • 소형, 좀더 효율적인 탑재능력 - 모듈형 탑재, 센서
    • 소형시스템을 위한 좀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추진기술 - 에너지 저장, 하이브리드엔진, 새로운 연료 등

    드론의 좋은 점은 유연하다는 것이고 다른 센서를 탑재하여, 다양한 목표물을 감지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재및 미래의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시간과 자금, 기술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투자가 필요할 것이다. 드론을 전기시설물 및 사진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기술은 데이터 향상 및 데이터 수집 속도와 함께 급격하게 진보하고 있다. 이는 드론 기술이 시설물 산업과 가깡둔 미래에 관련이 깊다는 것을 보장한다.

    전기시설물 산업에 전문적인 기술자에 의해 수행되는 일상적인 운영에 드론을 통합하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가능성은 매우 크고 미래는 밝다. 이 우수사례 매뉴얼은 드론 작업의 안전과 적절한 운영에 이바지할 것이며, 이를 응용하면 산업에서 드론기술을 전문적으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드록 함으로써,  오래 지속되는 긍정적 사회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 https://www.suasnews.com/2017/02/oak-ridge-national-laboratory-ornl-best-practices-for-the-use-of-suas-by-the-electric-utility-industry/

    보고서 : http://info.ornl.gov/sites/publications/Files/Pub73072.pdf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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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9. 17:21

    수소연료전지를 채택한 드론이 나왔습니다. 중국 선전시에 있는 MMC가 개발한 HyDrone 1800 입니다. 체공시간이 4시간이나 된다고 하네요. 100km 까지 작전이 가능한 군용드론입니다.

    HyDrone 1800 사이트에는 아직 정확한 사용이 나와 있지 않은데, 이전 모델인 HyDrone 1550을 보면 지름이 1.5미터 정도에 29인치 프롭을 장착하고 있는 상당히 큰 드론입니다. 그런데 이 드론의 탑재무게가 1 kg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총중량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수소연료전지 자체가 아주 무거운 것 같습니다. 

    아래가 이전 모델인데, 상당히 큰 연료통이 올려져 있는 게 인상적(?)입니다.

    드론의 가장 심각한 약점은 배터리 문제입니다. 아무리 잘 설계된 드론도 회전익 드론이라면 1시간 이상 작동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LiPo 배터리를 여러번 충방전하게 되면 성능이 떨어져서 최대 300번 정도, 시간으로 환산하면 100시간 정도 사용하면 교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수소전지의 경우 10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것도 상당히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소가 저장하기가 힘들고,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도 만만치 않다는 단점도 있어, 수소연료전지가 대중화되고 있지 못한 만큼, 이 기술이 얼마나 발달할지가 이 드론의 미래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아래가 신형 모델입니다. 이녀석은 탑재용량도 5kg으로 늘었고, 외관도 깔끔해졌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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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다비 국가전시센터에서 오늘 국제 방위 전시 및 컨퍼런스(IDEX 2017)이 개최되었다. 전시회에서 산업용 군사용 드론의 세계적 선두주자이자, 최초로 수소전지 드론을 개발한 드론 제작사 MMC는 차세대 수소전지 기술인 군사용 드론 HyDrone 1800을 공개하였다. 이 뛰어난 제품은 즉각 성공을 거두어 수많은 방문자를 끌어모았다.

    탄소섬유기반의 HyDrone 1800은 거의 무적의 비행체이다. 가혹한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드론은 바람에 대한 저항, 강우에 대한 저항, 저온에 대한 저항성과 함께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HyDrone 1800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은 4시간의 체공능력을 제공하며, MMC의 유선 드론 그술과 결합할 경우 50시간 이상의 체공도 가능하다. 수소전지 드론의 체공능력은 드론의 응용범위를 극적으로 변경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군사용 또는 산업용 드론은 현재 체공시간이 1시간 이하이다. HyDrone 1800 은 4500 미터의 고도 한계 - 대부분의 비슷한 크기의 기체에 비해 경쟁력이 비슷 혹은 우수함 -를 유지하면서도 탑재중량은 5kg까지 가능하다.

    수소전지 기술은 드론의 새로운 돌파구이다. 이 기술은 드론산업에 병목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체공시간에 새로운 친환경적 솔루션이다. 안전과 내구성을 위해, 보조 리튬배터리로 수소전지를 기동시키며, 드론의 백업용 전원으로도 제공된다. 수소전지는 뛰어난 체공능력뿐만 아니라, 운용가능 기온 범위까지 확장시킨다. 즉, 수소전지 드론은 -10도에서 40도까지 극단적인 온도에서도 비행가능하다.

    MMC의 설립자인 루 지휘는 "이 기술은 군용 드론을 위한 새로운 전진입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검증된 기술이죠. 체공시간은 다른 어떤 전원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탑재물은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운영자는 열영상카메라, 저조도 카메라, 레이저 장비, 줌 카메라 등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군사 응용에 이상적이다. HyDrone 1800은 정보수집, 국경 경비, 항공 화력 지원, 레이저 표적지시, 전장관리 서비스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MMC는 목표획득 및 탐지기술 분야의 패키지 솔루션도 제공한다.

    MMC의 수소전지 드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mmcuav.com/ 를 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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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www.military-technologies.net/2017/02/19/hydrogen-drone-now-in-its-second-generation-introducing-hydrone-1800/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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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8. 21:44

    에코다인(Echodyne)이라는 회사에서 레이더 어레이(Raday array)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이 회사에 투자했다네요. 감지 각도가 좌우로 120도, 상하로 40도 정도 됩니다. 아주 넓은 범위를 감지할 수 있는 거죠.

    게다가 크기가 한뼘 정도로 아주 작고 (22 x 7.5 x 2.5 cm)작고 무게는 1kg 이내입니다. 500미터 범위까지 감지가 가능한데, 테스트 비디오를 보시면 펜스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소형드론 비행에 가장 큰 장애가 되는 전력선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스나 비행기정도의 크기는 3km 까지 감지/추적하고, 소형드론은 500미터까지도 감지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API를 포함하여 개발용 킷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감지 거리 등을 보았을 때 속도가 늦은 콥터 형태보다는 고정익 비행기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또, 일반적인 용도보다는 좀더 고급형 드론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저렴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고요.

    아무튼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앞으로 자율자동차 쪽으로도 진출을 노리는 모양인데 기대가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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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다인(Echodyne)은 레이더 어레이 관련 스타트업으로 미래의 자율운행 기기를 위한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 회사는 빌 게이트와, 폴 앨런(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의 벌컨 캐피탈(Vulcan Capital), 시애틀에 위치한 매드로나 벤처스 등이 투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에코다인의 가장 중요한 제품은 MESA(Metamaterial Electronically Scanning Array)로서, 드론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소형 레이더 어레이로서, 현재 자율자동차나 드론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들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하였다.

    에코다인은 MESA를 탑재한 드론을 사용하여, 접근중인 비행체와 다른 장애물을 자동적으로 감지하고 회피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심지어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구름이 많거나, 사람이 보기에는 너무 어두운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에코다인 시스템을 탑재한 드론은 며칠간에 걸쳐 여러 번 비행 시험을 거쳤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카메라가 시각적으로 판별할 수 없는 경우에도 레이더가 접근중인 소형 비행체나 다른 드론을 감지하고 돌아간다는 것이다.

    에코다인의 설립자이자 CEO인 에벤 프랑켄버그는 "저는 그 드론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비행체도 볼 수 있고요."하고 말한다.

    프랑켄버그에 따르면, 인간 조종사가 보이지 않는 멀리까지 작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다른 스타트업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에코다인에 따르면 자신의 제품이 실세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최초의 제품이라고 한다.

    미국 연방항공국(FAA)는 드론을 반드시 조종사가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날리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아마존과 같이 드론을 여기저기 보내려는 경우, 매우 문제가 된다. 하지만, 드론이 자동 회피 감지 기능이 있을 경우,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인간 조종사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게 된다.

    현재 에코다인은 드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레이더 스캐너가 필요한 가장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다시 땅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말한다. 우버나 구글 등에서 추진중인 자율자동차는 레이더와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여 도로를 스캐닝하고 있지만, 이들의 능력은 "높이"를 보는데 제한적이고 지적한다.

    원문 : https://financialtribune.com/articles/economy-sci-tech/59746/new-drone-technology-backed-by-bill-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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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다인은 MESA(matamaterial electronically scanning array)를 사용하는 레이더 완제품과 함께 passive/active 서브시스템을 개발중이다.

    레이더 완제품에는 MESA와 레이더 전송기, 전원, 처리기기, 인터페이스용 API 등이 포함된다. 이들 "bits in / bits out" 레이더는 엄청나게 C-SWAP(가격, 크기, 무게, 전력)이 낮으면서도 완벽한 전자 스캐닝 레이더 기능을 제공한다.

    MESA 그자체로는 기존의 레이더 제작자와 통합사업자에게 이상적인 서브시스템으로, MESA의 전자 스캐능 능력을 자신들이 보유한 레이더 back-end 전자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MESA는 active 및 passive 옵션 모두 제공된다. Active 옵션은 MESA와 고효율 GaN 과 GaAs 부품을 사용한 증폭단계가 포함된다. Passive 옵션은 CW와 펄스 exciters와 호환가능한 여러개의 RF I/O 커넥터를 제공한다. 두가지 옵션 모두 MESA를 제어할 수 있는 API 가 포함되어 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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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7. 14:48

    드론은 아주 다방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두바이에서 올여름부터 드론택시를 허용할 것이라는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죠.

    드론은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예가 드론레이싱이죠. 하지만 역시 스포츠는 직접 즐기는 쪽이 최고고, 그래서 이번에 드론 보딩... 드론으로 스노보더를 끌고 가는 형태... 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드론을 개발한 회사는 라트비아에 있는 Aerones라는 회사로, 올해 개발한 드론은 145kg까지 들 수 있는 초대형 드론이라서, 한꺼번에 4명이나 끌 수 있습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아무래도 드론 보딩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스키장은 경사가 심하므로 구지 드론으로 끌고갈 필요는 없겠구요, 경사가 없는 눈덮은 넓은 평원은 찾기 힘들기 때문이죠. 드론의 배터리 성능은 논외로 하더라도요.

