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5. 28. 11:51
5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경로찾기에서 여러가지 가능한 경로를 제시하여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제 고향 진해에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타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합리적인 노선을 2-3개 정도 제시해 준다는 것입니다.

대안으로 제시된 여러개의 노선을 각각 클릭해 보면, 시간을 비롯한 상세한 내역을 보여주고요.

우리나라 구글맵에서는 아직 자동차용 경로안내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시험해았습니다.  아래는 버클리대학교에서 구글 본사로 찾아가는 경로를 계산해 본 것입니다.

좌측을 보면 "Suggested routes"에 두가지 경로가 나타납니다. I-880을 타고가면 52분, I-280을 타고 가면 1시간 10분이 걸린다고 나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았을 때는, 경로를 끌어 옮기는 방법으로 비교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원래 계산된 경로와 비교할 수는 없죠.

어쨌든... 저는 이런 방식의 경로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경로 안내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컴퓨터에서는 강변북로를 타고 가라는데,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면 얼마나 시간이 차이나지? 이런 생각 한번쯤 해 보셨을 것 같은데, 이런 의문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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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would-you-like-some-extra-suggestions.html
Friday, May 22, 2009 at 2:40 PM
구글맵 자동차용/보행자용 경로안내 팀은 전통적으로 "A에서 B로 갈때 최적의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의 명백한 경로만 있을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경로가 존재할 때는 우리는 일단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로를 추천하고나서, 경로를 끌어 옮기는 방법을 통해 다른 경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B에 효과적으로 가는 방법이 2개 이상 존재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모든 경로를 한꺼번에 보고 비교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제 그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A에서 B로 가는 좋은 방법이 여러 개 존재할 때, 최적이라고 판단되는 경로도 보여주지만, 이제 "추천 경로(Suggested Routes)"에 보조적인 경로도 한 두개 더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들도 관심있어할 도로라고 생각되는 경로입니다. 나름대로는 최적의 경로로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그런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워싱턴에 있는 두개의 사무실 간의 경로를 계산해 보면, WA-520 을 연경하는  길을 최우선으로 보여드리지만, I-90을 통하는 길도 보조 경로로 제공해 드립니다. 이 길은 다인승 전용차선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더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경로"에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두개의 경로를 함께 볼 수 있고, 이 중 어느 하나를 클릭하면, 그 경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나타납니다.


좀더 상세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약간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적"의 경로를 결정한다는 것은 거리, 시간, 좌/우회전 수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균형을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요인 들을 모든 가능한 후보 경로에 "비용(cost)"로 합산 한 후, 가장 "비용"이 낮은 경로를 표시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의 개인적인 취향은 전혀 모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비용이 높은 경로가 여러분께 최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비교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한가지 팁 : 경로를 평가하실 때에는 그 지역에 교통레이어가 지원되는지 확인하시고, 실시간 교통정보 혹은 여러분이 이동하실 때에 맞는 예상 교통정보를 사용하면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는데 유용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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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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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에도 드디더 적용이 되는건가 싶어서 들어왔는데...ㅠ.ㅠ
    꼭 구글맵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서 KML로 경로를 저장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이런 서비스는 없네요.
    (제가 알기론 네비맵중 맵피 버전에서만 가능한듯...)

    홀씨랑 다음측에 건의 메일은 보냈지만 역시나 답장은 항상 기계적인 답변만 오는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_^

    2009.05.28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KML로 저장하는 기능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도 네이버도 구글과 경쟁하니까요. 아무리 KML이 OGC 표준으로 채택되었다고 해도 말입니다....

      2009.05.2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0. 2. 08:28
약간 지난 소식이지만... 몇가지를 한꺼번에 묶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밀려 있는데, 제때 글을 쓰기가 힘드네요... ㅠㅠ

먼저, 구글의 위성영상 파트너가 변경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전 구글이 40cm급 위성영상(GeoEye-1)을 독점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지금 현재 구글이 사용하고 있는 60cm급 위성영상을 제공하는 DIgital Globe 사와 독점계약에서 비독점계약으로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via Slashgeo)

디지털글로브(Digital Globe)사 로고

그러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중인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 60cm 위성영상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용하는 위성영상은 GeoEye사의 1m 급 IKONOS 영상입니다.