    그래도 계속 새로운 응용이 등장하는 걸 보면 드론이 대세이긴 대세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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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스노우보딩지난 1월, 라트비아 세시스 인근의 호수에서 스노보더들이 드론에 끌려가고 있음

    드론 레이싱에 대해서는 들어봤겠지만, 사람들은 드론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개발해 내고 있다.

    라트비아에서 새로운 드론 스포츠가 나타날 것 같다.

    Aerones라는 회사가 강력한 드론을 사용하여 스노보더를 눈위로 끌어가는, 드론 보잉이라는 새로운 스프츠용 드론을 개발하였다.

    작년에 이 회사가 드론의 힘을 테스트하기 위한 방편으로, 처음으로 드론보딩을 테스트했을 때에는 어떤 스포츠라는 이름 조차 없었다. "처음에는 이런 이름으로 부르고 싶지 않았지만, 누군가 언젠가 드론 보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금방 유행이 되었습니다."라고 Aerones의 CEO인 재니스 푸트램스가 말한다.


    이 회사는 비디오를 올렸고, 푸트램스에 따르면 몇주 만에 500만 뷰를 달성했다고 한다.

    그는 Aerones에서는 드론을 웨이크보드에서도 사용하고자 하며, 따라서, 145kg 정도를 탑재할 수 있는 점더 크고, 좀 더 강력한 드론을 개발했다고 한다.

    일년후 AFP 통신사에서 Aerones에 접촉하여 이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하자, Aerones에서는 ㄱ배 정도 큰 드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푸트램스는 "이러한 테스트를 할 때 우리는 새로운 무엇인가 - 이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무언가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했죠. '그래 지난번에 비해 4배나 큰 드론이니, 스노보더를 4명 끌어보자'"고 말한다.

    APF와 Aerones는 이 비디오를 공개했다.

    푸트램스는 리모콘 송신기로 드론을 조종해줬는데, 드론에 끌려간 전문 스노보더들은 매우 흥분했다고 말했다.

    드론보딩의 또다른 사례로 2016년 1월 러시아의 한 꼬마가 드론에 끌려가는 비디오가 나왔지만, 훨씬 속도가 늦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드론보딩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원한다면, 이 360*180 VR 비디오를 보는 것이 좋다.

    푸트램스는 드론보딩과 드론을 이용한 스포츠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한다. "스포츠라는 관점에서 확실히 살아남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시도했는데 입소문을 탔었고, 올해 다시 했는데 또다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는 별도로 드론을 조종할 필요가 없도록 핸들에 제어기를 통합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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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kvcrnews.org/post/recipe-new-sports-just-add-drone#stream/0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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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7. 00:33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드론이나 자율자동차, 로봇 등을 테스트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실세계의 정밀한 3차원 모델 뿐 만 아니라, 그림자나 반사, 햇빛 등등 우리가 실 세계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것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드론, 자율자동차, 로봇... 특히 자동 운행되는 장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센서에 들어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회피하고 경로를 선택해서 가야하는지를 테스트해야 합니다. 그런데 테스트하는 입장에서는 실세계에서 테스트할 경우 너무 위험하기도 하고 비용도 많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하면 비용과 위험도를 낮출 수 있고 개발도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시뮬레이터 상에서 돌려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드론의 경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DJI 및 Pixhawk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MavLink 두가지 모두 지원이 된다고 하니 자동운항 드론을 개발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오픈소스로 개방한다고 하니... 개발자들이나 연구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참고 : 자세한 내용은 논문을 보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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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리를 걸을 때 나무나, 경계석, 유리문 등 피해야 할 것과, 그림자, 반사, 구름 등 피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쉽게 구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에 어떠한 장애물과 마주칠 수 있는지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꺽어진 길목에 들어서면 차를 살펴야 하고, 경계석을 내려서야 할 것 등을 준비한다.

    구분하고 예측하는 능력은 사람에게는 쉽지만, 인공지능 기반의 시스템에게는 매우 힘들다. 이것이 자율자동차 또는 자동배송드론이 아직도 초기단계의 기술에 머물고 있는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들은 이를 변화시키기로 하였다. 다른 연구원들이나 개발자들이 로봇, 드론 등과 같이 실세계에서 자동으로 안전하게 운행되어야 하는 장비들을 시험하고 테스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고 있다. 이 도구의 베타버전이 오픈소스 라이센스로 GitHub에 공개되었다.

    이 도구는 항공정보공학 및 로봇공학 플랫폼(Aerial Informatics and Robotics Platform)이라는 연구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도구에는 연구원들이 공중로봇과 다른 기기를 제어하는 코드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훈련시키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세계에 배치하기전 가상세계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고도로 사실적인 시뮬레이터가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 Ashish Kapoor는, 이 도구가 인공지능 기기를 생산하기 위한 주요 진전을 이룸으로써, 운전이나 배송, 심지어는 세탁등에 이르기까지 신뢰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희망하는 목표는 실세계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보드게임등과 같은 잘 정의된 규칙을 가지고 있는 인공적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가르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다른 인공지능 연구 프로젝트와는 구분된다.

    Kapoor는 이 작업의 목표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것들을 안전하게 증진시킬 수 있는, 보다 실용적인 도구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실세계 시스템에 대해서 생각하는, 다음 단계의 인공지능이다"

    실세계 시뮬레이션

    예를 들어, 드론이 담벼락과 그림자를 구분하도록 훈련시킨다고 하자. 아마도 수백대의 드론을 담벼락에 충돌시키지 않고도 자신의 이론을 테스트해보고 싶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시뮬레이터도 이러한 테스트에 약간 도움이 되긴 했지만, 복잡한 실세계를 정말도 잘 반영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사람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변의 세계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때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제 그래픽하드웨어와 컴퓨팅 파워, 알고리듬 의 발전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은 좀더 사실적인 환경을 재현해주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항공정보공학 및 로봇공학 플랫폼의 시뮬레이터는 최신의 사실적인 기술에 기반하고 있어, 그림자와 반사등 미묘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렌더링 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 비전 알고리듬에 상당한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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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뮬레이터 핵심 개발자이며, 주요 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인 Shital Shar는 "매우 충실한 인식작업을 원한다면, 아주 사실적으로 정밀하게 현실을 표현해야 한다. - 눈에 태양이 비추기도 하고, 길바닥에 물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새로운 시뮬레이터는 매우 사실적이어서 연구자들은 자동운행 시스템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저렴한 테스팅 환경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번째는 값비싼 드론, 로봇 또는 기타 장비를 원하는 만큼 충돌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값비싼 자금을 낭비할 필요도 없고, 실제 건물이나 사람에 위해를 가하지 않아도 된다.

    두번째는 더 나은 인공지능을 더 빠르게 개발 할 수 있다. 시스템이 안전하게 반응할 수 있는 알고리듬을 개발하거나, 강화학습과 같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인공지능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훈련용 데이터 수집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시뮬레이터가 있음으로써, 거의 오류가 있어서는 안되는 실세계 설정에서 시스템을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능로봇시스템 개발 가능

    시뮬레이터와 함께, 항공정보공학 및 로봇공학 플랫폼에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두가지 플랫폼인 DJI 및 MavLink를 사용하여 드론을 제어하기 위한 코드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가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은 이들 별도의 API를 배우고 각각의 플랫폼을 위한 별도의 코드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한다.

    연구팀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도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이 라이브러리와 시뮬레이터가 전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길 희망하고 있다.

    예를들어, 이 도구를 사용하면, 로봇이 환경에 있는 다양한 요소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고, 문과 같은 실재 장애물과 그림자와 같은 가짜 장애물을 구분하는 인식 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인식 능력은 보도가 얼마나 멀리까지 있는지와 같은 복잡한 개념을 로봇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비슷하게, 항공정보공학 및 로봇공학 플랫폼을 사용하면, 개발자들이 다음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 지, 어떻게 반응할 지를 장치들이 예측하는 계획기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치 사람들이 거리를 건널때 차들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것처럼. 이러한 인공지능 - 사람들이 실계계를 움직이는 방법과 비슷하게 흉내내는 - 은 일상에서 안전하게 사용되는 실질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핵심이다.

    전체 플랫폼은 환경속을 운행해가는데 필요한 모든 종류의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동일한 코드기반을 사용하여 글라이더도 날릴 수 있고 차를 운전시킬 수도 있다."고 Kapoor는 말한다.

    로봇공학의 대중화

    연구팀들이 이 플랫폼에서 일한것은 1년 미만이지만, 이들은 이미 컴퓨터비전, 로봇공학, 머쉰러닝 및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Kapoor는 그들이 빠른 성과를 거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랩의 독특한 구조 - 다양한 분야의 배경을 가진 연구원들이 쉽게 협력할 수 있기 - 때문이라고 한다.

    연구진들은 이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 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주체의 개발을 촉진시키고자 결정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드론, 로봇, 차량등이 자율적으로 운행할 것으로 보지만, 현재 대부분의 시스템들은 상당한 정도의 사람의 개입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들은 또한 많은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자신만의 도구를 개발하거나 실세계에서 테스트 하기 위한 시간과 자원이 많지 않다고 언급한다. 이것이 자신들의 작업을 공유하고자 하는 또다른 이유이다.

    "우리는 로봇공학의 대중화를 바랍니다."고 이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연구원인 Debadeepta Dey씨가 말했다.

    이들은 또한 항공정보공학 및 로봇공학 플랫폼이 인공지는 주체가 실세계에서 작동되기위한 프로토콜과 규정을 표준화하기 위한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 

    Kapoor는 운전하는 모든 사람이 차를 어느방향으로 몰아야 하는지, 보행자를 위해 언제 정지해야 하는지 얼마나 빨리가는지 등등 여러가지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표준이 아직 인공지능 주체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Kapoor는 연구팀들은 자동화시스템이 좀더 널리 사용될 때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성공사례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생태계는 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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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roject/aerial-informatics-robotics-platform/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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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4. 23:35

    2015년말 세계 최초의 공식 드론 레이싱 게임대회인 드론레이싱리그(DRL, Drone Racing League)를 출범시킨 드론레이싱리그가 2017년 혁신기업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 드론 레이싱 게임을 보면 누구나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을 정식 스포츠로 이끌어낸 것이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아래는 경기장과 복잡한 건물사이를 누비는 레이싱 드론들의 모습입니다. 대단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걸 발표한 곳은 Fast Company라는 곳으로, 거의 듣보잡에 가깝습니다.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한 곳이네요. 그렇다고는 해도, 세계적인 혁신기업 50선에 우리나라 기업은 하나도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 적지 않게 실망스럽습니다.

    아마존, 구글 등 이름만 아는 회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중국 기업들도 끼어 있는데 말이죠. 세계적인 뇌물기업인 삼성은 어차피 그른 것 같고... 내년에 LG 정도면 혹시... 싶네요. 그보다는 우리나라도 말 그대로 창조적인 스타트업들이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빨리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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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니콜라스 호바체우스키와 친구는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한 공터를 방문하여, 여러명의 사람들이 PVC 파이프와 부드러운 스티로플 막대 사이로 자작 드론을 조종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그것이 드론레이싱이라는 현상을 처음 목격한 것이었다. 10개월후 호바체우스키는 조종사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끝내주는 네온 광 장애물 코스를 날라다니는, 스페터클한 경기를 주최하는 드론레이싱리그(Drone Racing Leagu)를 출범시켰다.

    드론레이싱리그는 2015년 말 마이애미 돌핀스의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최초로 공식 경기가 열렸다. 다음해 가을, DRL은 버드와이저라는 대형 스폰서를 잡았고, 세계적인 스포츠 방송3사인 미국 ESPN, 영국 스카이 스포츠, 독일 프로시에벤과 5시즌 10개 에피소드 방송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들 방송국들은 드론레이싱 리그 자체에도 투자를 하였다.즉, 스카이와 프로시에벤의 7스포츠 네트웍은 드론레이싱리그의 운영비용을 제공하였으며, ESPN의 주주인 허스트 벤처는 지난 가을까지 120억의 투자에 참여하였다. 2017년 드론레이싱 리그는 알리안츠 생명과 함께 다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지하였다.

    드론레이싱리그를 새로운 관중들에게 창조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을 계속 고민중인 호바체우스키는 "여러분은 스포츠 TV들이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새로운 스포츠에 투자하고, 주요한 이벤트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최근 아이들을 위한 드론레이싱리그 브랜드 드론을 개발하는 라이센스 계약에 서명하였다.

    2017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선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

    원문 : https://www.fastcompany.com/3067496/most-innovative-companies/why-drone-racing-league-is-one-of-the-most-innovative-companies-of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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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4. 16:52

    로봇과 드론이 트랙터나 컴바인과 같이 농장에서 흔해질 때는 아직 요원하지만, 이들 첨단 도구가 세계의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지 모른다.

    조지아 대학교의 연구팀은 작물의 생육 패턴, 스트레스 저항정도, 일반적인 건강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작물의 물리적 특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만능지형 로버와 무인 드론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정보는 급속한 인구증가 시대에 농업 생산성 증가분야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이며, 이 프로젝트의 수석 조사자인 창잉 리 교수는 "과학자들은 2050년까지 이 세계의 인구는 91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30년 만에 30%가 증가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인구가 이렇게 증가되기 위해서는 현재 식량 생산성이 거의 2배 증가해야 합니다. 아주 어려운 요구지만, 한가지 가능한 해법은 유전자 도구를 사용하여, 고품질, 고산출의 적응성 높은 식물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과학자들이 식물의 특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만, 매우 비용이 많이들고 힘든 과정이다. 연구자들이 하나의 식물을 하나씩 수작업으로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 교수 및 동료가 개발한 로봇을 사용하게 된다면 언젠가 연구자들이 작물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수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공동 수석 조사자인 앤드류 패터슨은 이 프로젝트는 식물 유전공학연구의 핵심적인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화개 식물 게놈 지도제작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패터슨은 조지아 대학교 농업환경과학 대학 및 프랭클린 과학대학 석좌교수이다.

    유전공학연구팀 자료수집 준비연구팀이 multi-spectral, hyper-spectral, 열감지 카메라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카메라는 지난 여름 아테네 인근의 아이언 호스 식물과학농장에서 식물의 특성 데이터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트랙터는 미리 테스트용으로, 만능지형 로봇과 무인 비행체로 대체될 예정이다.

    "로봇은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현재로서는 취득할 수 없는 데이터도 얻을 수 있는 수단입니다. 예를 들어, 계절 말에 단한번 식물 키를 측정하는 대신 일주일 단위로 측정할 수 있다면 유전자 유형별로 비와 같은 특정한 환경적인 변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멀티스펙트럴, 하이퍼 스펙트럴 및 열감지 카메라 외에도, 빛의 펄스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장치도 장착하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그들이 연구하는 식물의 정확한 3차원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작년 조지아 아이언호스 식물과학농장에서 이루어진 초기 시험동안 리 교수는 6개월간의 식물 성장기간동안 20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수집한 걸로 추정하였다. 로봇이 완전히 작동할 경우, 데이터 량은 30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하여, 연구자들은 페이스북에서 사진에 들어 있는 사람에 태깅을 하는 얼굴 인식 프로그램과 유사한 인공지능 알고리듬을 개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알고리듬을 사용하면 넓은 지역의 항공사진을 스캐닝하여 각 식물 개체의 꽃의 위치와 갯수를 자동으로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작물이 심어진 밭의 골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 자동차와, 공중에서 떠있는 드론과 함께 알고리듬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공동 수석 조사자이자 공대 조교수인 자바드 모하마드 벨리는 지상 및 공중 기체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대상 현장을 구분하여,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일련의 분석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들은 자신들의 작업이 식물 유전공학자들에게 엄청난 양의 육종 자료를 수집하고, 전세계의 인구를 지탱할 수 있도록 작물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전학은 적은 숫자의 농부와 생산자가 많은 인구를 지탱할 수 있는 생산량 증가에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유전학이 2050년에 필요한 농업 생산량을 배가시키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역사적인 수확증가량에 비해 약 2배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자세하고도 효과적인 표현형에 대한 연구가 핵심입니다."라고 패터슨은 지적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국립로봇이니셔티브(National Robotics Initiative)로 부터 약 10억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국립과학재단, 미국농업부, 미국에너지부, NASA, 국립건강연구소 등으로부터 공동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국립로봇이니셔티브는 미국의 차세대 로봇을 개발하고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 목표이다.

    원문 : http://www.wisfarmer.com/story/news/2017/02/12/robots-drones-accelerate-genetic-research/9783821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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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4. 00:01

    드론이 자신의 뒷마당에서 10대 딸 위에서 호버링을 했다고 총으로 격추시킨 남자 이야기 입니다. 사생활 침해가 더 문제인지, 항공법규가 문제인지, 개인의 자유가 우선인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총으로 격추시킬 수는 없겠지만, 다른 방법으로... 예를 들면 새총으로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이런 일이 꼭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뉴스가 2년전 이야기네요. 번역을 해놓고 검색을 해보니 YTN에서 보도가 되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아래 첨부합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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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터키주 힐뷰시에 거주하는 남자가 약 200만원 상당의 드론을 격추시킨 혐의로 체포되었다. 드론이 자신의 뒤뜰에 호버링하고 있어, 자신의 재산과 딸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다름 사람의 재산 위로 개인용 드론을 날린다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인가?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드론을 날리는 사람의 의도를 구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드론을 재미로 날렸나? 나중에 도둑질을 하려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아닌가? 내 사진을 몰래 촬영하려는 것은 아닌가?

    켄터키 주에는 캐슬 법(Castle Law)라는 법이 있다. 간단히 말해, "어떤 사람이 불법적으로, 강제로 다른 사람의 거주지역, 집에 들어오려고 하거나, 차량이 힘이나 폭력을 통한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으며, 생명에 위협을 느낄 경우 사살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법은 드론이나 도론 소유자에게는 아직 적용된 바 없다.

    드론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포함해 여러가지 논쟁이 있다. 아래의 비디오는 드론의 역사와, 좋은 의도의 드론이 얼마나 쉽게 남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지난 주말, 켄터키주 힐뷰에 사는 47세의 윌리엄 H. 메리데쓰는 집뒤뜰에서 자신의 딸 위에서 호버링하고 있는 드론을 총으로 쏴서 떨어뜨렸다.

    메리데쓰시는 "그 드론이 그냥 지나간 것이 아니라, 한 곳에 떠있었다."고 주장하였다.

    "드론이 날라와서 그냥 계속 움직였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그 드론은 우리 머리 위로 와서 그냥 떠 있었다. 나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자신의 집에 있을 때에는 사생활을 지킬 권리가 있다."

    메리데쓰 씨는 또한 10대인 자신의 딸의 사생활과 자신의 재산의 안전에 대해 염려하였다. "드론이 여자를 보고 있는지 아닌지 모른다. 훔칠 물건을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가택침입이나 다름없었다."

    이 특별한 사안에서 드론 소유주는 자신의 행위가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었고, 자신의 친구의 집을 촬영하려고 비행중이었다고 주장한다. 드론 소유주는 드론을 구입하는 비용인 약 200만원을 청구하였다.

    WDRB 뉴스에서는 메리데쓰씨가 드론을 격추시킨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1급 범죄행위로 체포하였다. 그는 불릿 카운티 구금 센터에 넣어졌다가 월요일 석방되었다. 메리데쓰 씨는 적법한 총기 소유자로, 총기 보유 면서를 가지고 있다.

    힐뷰 경찰서 형사인 찰스 맥훨터는 WDRD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힐뷰 시에는 총기 발사 금지 규정이 있는데, 메리데쓰 씨가 공중으로 총을 발사했다고 말하였다.

    메리데쓰 씨는 "길 건너편으로 쏜 게 아니고, 이웃집 울타리로 쏘지도 않았고 그냥 공중으로 쐈다. 그런데 공중으로 장총을 솼다는 이유로 감옥에 데려갔다"고 설명하였다.