텔레아틀라스(Tele Atlas) 로고
두번째, 구글에서 세계최대의 도로지도 회사인 나브텍(Navteq)과 결별하고, 텔레아틀라스(Tele Atlas) 데이터만 사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via The Map Room)

이에 앞서 이루어진 구글과 텔레아틀라스간에 5년동안 텔레아틀라스의 자료를 쓰기로 계약(텔레아틀라스의 보도자료 참조)의 결과가 아닌가 한답니다. (이 계약에는 텔레아틀라스에서 구글 사용자들의 에러 리포트를 사용하는 권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로 인해서 구글맵 및 구글어스에 사용되는 도로지도의 품질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즉, 예전엔 정확했었는데, 틀린 곳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과 구글맵 API는 예전부터 텔레아틀라스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었고, 따라서 텔레아틀라스 데이터의 문제점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 품질이 낮은 데이터가 구글맵에 사용된 것에 상당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The Map Room의 글을 보시면 잘못된 지역을 여러군데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적어도 미국지역의 데이터는 당연히 나브텍지도가 품질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브텍은 미국회사고, 텔레아틀라스는 유럽(벨기에) 회사니까요. 머.... 나브텍(Navteq)는 노키아(Nokia)에 81억불(57억 유로)에 인수되었고, 텔레아틀라스는 톰톰(TomTom)에 29억 유로에 인수된 것을 비교해 볼 때, 나브텍 자료의 품질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참고 : 위키피디아 Navteq, 위키피디아 Tele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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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텔레아틀라스(Tele Atlas)에서 톰톰(TomTom)의 정보를 공급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via O'Reilly Radar) 좀더 구체적으로는 요일별/시간대(5분 간격)별 도로 주행속도 자료를 판매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평균주행속도는 톰톰 내비게이션에서 추출한 것으로 25개국, 약 5,000억건의 주행자료로부터 산출된 것이라고 하네요. 유럽 23개국 및 미국의 90%도로를 커버한다고 하는데, 총 도로 연장이 1,800만 km에 해당하며, 한개의 도로당 약 2,000건 이상의 주행자료로부터 계산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데이터를 사용하면, 텔레아틀라스의 도로지도 자료가 훨씬 더 유용하게 될 것은 자명하고, 톰톰의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하면 텔레아틀라스의 부정확한 도로지도 데이터를 수정하는데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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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yz

    독점계약이 풀리자 마자 MS와 Digital Globe가 계약을 맺었네요..^^

    2009.04.06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5. 08:54
9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뉴욕 및 그 인근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정보가 구글맵에서 지원되기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약간 특이합니다. 예전에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정보가 추가되었을 때는 그냥 LatLong 블로그에만 소개되었는데(참고 : 제 블로그에서 대중교통정보로 검색), 이번엔 구글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원문의 내용을 고려할 때, 뉴욕주 인근이 우리나라 수도권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도권이 빠진 정보라고 하면 그다지 가치가 높지 않겠죠.

아무튼 maps.google.com/nyc에 접속하시면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 전체에 대한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여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http://maps.google.com 으로 접속해도 가능하고요.)

아래는 maps.google.com/nyc에 들어 있는 비디오입니다.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여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하고, 경로안내를 누른 후(자동차용 경로 안내가 나옴), 대중교통정보(Public Transit) 링크를 누르면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한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출발시간 혹은 도착시간을 옵션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비디오를 보다보면 스마트폰인 블랙베리(BlackBerry)를 이용하여 대중교통정보를 활용하는 모습도 들어 있습니다.