    메리데쓰 씨는 드론을 격추시킨데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이며, 드론 소유주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한다.

    포츈 매거진은 메리데쓰 씨 사건을 다음과 같이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연방항공국(FAA :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규정에 따르면 드론을 격추하는 것은 심각한 안전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연방항공국의 대변인 레스 도르씨에 따르면 "총기류로 무인비행체를 쏘면 지상에 있는 사람이나 재물에 손상을 주거나, 공중에 있는 다른 물체와 충돌할 수 있다."고 한다.

    메리데쓰씨는 운이좋게도 드론의 비행패턴을 증언해 줄 수 있는 목격자가 있다. "(경찰은) 드론을 몰수하지 않았다. 드론을 원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SIM 카드를 뽑지도 않았다. 여기에 집이 다섯채 있어서 모두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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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s://democratnation.com/a-hillview-kentucky-man-was-arrested-for-shooting-down-a-drone-worth-1800-he-says-he-was-protecting-his-property-and-the-privacy-of-his-daughters-as-the-drone-was-hovering-over-them-in-his-backya/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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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11. 17:57

    초소형 로봇 드론을 이용하여 꿀벌을 대신하여 꽃을 수분 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연구가 꿀벌처럼 행동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했다는 것 아닙니다. 정확히는 저가의 손바닥만한 로봇을 이용하여 꽃가루를 묻히고, 다른 꽃으로 옮기는 실험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를 보시면 거의 꽃을 때리는 수준입니다. 허망합니다. ㅠㅠ

    이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꽃가루를 묻히는 부분으로, 이 연구진은 예전의 연구에서 실패했던 끈끈이 액체가 수분매개에 적합한 특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연구만으로는 꿀벌 로봇에 필요한 기초적인 부분을 하나 개발해 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실험한 꽃도 수술과 암술이 모두 돌출되어 있는, 크기도 큰 백합종류를 이용해본 것 뿐이니까요.

    드론이 꿀벌을 대신하려면, 꽃을 찾아내고, 자동으로 꽃들을 찾아 이동해서 꽃가루를 수술과 암술에 묻혀야하는 등 엄청난 인공지능으로 무장을 해야 할 겁니다. 물론 크기는 엄청나게 작고요. 아마도 가까운 장래에 해결되기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그래도 하버드에서 개발한 RoboBees와 같이 1그램도 안되는 마이크로-나노 로봇들도 개발되고 있으니, 점점 줄어드는 꿀벌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 언젠가는 개발 될 것이라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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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끈한 겔과 관련된 실패한 연구가, 로봇 벌 연구로 환생하였다.

    블랙미러에 등장하는 희생자의 고막을 뚫고 두뇌를 망가뜨리는 엄청난 무리의 로봇킬러를 생각했다면,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할 때이다. 현실은 우울하다. 이들 드론은 그다지 멋지지 않다.

    일본 산업기술 종합연구소(AIST)의 연구원들이 초소형 드론에 말털로 만든 뻣뻣한 털을 붙이고 그 위에 접착성이 있는 젤을 바른 후 분홍색 백합에 날려보내 수분에 성공시켰다.

    저널 Chem 에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가장 핵심은 이온 액체 젤이다. 이 액체 젤은 매우 "습윤성"이 높고, "정전기 성능"이 뛰어나며, "반 영구적인 접착성"과 "유연성"으로 인해 꽃가루를 붙이기에 이상적이다.

    원래 이 물질은 실패한 연구였다.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화학자이자 논문 공저자인 에이지로 미야코는 전기를 통하는 액체를 개발하려고 하였다. 미야코는 여러번의 실험끝에 만들어진 끈끈한 왁스같은 물질을 캐비넷에 던져뒀고, 거의 10년동안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다.

    이 겔은 최근 연구실 대청소과정에서 발견되었다. 그런데 그동안 이 물질의 물성이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꿀벌의 감소를 염려하고 있던 미야코는 이 끈적거리는 물질을 이용해 꽃의 수분과정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미야코는 "이 프로젝트는 우연한 발견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8년 후에도 이온 겔이 변함없이 끈적거리는 것에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겔은 물로 만들어져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물질에 대해 좀더 연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베랄라 체쳇타가 주도한 팀은 먼저 개미에 발라서 튜울립이 들어 있는 박스에 놓아 두었다. 이 개미들의 몸에 꽃가루가 더 많이 묻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다음 단계로 로봇 벌을 구현할 비행물체로서 프롭이 4개 달린 100달러짜리 초소형 드론을 구입한 후, 바닥에 벌의 털을 흉내낼 수 있는 뻣뻣한 털이 달린 띠를 붙이고, 점착성 액체를 발랐다.

    다음으로, 드론을 조정하여 꽃의 표면을 스치도록 하였다. 섬유띠가 꽃가루를 빨아들였고, 다음 꽃으로 떨어뜨릴 수 있었다. 새로운 인공 수분이 시동을 건 것이다.

    마야코는 "농업과 로봇공학에 응용할 수 있는 이러한 발견은 무엇보다, 인공 수분매개체를 개발함으로써, 꿀벌 개체수의 감소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는 꿀벌로봇을 GPS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최적의 수분 경로를 배울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라고 결론지었다.

    현재로선 공상과학에 더 가까운 듯 하지만,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자동 로봇 벌을 개발중이며, 브리스톨 대학교에서는 군집로봇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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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s://www.theregister.co.uk/2017/02/10/japanese_researchers_turn_tiny_drones_into_robot_bees/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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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8. 15:11

    태양의 서커스가 제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파라모어에는 하늘을 날라다니는 전등 갓이 나옵니다. 이 것은 마술이 아니라, Verity Studio에서 제작한 드론으로 연출된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2017 슈퍼볼의 레이디가가 공연에서 처럼 대규모 드론을 자동주행으로 제어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GPS가 작동되지 않는 실내에서, 그것도 사진/비디오를 사용하지 않고 위치제어를 한다고 하니 더 흥미롭네요.

    아무튼 앞으로 이런 드론 공연은 언젠가는 활성화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이 글에 나온 분처럼, 다양한 드론 장식을 디자인하는 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에선가 공연용 드론을 만들고 계실 분들께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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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장식 디자이너 레아 페레이레(Léa Pereyre)가 자신의 상상력이 넘치는 디자인을 공연하면서, 이 새로운 예술 형태에 대한 자신의 꿈과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래의 비디오는 태양의 서커스에서 제작한 브로드웨이 쇼 파라모어(애인/정부라는 뜻)의 일부이다. 배우 위로 떠다니는 램프 갓은 진짜다. 사실 Verity Studio에서는 이러한 특별한 마술을 하고 있다.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드론쇼를 개발중이다.


    \

    램프 갓이 날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하였다. 다른 것은 날릴 수 없는가? 이것이 내가 드론 커스튬 디자이너가 된 이유이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램프 갓을 제외하면 이 분야에서는 거의 아무 작업도 없었다. 나는 연구하고, 테스트하고 실험해야 했고, 수많은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실패가 거듭될 수록 점점 작동가능한 디자인에 가까워져 갔다. 9개월만에 우리는 수많은 드론 장식을 개발하였다. 나는 드론기술과 그의 한계와 도전을 배우는 동시에 멋지게 보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디자인을 실험했다.


    아래로 내려가보면 드론 장식 디자인 몇가지를 만날 수 있다.

    첫번째 드론 장식은 공명효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쿼드콥터를 적당한 진동 주파수로 날리면, 드론 장식에 운동을 일으켜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 낸다. 공명은 공학에서는 잘 나타나지만, 대부분은 부정적인 효과를 만든다.

    드론 장식을 제작할 때는 여러가지 물리적인 제한이 따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이다. 우리가 작업중인 80츠 급 퀴드의 경우, 최대 무게는 250 그램이다. 위의 장식은 매우 가벼우며 유연한 폴리스틸랜 재질로, 카본 구조물로 고정되어 있다.

    각각의 장식은 연출과 관계된다. 따라서 연출하고 싶은 특정한 운동을 위해 장식을 설계한다.

    이 장식은 150 그램으로 아주 가볍다. 하얀부분은 바람을 맞도록 만들 만들었다. 이를 통해 쿼드라 크게 위 아래로 움직이면 장식이 뒤집힌다. 이들은 모두 가는 탄소막대로 연결되어 있어 멋진 패턴을 만든다.

    다음 실험에서는 대화식으로 빛을 가지고 노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재미가 있을 것 같았지만, 대안으로 반사되는 빛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는 겨울 면으로 만들어진 간단한 장식이다.

    집중 조명을 비추면, 벽과 천장에 반사를 만들어낸다.

    아울러 장식 자체에도 반사된다. 불규칙적인 그래픽 효과가 스크린에 투영되어 기괴한 모습을 만든다.


    드론에 의해 만들어지는 아래쪽으로 당기는 힘은 대부분의 장식 설계에 힘든 도전으로 작용한다. 무시하기가 힘드니, 장식 그자체에 무언가를 구동시키도록 사용하는 것을 어떨까? 이런 생각으로 우리는 장점을 만들어 냈다. 아래 GIF를 보면, 쿼드콥터 아래쪽에 있는 파란색 면이 바람을 잡아, 연결된 선을 끌어내린다. 이로써 "팝업" 운동이 생성된다.

    이를 이용하면 쿼드콥터가 이륙할 때마다 장식의 형태가 변하게 된다.

    아래 장식은 "꽃의 개화" 개념을 생각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싱가포르 공항 짐찾는 곳에서 상상을 했다. 거대한 꽃들이 사람들 위로 날라다니다가 충전을 위해 지정한 플랫폼 위에 착륙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은 꽃/장식을 관찰할 수 있다. 쿼드콥터가 이륙할 때마다 장식이 펴지면서 꽃이 개화하게 된다.

    우리는 아직 이러한 예술형태를 살짝 건드려본 정도로, 아직도 탐험해야 할 땅이 너무도 많다. 우리는 이러한 연구가 계속되길 기대하며, 이 분야에서 무산한 가능성에 영감을 받길 바란다.

    All images credit Verity Studios

    참고할 글 :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드론 아트의 아버지 라파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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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robohub.org/the-art-of-drone-flight-creating-drone-costumes/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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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7. 22:25

    미국 슈퍼볼 중간시간에 레이디 가가가 공연을 했습니다. 그 공연 시작과 끝에 인텔이 제작한 "슈팅스타(Shooting Star)라는 드론 300대가 잠깐 등장했습니다.

    펩시로고와 인텔로고, 성조기 등의 모양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그런데, 일부 기사에서는 그날 드론이 실제 비행한 것이 아니라, 며칠전에 촬영했던 영상을 보여줬던 것 뿐이라고도 전합니다. 어떤 게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FAA(연방항공국)에서 슈퍼볼 구장 인근을 드론 금지 구역으로 정했으며, 날씨에 따른 변수도 고려했다고 하니, 아마도 녹화 필름을 대신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래가 공연 영상입니다. 그리고 첫부분에는 공연후 드론이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드론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인텔에서 배포한 News Fact Sheet 입니다. 슈팅스타 드론의 사양도 나와 있습니다. 대규모의 비행대를 1명 또는 1대의 컴퓨터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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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슈팅스타(Shooting Star) 드론이 펩시제로슈가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최초의 통합 드론쇼를 위해 특별 출연

    2017년 2월 5일 - 펩시제로슈가 슈퍼볼 하프타임 쇼(Pepsi* Zero Sugar Super Bowl LI Halftime Show)에 300대의 인텔 슈팅스타가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공중 쇼에서 하늘을 밝혔다. 

    아래는 이 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이다.

    • 이는 텔레비전 쇼/슈퍼볼에서 최초로 드론이 사용된 것이다.
    • 이는 이 정도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쇼에 보조로 등장한 최초의 드론이다.
    • 인텔 슈팅스타 드론은 불빛 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드론 하나의 무게는 280그램에 불과하다.
    • 인텔 슈팅스타 드론에는 LED 가 탑재되어 있는데, 공중에서 40억가지 색을 낼 수 있다.
    • 인텔 슈팅스타 드론은 유연한 플라스특과 스티로폼으로 제작된 부드러운 프레임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볼트/너트가 전혀 없다.
    • 인텔 슈팅스타 드론은 최대 20분까지 비행할 수 있다.
    • 한사람 또는 하나의 컴퓨터가 총 300대의 드론을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만일을 위해 보조 조종사가 대기한다.
    • 이번 쇼에서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가장 높이 날아오른다. 인텔은 연방항공청(FAA)로부터 213미터(700피트)까지 비행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았다. 아울러, 좀더 제한적인 B급 공역에서 드론을 비행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특별 허가를 받았다.

    인텔 슈팅스타 드론 사양

      유형    프롭이 보호된 쿼드콥터
      크기   384 x 384 x 93 mm
      로터 직경   약 15cm(6인치) 
      최대 이륙 중량   280g
      비행시간   최대 20분
      최대 거리   1.5km
      최대 풍속   초속 10m
      최대 GPS 모드 속도   초속 10m
      최대 비행쇼 속도   초속 3m


    애니메이션과 작동

    인텔 슈팅스타 드론 시스템용 소프트웨어와 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애니메이션의 복잡성에 따라 다르지만, 불빛 쇼를 며칠, 몇 주일 내로 생성할 수 있다. 인텔의 독점적 알고리듬은 애니메이션 생성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참조 사진을 사용하여, 몇대의 드론이 필요한지 빠르게 계산하고, 드론의 위치를 결정하며, 공중에 영상을 생성하기 위한 가장 빠른 경로를 계산할 수 있다.

    불빛쇼 소프트웨어는 아울러 각각의 비행전 완전한 비행대 점검을 함으로써, 배터리 용량, GPS 수신 등을 기준으로 각각의 비행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드론을 선택할 수 있다. 비행대의 크기는 필요한 애니메이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수백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활용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더 많은 드론이 투입될 수 있다.

    슈팅스타는 이러한 종류의 드론으로는 최초로 FCC(Fed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기술사양에 부합하지만, 아직 FCC의 규정에 필요한 승인을 받지는 못하였다. 이 기기는 승인을 받을 때까지 판매하거나 임대 될 수 없다.

    ====

    원문 :  https://newsroom.intel.com/newsroom/wp-content/uploads/sites/11/2017/02/super-bowl-halftime-drone-show-fact-sheet.pdf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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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5. 21:13

    미군이 드론대응체계를 구입한다는 소식입니다. 드론대응체계란 날라오는 드론을 감지, 분류해서, 적대적인 드론에 대해 방해전파로 재밍을 시키는 등 드론을 사용한 공격을 차단하는 체계입니다.

    개발한 회사는 비영리 연구개발회사인 시라쿠스 연구소라고 합니다. 군사쪽으로는 별로 관심없는 저로서는 알리 없는 회사이지만, 공개된 홈페이지만 봐도 대단한 국방관련 연구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한 드론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시리아나 이라크와 같이 내전을 치루고 있는 나라에서, 심지어는 상업용 드론을 개조해서 폭탄 투하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이런 장비 하나만 있으면 전혀 문제가 될 게 없겠죠. 

    머...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비가 이미 도입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

    2월3일(UPI)-- 비영리 연구개발 회사인 시라쿠스 연구소(SRC : Syracuse Research Corporation)는 미군과 6천5백만 달러 규모의 통합 드론대응체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은 긴급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드론대응체계에 관한 작업 -- 설계, 생산 및 유지관리 --은 주로 뉴욕주에 위치한 시라쿠스 연구소 시설에서 DRS의 요원과 함께 수행될 예정이다. 

    SRC의 CEO인 폴 트레몬은 "우리는 미군에 소형드론과 같은 점증하는 위협에 맞설 핵심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 이 계약은 우리 기술자들이 개발한 혁신적인 솔료션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SRC는 최근의 다른 계약과 함께 이 계약은 뉴욕주 중부에 50여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SRC는 여러가지 기술분야에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3년 이내에 전국에 300명 이상을 추가 고용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SRC의 Silent Archer 시스템은 레이터와 전자전 기술을 사용하여, 드론을 감지 추적하고, 드론 조종자의 신호를 기체로 부터 방해하는 장치이다.

    SRC의 Silent ArcherSRC의 Silent Archer - 드론 대응체계

    ====

    원문 : http://www.upi.com/Defense-News/2017/02/03/US-Army-orders-counter-drone-systems/9351486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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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 Archer 드론 대응 시스템은 입증된 TRL8/9 레이더와 전자전 시스템, 카메라, 3D 유저 디지플레이 등을 사용하여 하나 또는 대량의 적대적 드론을 물리치는 시스템이다. Silent Archer는 공간적, 주파수 및 광학적 감시 성능을 사용하여, 공중의 위협을 감지, 추작, 분류 및 구별한다. 그 후, 저비용, 저위험의 전자적 방법 - 예를 들면 조종자와 기체간의 통신망을 재밍시키는 등 - 을 사용하여 드론을 방해한다. 

    Silent Archer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완벽한 드론 대응 해결책을 제공한다.

    • 경쟁환경에서의 부대방호
    • 핵심 기반시설 보호
    • VIP 및 주목받는 이벤트의 방위
    • 도시 환경 감시

    검증된 기술

    SRC는 미국 정부가 자금을 제공하는 아래와 같은 드론대응 이벤트에서 드론을 감지, 추적, 구별 및 패퇴시키는 능력을 성공적으로 시범운영한 바 있다.

    • JIAMDO’s Black Dart
    • the Army Warfighting Assessment (AWA)
    • Network Integration Evaluation (NIE)
    • Maneuvers and Fires Integrated Exercise (MFIX) 

    시스템 구성

    원정 시스템

    고정위치

    플라이 어웨이 키트

    원문 : http://www.srcinc.com/what-we-do/ew/silent-archer-counter-uas.html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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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2. 5. 20:17

    골판지로 제작하는 일회용 드론이 개발되었습니다. 아래 본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드론에는 심지어 프롭도 달려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형태의 비행은 불가능하며, 높은 곳에서 비행기 등을 이용해 떨어뜨리는 방식입니다. 

    이 드론은 혈액이나 백신과 같은 비상용 물품을 긴급 배송하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낙하산등을 이용해 뿌리게 되는 정확히 원하는 지점에 떨어뜨리기가 힘든 데, 이 드론은 10미터 반경 이내로 정확히 착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의 활용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내일은 또 어떠한 응용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민, 푸른하늘

    ===

    화창한 캘리포니아 상공으로 골판지로 제작된 스텔스 폭격기를 닮은 미니어처 비행기를 실은 옥토콥터가 300미터 상공을 날고 있다. 잠시후 콥터는 이 이상한 종이 모형비행기를 낙하시킨다.  모형비행기가 땅으로 접근하면서 스스로 방향을 잡는다. 확실히 단순한 장난감은 아니다.

    이 저렴한 종이 모형 비행기는 구조활동이나 재난구조용으로 일회용 물자공급을 목적으로 설계된 완전한 기능을 하는 드론이다. 이 드론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Otherlab에서 연구그룹과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미켈 테일러가 이끄는 Otherlab의 팀은,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DARPA ,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서 추진중인 귀향, 제어, 항공기 투하가능, 회복 불가능 시스템(ICARUS : Inbound, Controlled, Air-Releasable, Unrecoverable Systems) 계획의 일부로 사라질 수 있는 무인 체계 입찰에 응하여 이 드론을 제작하였다. 이 드론은 미리 설정된 GPS 지점에서 10미터 범위 이내로 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혈액이나 백신등의 비상용 물품을 공중에서 투하하는 것은 어렵고도 비효율적이어서, 수많은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정규 드론을 보내는 것은 드론이 추락하여 쓰레기로 변할 수 있어서 매우 비용이 많이 든다. 또 낙하산에 물자를 달아 보내면 공중에서 파괴되거나, 물에 빠지거나, 잘못된 사람들이 받을 가능성이 많다.

    테일러는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은 상당히 빨리 분해될 수 있는 것에 특히 관심이 많다. 수백대씩 보급품을 배송하더라도 향후 20년 동안 쓰레기로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Otherlab에서는 기체의 몸체를 유연한 셀룰로스 기반의 물질로 제작하였다. 내부에는 상용으로 판매하는 전자제품을 넣었다.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은 충돌시 분해될 수 있는 전자기기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Otherlab은 MycoWorks라는 회사와 공동으로, 진균포자로 침윤된 골판지 비슷한 물질을 살펴보고 있지만, 테일러에 따르면 드론은 최종 목적에 따라 다른 종류의 셀룰로스 기반의 물질로도 제작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비가 많은 지역에서는 특별한 코팅을 하여 너무 빨리 분해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재활용 될 수 있는 드론의 경우 좀더 견고한 외장이 필요할 수도 있다.

    최근 Otherlab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군사 규정이 적용되는 전용 공간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이 공간에서는 FAA 규정이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드론을 낙하시킬 수 있었다. 로봇 글라이더는 기능을 잘 수행하여, 원하는 목표점 근처에 부드럽게 착륙하였다. 하지만, 테일러는 이 글라이더가 수천미터 상공에 있는 화물비행기에서 낙하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DARPA의 개념입증연구 보조금은 12월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좀더 개선을 위해 새로운 지원금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테일러는  드론의 인도적 응용에 대해 희망적이다.

    "홍수에 피해를 받거나, 전쟁에 희생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이들이 물이나 음식, 의료보급품을 얻기가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듣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

    원문 : http://www.seeker.com/a-one-way-paper-drone-flies-to-the-rescue-with-humanitarian-aid-2236492858.html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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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1. 31. 16:18

    아주 작은 셀카 드론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과 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스마트폰 케이스에 꽂고 다닐 수 있습니다. 현재 선 주문을 받고 있는데 아이폰6, 아이폰7, 삼성S7에지 에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셀카를 찍고 싶으면 스마트폰 케이스에서 드론을 뽑고, 앱으로 제어해서 촬영하면 됩니다. 카메라는 5백만화소라고 하네요. 아주 작은 드론이니만큼 화질이 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할 듯 싶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면 WiFi를 통해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송됩니다. 원한다면 드론이 하늘에 있는 상태에서도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50그램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네요. 무엇보다 아주 예쁘게 생겼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마감해서 깔끔합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드론 + 케이스가 260달러정도니까...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사실 셀카드론은 아주 많은 종류가 나오고 있습니다. 왠만한 중급 드론시장은 DJI 가 다 점령을 해버렸기 때문에 그나마 셀카 쪽에만 여러 스타트업들이 덤벼들고 있는 상태죠. 

    하지만, 이 정도의 화질과 이 정도의 촬영시간, 그리고 드론 셀카 촬영의 번거로움(셀카봉도 번거러워서 안가지고 다니는 저로선.. ㅠㅠ)을 생각하면 셀카 드론이 얼마나 시장을 넓힐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머... 이 드론의 경우 핸드폰 케이스와 결합되어 있어서 드론을 사용하지 않을때 배터리와 연결해서 충전시킬 수 있느니 촬영시간은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지만요.

    하여튼 지켜봐야 할 듯 싶네요.

    민, 푸른하늘

    자세한 내용은 kickstarter 페이지를 보세요.

    ===

    셀카 촬영하면서 손이나 셀카봉이 나오는 게 싫은 분들을 위한 좋은 제품이 출시되었다. 드론을 날리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좋다.

    Airselfie는 휴대폰 케이스에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드론으로, 손이나 셀카봉이 닿지 않는 먼 거리에서 셀카나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Airselfie는 이미 크라우드펀딩 Kickstarter 캠페인을 무사히 종료하였는데, 약 50만 유로(약 6억원)을 유치하였고, 현재는 선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260 으로, 올해 5월에 배송될 예정이다.

    ===

    원문 : http://uk.businessinsider.com/airselfie-is-a-tiny-drone-that-takes-selfies-2017-1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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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1. 30. 14:41

    버지니아 공대에서 드론 인체 충돌시험을 진행중이라는 뉴스입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드론이 인체에 충돌할 때 신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진짜 사람에게 충돌시키는 건 아니고, 교통사고 실험에 사용되는 더미와 비슷한 걸로 시험중입니다.

    현재까지는 완전 통제되어 있고 바람도 없는 풋볼 경기장에서 충돌시험을 한번 정도 해본 것 같은데, 앞으로 여러가지 드론을 사용하여 (대형/소형, 고정익/회전익) 시험해야 하고, 실제 야외에서도 테스트를 할 예정이랍니다.

    내용과는 별도로 본문의 유튜브를 보시면 드론으로 부르또를 배달하는 업체 이야기가 나오는데, 쌍발기 형태이면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형태의 드론을 사용하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민, 푸른하늘

    ===

    드론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안전문제에 대한 의문이 켜져가고 있다. 버지니아 공대의 연구자들이 드론이 착륙장소에서 사람들과 충돌할 때 신체적 손상 위험에 대해 연구중이다.

    드론은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Chipotle에서는 버지니아 공대 학생들에게 부리토를 배달하는데 사용해오고 있다.(아래 비디오 참조) 드론은 레크레이션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버지니아공대의 생의학공학 및 기계과의 연구조교수인 스티븐 로손 교수는 이 연구의 부상에 대한 생-기체적 측면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데, 이 연구의 주요한 목적은 드론이 사람들 위로 비행할 때 지상에 있는 사람들과 부딛쳤을 때의 위험성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시험 결과로 연구자들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사건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손 교수는 "드론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드론이 사람위로 비행할 때와 드론이 고장날 경우의 위험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드론이 사람들과 어떻게 부딛치는지 이해하게 되면, 부상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미 연구팀은 사람들 위로 드론이 비행하는 위험성을 계산하는 것을 포함하여 몇가지 분석작업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연구팀은 충돌시험 더미를 사용하여 드론이 사람의 머리에 부딛쳤을 때, 신체의 작용하는 힘에 대해 연구중이다.

    이들 연구를 통해 연구자들은 심각한 부상의 정도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로손 교수는 자동차 사고나 스포츠 중 발생하는 뇌진탕 위험을 분석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하였다.

    로손은 훈련받은 조종사가 충돌 시험을 위해 드론을 조종하는 방식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다른 각도와 고도에서 충돌할 때의 힘들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우리는 신체에 작용하는 힘을 이해할 수 있었다. 힘이 어디에 작용하는지 안다면 부상의 심각성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시험 목적상 넓고 제어가 가능한 환경이 필요헀으므로, 로손 교수 팀은 최초의 시험 장소로 풋볼 훈련시설을 선택했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연구자들은 성공적으로 드론을 머리에 충돌시키면서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

    로손 교수는 풋볼 경기장은 최초의 실험 설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미래에는 실제 환경에서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드론을 이용해 시험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여전히 무든 다른 종류의 드론을 이해한다는 큰 크림하에 작업중이다. 큰 드론도 있고 작은 드론도 있으며, 고정익과 회전익 방식도 있다. 이들 드론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사람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더 많은 시험이 필요하다. 이 목적을 위해 첫발자욱을 떼었다고 생각하며, 장래에도  다양한 드론 유형별로 위험을 알수 있도록 계속 진행해 갈 것이다."라고 로손교수는 말했다.

    ===

    원문 : http://www.collegiatetimes.com/news/virginia-tech-team-studies-drone-human-collision-safety/article_d7ddcd22-e65e-11e6-8494-5bb6cbfd2ca4.html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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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1. 23. 08:30

    어마어마한 드론이 나왔습니다. 총 적재중량 300kg, 드론의 무게인 75kg을 빼면 화물을 무려 225kg까지 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무게에 45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니 정말 괴물이라고 할 만 합니다.

    이를테면 택시드론을 만든다고 하면 이것저것 외장/내장을 다 설치한다고 해도 충분히 승객 2명까지 실어 나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홈페이지 http://griffaviation.com/ 에 들어가 보셔도 이 드론에 관한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아래 본문에 있는 비디오를 보면 크기는 짐작되는데, 실제 비행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모터나 프롭의 크기를 봤을 때 정말 300kg을 띄울 수 있을 것인지... 살짝 의심스럽습니다. 

    여기에 있는 비디오에는 비행보습을 볼 수 있는데, 그냥 드론 자체를 띄우는 것만 나오고, 하중 적재한 모습은 한달쯤 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정말 배터리로 가동하는 드론이 300kg을 45분간 띄울 수 있다면 정말 드론의 활용분야가 엄청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가 됩니다.

    민, 푸른하늘

    ===

    여기도 드론 저기도 드론, 현재 드론은 아주 여러가지가 많다. 이번에 소개할 드론은 사람을 실어나르는 것 같은 특별한 기능을 갖춤으로써 기술을 최첨단까지 밀어붙인 드론이다. Griff300은 괴물급 새시와 8개의 프롭을 갖추고 있다. 이 녀석과 다음에 나올 Griff800은 드론이 할 수 있는 경계를 넓히고 있다.

    드론의 형태와 크기는 매우 다양하지만, 노르웨이의 Griff Aviation에서 개발한 Griff300은 진정 독보적인 드론이다. 다른 상용 드론과는 달리 무게 75kg인 Griff300 메가드론은 다른 경쟁 드론에 비해 10배나 들어올릴 수 있고, 이 무거운 하중에도 45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이름에 300이 들어간 것은 아무렇게나 붙인 것이 아니다. 드론이 실어나를 수 있는 총 중량(kg)을 의미한다. 즉, Griff300은 총 660 파운드(30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계획중인 Griff800은 1,764 파운드(800kg)까지 적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적재 중량에는 화물의 하중과 드론의 무게가 모두 포함된다.

    Griff300이 놀라운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하중을 조정할 수도 있다. 기본 드론은 무거운 하중의 화물 미션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특별화된 하중에 따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안 에너지 회사의 경우엔 풍력발전기 터빈 유지관리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삼림 서비스의 경우엔 화재 진압용 드론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을 이용하여 법집행기관이나 수색구조와 같은 고객들은 자신들의 업무에 적합한 드론을 선택할 수 있다.

    Griff Aviation의 CED인 레이프 요한 홀랜드(Leif Johan Holland)는 드론 영상촬영에 경험이 있으며, 드론을 전문가용으로 사용할 때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고객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Griff Aviation에서는 드론 감독기관 두군데에서 인증을 받기로 결정했다.

    Griff300은 인증에서 독보적이다. Griff300은 민간 전문가용 시장에서 미국연방항공청(FAA : Fedral Aviation Administration)과 유럽항공안전국(EASA : European Aviation Safety Agency) 양쪽 모두에서 인증을 받은 최초의 드론이다. 전문가용 드론중 두가지 인증을 획등한 드론은 없다.

    Griff300을 출시하고 Griff800을 개발중인 Griff Aviation은 최고의 전문가급 드론제작자로서 설립되었다. 앞으로도 드론의 한계를 더 넓힘으로써, 적재중량을 800kg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CEO 홀랜드씨는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다음 생산될 모델은 800kg까지 적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적재 중량을 한층 더 올릴 것입니다. 항공사에서 새로운 혁신의 시작입니다" 라고 말했다.

    ===

    원문 : http://www.digitaltrends.com/cool-tech/norway-griff-300-megadrone/?utm_content=buffer0ef39&utm_medium=socialm&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DT-FB&utm_m_medium=t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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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근 10년만에 찾아온것 같습니다, 여전히 블로그를 포스팅 하고 계신분이 많지 않은데 .. 기쁘네요 !

      2017.01.23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드론/쿼드콥터2017. 1. 19. 13:36
    이번 2017 CES에서도 수많은 드론들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보고오신 분들에 따르면 (언젠가 한번 직접 참석해서 보고 싶은데 말이죠.ㅠㅠ) 예상처럼 중국이 거의 점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IGN이라는 곳에서 유튜브로 공개한 멋진 드론 6선입니다. 이중 일부는 다른 매체를 통해 본 것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대단하다 싶은 것들도 많네요.

    먼저 동영상입니다. 


    AirBlock

    첫번째는 AirBlock 입니다. 육각형처럼 생긴 프롭 모듈을 그냥 착착 갖다 대기만 하면 자석식으로 붙는, 정말 조립이 간편한 녀석입니다. Indiegogo 펀딩 사이트에 보시면 한대의 가격은 129 달러로, 현재까지 약 9억을 모금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홍보영상입니다. 그냥 조립이 쉬운 정도가 아니라, 프로그램 교육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다른 형태(예를 들면 호버크래프트)로도 변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진짜 하나 갖고 싶네요. ㅎ



    ERIDA

    다음은 샤오미에서 개발, 판매예정인 ERIDA 입니다. 접이식은 물론이고 탄소섬유로 만들어져 있어 아주 튼튼한데다 속도는 거의 100km 까지 나오는 모양입니다. 4K 영상(3840x2160) 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요. -15도에서 40도 까지도 안정정으로 날릴 수 있답니다. 



    사양만 보면 정말 대단하네요. 요즘엔 잘 적용하지 않는 Tricopter라는 게 흥미롭구요. 아래는 홍보영상입니다. 




    DOBBY

    해리포터에 나오는 집요정 도비가 드론으로 변신했나봅니다. ㅎㅎ 아주 깔끔하게 주머니속에 넣을 수 있는 드론입니다. DJI에서 나온 매빅도 홍보영상에서 주머니속에 넣는 걸 보여줬지만, 이 녀석은 훨씬 깜찍합니다. 무게가 199그램에 불과하다네요.



    아래는 홍보 영상입니다. 셀카용 드론이다보니 손바닥에서 그냥 던지면 띄울 수 있는 점을 많이 강조하고 있네요. 그런데 가격이 400달러 정도... 다른 제품에 비하면 너무 비싸지 않나 싶네요.



    PowerEgg

    제일 신기하게 생긴 드론입니다. 이름은 알이라지만, 크기도 모양도 럭비공처럼 생겼네요. 펼치면 오른쪽같은 모양입니다. 앞쪽에 리모콘 처럼 생긴 것이 조종기인 모양인데, 조종하기가 아주 쉽다는 걸 강조하네요.



    가격은 25만원 정도인 듯한데... 무엇보다 생김새에 비해 덩치가 너무 커서 휴대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기분입니다.




    Passport

    이 녀석도 몇번 봤던 드론입니다. Hover Camera에서 개발한 드론입니다. 정사각형으로 생겼고 그냥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셀카 드론입니다. 240그램정도로 무게도 가볍고 휴대성이 엄청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롭이 완전히 안쪽에 들어 있어서 다칠 염려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그냥 날개를 펴기만 하면 자동으로 제자리에서 호버링되고 4K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얼굴을 추적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사진촬영이 아주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600 이라니... ㅠㅠ




    Copter GUA

    마지막이네요. 이 드론은 전문가용입니다. X8 형태로 프롭이 8개이니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LTE 모듈을 장착하고 있어서 어디서든 조종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네요.



    사실 그다지 내세울 만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아마도 미국에서 제작한 드론이다보니 소개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른 건 거의 중국 제품입니다. 미국에 본사가 있더라도 CEO는 중국인이고 중국에서 생산되는... 그런 제품들입니다. ㅎㅎㅎ ㅠㅠ


    ===

    이상입니다. 올해도 새롭고도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드론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하겠죠. 하지만 역시 소비자용 제품은 거의 셀카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용도라면 장난감용 아니면 셀카용 정도가 대부분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용도라면 10분-20분 정도되는 배터리 문제가 가장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든 휴대폰이던 대충 하루 정도는 운영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역시 10분정도 사용할 수 있는 셀카는 사용성이... 


    이런 한계를 생각한다면 4K 영상정도 촬영가능하면서 휴대성이 좋은 셀카드론으로 적어도 10만원 대는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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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7. 1. 18. 22:17

    NASA의 Ames 연구센터에서 DJI 팬텀3를 대상으로 멀리토터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을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래 비디오가 그 결과입니다. 로터가 회전할 때 공기가 직접 부딪치는 부분에서는 압력이 높아지지만, 회전 궤적에는 음압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그것도 날개 끝 부분만 동그랗게 만들어지는 게 아주 재미있네요. 



    이 비디오와는 직접 관련은 없지만, 4개의 로터를 추가하여 X8 형태로 시뮬레이션 해보니 추력이 거의 2배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X8 형태로 만들면 일반적으로 공기의 교란으로 인해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영향은 거의 없다는 건데... 정말 흥미롭네요. 사실이라면(아마도 사실이겠죠) 구지 크기도 무게도 커지는 옥타형태로 만들 이유가 없겠네요.


    마지막으로... 이걸 분석한 사람이 한국사람인 모양입니다. 아래 번역문을 읽어보세요.


    민, 푸른하늘

    ===

    지난 수십년동안 NASA에서는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항공기의 설계를 시험하고, 차세대 비행체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비행기 주변의 공기 흐름을 시뮬레이션 해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NASA Ames 연구센터에서는 최근 이러한 기법을 이용하여, 대중적인 사례의 공기역학을 알아보기 위해 DJI의 팬텀 3 쿼드콥터에 적용하였다.


    팬텀 3는 4개의 회전 로터를 이용하여, 자체 및 카메라 등의 추가 하중을 들어올리기 위한 추력을 생산한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비행중에 발생하는 기체의 로터와 X 자 모양의 프레임 사이에 발생하는 상호작용에 의해 공기의 복잡한 흐름이 발생한다.


    추가적인 실험을 위해, 연구자들은 기체에 4개의 로터를 추가하여 쿼드콥터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형태는 추력을 거의 2배로 증가시켰다.


    이러한 발견은 예를 들어 화물운송에 사용될 수 있는 자동, 대형 멀리로터터 기체의 설계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였다.


    이 연구는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2017 미국 항공우주 과학기술포럼(American Institute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SciTech Forum) 에서 발표되었다. 발표자는 NASA Ames 연구센터 고급 슈퍼컴퓨팅 부에서 근무하는 윤석관씨이다.

    ===

    원문 : https://www.nasa.gov/image-feature/ames/exploring-drone-aerodynamics-with-computers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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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쿼드콥터2016. 11. 24. 15:31

    얼마전 고정익 드론을 조립했습니다. 이번엔 저혼자 조립한 게 아니라 Dronewe에서 시행하는 픽스호크 조립교실(고정익)에 참가해서 조립했습니다. 

    언젠가 한번 고정익 드론을 조립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립교실을 보자마자 신청했습니다. 제가 좌충우돌하는 것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픽스호크를 잘 아는 분과 만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제가 조립한 드론입니다. 밥상하고 비교해보니 상당히 커보입니다. 하지만, 재질이 강화스트로폼이라서 별로 무겁지 않습니다.

    이번 글은 저번 글 - 고정익 드론 조립(1) 부품 - 에 이어, 부품들을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조립하는 동안 찍어둔 사진과 조립된 결과를 위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조립할 고정익 드론의 구조입니다. 교육하시는 분들이 이전에 조립했던 것입니다. 제가 조립하는 것도 이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에 카메라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본체 조립

    먼저 구입한 프레임 박스를 해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몸체와 별도의 날개 끝, 그리고 부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프레임에 딸려온 부품들입니다. 이걸 모두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동력 계통입니다. 모터와 ESC 그리고 프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아래는 픽스호크 및 관련 부품입니다.

    자... 조립을 시작합니다. 먼저 날개 끝 부분을 분리합니다. 그냥 칼로 자르면 됩니다.

    여기에 착륙용 나무판을 붙였습니다. 접착제는 순간접착제를 사용한 후, 순간접착제용 경화촉진제를 도포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다음으로 날개 끝부분을 연결합니다. 

    X5 기체는 EPO(Expanded PolyOlefin) 이라는... 스치로폼의 일종인데 상당히 단단한 편입니다. 모형비행기쪽에는 EPP(EPP - Expanded PolyPropylene) 와 EPS(Expanded PolyStyrene), EPP(Expanded PolyPropylene) 등의 재료와 함께 많이 사용되는데, 겉면이 번질번질해서 접착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칼로 긁어주면 좋습니다.

    붙어있는 보조날개를 칼로 잘랐습니다. 그 다음 보조날개를 적당히 흔들어서 (떨어지지는 않게) 유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면 아주 작은 플라스틱 경첩을 사용해서 연결하며, 힌지테이프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꼬리 모터 부착

    이제 꼬리 모터를 부착할 차례입니다. 모터를 나무판에 나사로 고정하고, 이걸 접착제로 몸체에 붙이면 

    먼저 모터 지지대를 고정시켰고,

    나사로 나무판에 붙였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원래 구멍과 맞지 않아서 새로 구멍을 뚫고 고정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접착제로 몸체에 부착한 후, 긴 나사못으로 살짝만 박아줬습니다. 

    전원부 및 ESC 결선

    아래는 픽스호크(Pixhawk) 모듈에 들어 있는 파워모듈입니다. 가운데 까만 부분은 픽스호크에 전원을 공급하고 전류/전압 정보를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ESC와 연결을 위해서 암놈 XT60 커넥터를 잘라내고 전원선을 납땜하여 연장한 후, 열수축튜브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시 여기에 ESC를 직결하였습니다. 연결 방법은 동일. 미리 선의 길이를 계산해서 모터부터 전원이 있는 곳까지 딱 맞도록 했습니다. 

    이제 ESC의 자리를 잡은 뒤 모터와 연결하고

    배터리와 픽스호크가 들어 갈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칼로 정리해 줬습니다.

    아래처럼 잘 들어가면 됩니다. 가운데 부분은 카메라용으로 비워뒀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만, 배터리 선을 구부려서 ESC - 픽스호크 전원모듈 을 꽂으면 길이가 딱 맞습니다.

    서보모터 연결

    서보 모터에 회전 막대를 꽂았습니다.

    그 다음 동력을 전달할 막대를 꽂는 부품... 을 꽂았습니다.

    서보 모터의 자리를 잡아 준후 (회전막대가 움직일 수 있도록 약간 칼로 잘라냈습니다.) Pushrod 를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부품을 보조날개에 꽂고 막대를 서보모터와 연결해 줍니다. 아래가 최종 연결된 상태입니다. 사실 이 정도 교육이 진행되었을 때는 벌써 많이 피곤해서 사진이 많이 빠져 있네요.

    프로펠러 결합

    프로펠러를 조립하여 모터에 결합했습니다. 사실 저는 구경만 하고 사진도 없다보니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픽스호크 선연결

    이제 거의 다 완료됐습니다. 픽스호크 부품들을 다 연결해 주면 됩니다. 좌측으로 부저를 뺐고, 우측으로 텔레메트리를 뺐습니다. 뒤쪽 꼬리부 바로 위에는 GPS 안테나를 연결했고, 픽스호크 넣은 왼쪽 공간에 수신기를 넣어줬습니다. (참고로 안전스위치(Safety Switch)는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때에는 Mission Planner에서 안전스위치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바꿔줘야 합니다.)

    결선 방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쿼드콥터 조립할 때 작성한 문서도 참고하세요.

    그 다음 선들을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했습니다.

    뚜껑 고정

    마지막으로... 뚜껑을 고정합니다. 사실 뚜껑과 본체는 그냥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로 고정을 해줘야 하는데... 특히 앞부분이 비행중 분리가 되면 안되므로, 확실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저는 GPS에 따라 나오는 마스트를 비녀처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처럼 가는 드라이버를 사용해 적당한 위치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비녀를 끼운 상태입니다.

    뒷부분은 역시 마스킹 테이프로 처리. 물론 힌지를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이상입니다.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아니, 멀티곱터 조립때보다도 훨씬 간단하네요. 다음은 픽스호크 설정 방법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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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두석

      잘 봤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교육 중, 비행체 무게중심에 대한 내용도 있었나요? 처음 비행기 제작하기 앞서 도움이 많이되고 있습니다.

      2017.01.13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 몸체 아랫부분에 무게 중심을 나타내는 표시가 있습니다. 거기에 중심을 맞춰야 비행성능이 좋아지는데, 교육중에는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ㅠㅠ

        2017.01.14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심중일

      안녕하세요 픽스호크 이용해서 전익기를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픽스호크 설정방법은 따로 글이 안올라와있던데
      미션플래너에서 전익기는 어떻게 설정을 해야했는지 궁금합니다.
      미션플래너는 Plane이 러더까지 달려있어서... 펌웨어를 어떻게 하셨는지요?

      2017.06.29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션플래너 설정은 제가 다른 일이 있다보니 정리를 못한 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전익기도 아마 제가 조립한 X8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비행기의 형태에 따라 적절한 세팅값이 있으니 그걸 참고로 설정하고, 나중에 튜닝하셔야 합니다.

        http://www.internetmap.kr/entry/configuration-files-for-common-airframes 여기를 참고하세요.

        2017.06.2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3. 심중일

      감사합니다! 답변을 이제 확인했네요
      근데 링크로 들어가면 '잘못된 주소이거나, 비공개 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는 문구가 뜹니다..ㅜㅜ
      확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7.07.11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드론/쿼드콥터2016. 11. 22. 11:14

    얼마전 고정익 드론을 조립했습니다. 이번엔 저혼자 조립한 게 아니라 Dronewe에서 시행하는 픽스호크 조립교실(고정익)에 참가해서 조립했습니다. 

    언젠가 한번 고정익 드론을 조립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립교실을 보자마자 신청했습니다. 제가 좌충우돌하는 것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픽스호크를 잘 아는 분과 만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제가 조립한 드론입니다. 밥상하고 비교해보니 상당히 커보입니다. 하지만, 재질이 강화스트로폼이라서 별로 무겁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품을 따로 따로 주문하지 않고 교육키트를 구매했습니다. 만약 처음으로 조립을 한다면, 교육키트 외에 무선 송수신기와 LiPo 배터리 충전기가 더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품은 아무래도 프레임이겠죠. 이 프레임은 Skywalker X-5 FPV / UAV Flying Wing 1180mm 라고하고 Hobbyking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X5는 Elevon(Elevator+Aileron) 타입입니다. 좌우 날개에 달린 보조날개 두개만으로 승강타(Elevator), 방향타(Rudder), 보조날개(Aileron) 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다음으로 픽스호크(Pixhawk) 비행콘트롤러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건 Hobbyking의 HKPilot32 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외부 LED+USB 모듈도 구입해야 합니다. 멀티콥터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닌데, X5는 뚜껑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외부에서 확인하기 편하도록 이 녀석을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모두 3DR에서 나온 Pixhawk 오리지날 제품만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3DR에서는 Pixhawk를 더이상 판매하지 않고, Pixhawk mini 만 판매중입니다. 그것도 예약판매만 하는 중이죠. 그리고 Pixhawk 2 가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Pixhawk 2를 사용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HKPilot32는 픽스호크 clone입니다. 픽스호크 자체가 오픈하드웨어 프로젝트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클론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aliexpress에서 검색해보면 정말 많습니다. 어떤 게 정말 쓸만한지... 비교해 놓은 글도 별로 없어서 망설일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 HobbyKing에서 제작한 것이고 이 리뷰글에 따르면 벌써 1년 전에 제작된 것이므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모터. X5 프레임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Motor: 2212-2215, 1600-1900KV 
    • Prop: 7x4 - 8x6

    모터는 2212-2215 크기의 1600-1900 kV 제품을 사용하라는 건데요, 2212, 2215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찾아봤더니, 회사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모터의 크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2822 모터는 아래와 같이 모터의 지름이 28mm 인 경우를 

    제가 사용한 모터는 Turnigy 의 2836 1500 kV 모터입니다. 추천한 모터보다 크기는 큰 편입니다. 아마도 힘도 좀 더 세지 않을까 싶네요.

    프롭은 8x4.5 크기의 Folding Propeller 입니다. X5 기체의 특성상 착륙시 동체로 착륙하는데, 이때 프로펠러가 땅에 닿아 부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접이식 프롭이 필요하답니다. 이 프롭은 핏치가 4.5인치인데, X5 스펙에 8x6 프롭을 추천하였고, 모터도 원래 것보다 약간 힘이 센것이니, 8x6 프롭을 사용하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은 변속기(ESC). 아래의 Hobbywing XRoter 40A 짜리 ESC를 사용했습니다. 원래는 이게 아니었는데 조립중 문제가 발생해서 이걸로 바꿨습니다.

    그다음 배터리. 이건 국내에서 오이엠으로 제작한 것이랍니다. HBZ-B 11.1v 4200mAh 3S 35C

    동력계통의 마지막은 서보모터입니다. 서보모터란 피드백이 제공되어, 원하는 속도 및 거리(각도)로 정확하게 동작할 수 있는 모터를 말합니다. 제 드론에 들어 있는 건 3.9kg.cm 인데, 사실 이게 얼마나 강한 모터인지는 전혀 모릅니다. ㅠㅠ 하지만, 워낙 보조날개가 가벼워서 그다지 센 모터가 아니라도 괜찮을 듯 싶고... PX4 조립에서 추천한 건 1.2kg.cm 짜리이므로 좀 강한 서보모터인 듯 합니다. 

    ===

    여기까지가 가장 중요한 부품들입니다. 크게 나누면 프레임과 비행콘트롤러, 그리고 동력계통,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겠는데, 저는 이중 동력계통에는 어떻게 해야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을지 거의 모릅니다. 그냥 찾아봐서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받거나, 기존 만들어진 부품을 기준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정도. 앞으로도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테스트목적이니 만큼, Skywalker X5 ARF kit을 사서 테스트해보고 부품을 바꾸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싶네요.

    그리고 조립하려면 별도의 송수신기 외에도 나사라던가 드라이버, 열수축튜브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하지만 생략하겠습니다. 

    rod connector : Staufenbiel

    힌지 테이프 : Hinge Tape w=3.8cm, L=5m [힌지테이프];

    순간접착제 경화촉진제 : 록타이트 경화촉진제

    ===

    참고 글 : PX4 조립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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