아래는 Koreatown에서 Chinatown까지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한 경로안내를 실행해본 모습입니다. 실제로 해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위와 같은 그림보다, 훨씬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데,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정보와 구글맵의 대중교통정보에 대한 비교는 제가 예전에 써둔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아래는 구글맵(Google Maps) 경로안내를 총 정리하여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꽤 재미있으니 꼭 한번 보시길...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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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now-arriving-nyc-transit-directions.html

Posted by Chris Harrelson, Tech Lead
구글 공식 블로그(Official Google Blog)에 구글맵(Google Maps)에 관한 빅뉴스를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대중교통관련 기관인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교통국(New York City's Metropolitan Transit Authority)의 대중교통정보를 추가한 것입니다.  maps.google.com/nyc에 접속하시면 이 소식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으며, 구글 공식 블로그(Official Google Blog)를 접속하시면 대중교통 정보관련 역사와 상세한뉴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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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9/nyc-transit-directions-have-arrived.html
NYC transit directions have arrived
9/23/2008 07:32:00 AM


오늘 저는 구글맵(Google Maps)의 대중교통정보 역사상 큰 획을 긋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바로 전, 지하철, 통근열차(commuter rail), 버스, 페리 등 매우 복잡한 뉴욕시의 교통정보 구글맵에 추가하게 된 것입니다. 이 정보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대중교통국(MTA : Metropolitan Transit Agency), 뉴욕/뉴저지 항구관리소, 뉴저지 대중교통국 및 뉴욕시 등에서 제공해 주었습니다. 즉, 뉴욕 및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2,000만명의 사람들 (물론 이 지역을 방문하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은 별도로)이 이 대중교통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대중교통국은 미국에서 가장 큰 대중교통관리기관으로, 미국 인구중 1/3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도시를 효율적이고 움직이게 하는 기반시설로, 교통혼잡이나 환경문제, 에너지 사용량 증가 등의 문제의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러한 정보를 사용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지도에 훌륭한 철도/지하철 역이 통째로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죠. 버스 노선도는 물론이구요. 바로 이 점때문에 우리는 구글 대중교통정보(Google Transit)를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정보를 다른 어떠한 지리정보만큼이나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세계의 대중교통 관련 기관과 밀접한 협조체계를 통하여 정확하고 종합적인 대중교통정보를 모든 분들께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에서 우리 구글의 역할은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간단하며, 일관성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오늘 추가된 엄청난 정보를 생각해 보면, 저는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처음 구글 대중교통정보 계획표를 확장한다는 소식(처음에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시 하나였다가 5개 도시를 더 지원하게 되었죠)을 띄운지 거의 2년이나 지났습니다. 이 글에서 저는 우리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시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살고 있는지 약간의 통계치도 적었었죠. 그 당시, 우리는 미국내 6개 도시만 지원하였지만, 현재는 북 아메리카 70대 도시 및 중국 81개 도시, 그리고 유럽, 오스트랠리아, 일본 전역, 스위스 및 오스트리아 등 전세계 170개 도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이러한 기관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구도 약 6백만에 달합니다. 정확히 계산하기는 힘들지만, 총 지원 인구는 수백만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있기 까지 여러가지 도움을 아끼지 않으셨던 관련 기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대중교통이용자분들은 즐기시면 됩니다! 제가 이 정보를 사랑하는 만큼 여러분도 사랑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뉴욕의 대중교통정보에 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maps.google.com/nyc에 접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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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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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16. 09:08
9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교통정보를 활용하는 예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는 실시간교통정보교통 예측정보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포털 지도에도 요즘은 거의 실시간교통정보가 들어 있는 편이지만, 예측정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래는 구글맵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대상으로 지금 현재시간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켜본 모습입니다. 교통정보를 보시려면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Traffic"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부분은 새로 등장한 기능 같은데, 도로에 표시된 색에 대한 범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도심구간에서만 시속 25-45 마일 정도로 정체를 나타내고 있네요. 여기에서 change라고 되어 있는 링크를 누르면 실시간 교통정보가 아닌 예측정보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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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글맵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의 하나가 경로 설정을 한 후, 계산된 경로를 끌어서 다른 곳으로 가져가면 자동으로 경로를 새로 계산해 주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아래 비디오에도 관련 기능이 나옵니다.



다음지도에도 이 기능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6개월 전부터 적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아래는 우리 회사에서 집까지 경로설정을 해둔 뒤, 마우스를 올려본 모습입니다. "드래그하면 경로가 변경"이라는 글이 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이 상태에서 경로를 다른 곳으로 옮겨본 모습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지만, 아주 쉽게 경로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맵에서는 마우스로 드래그 하는 도중에도 경로가 계속 바뀌는데, 다음지도에서는 드래그후 마우스 버튼을 놓았을 때만 경로가 재 계산됩니다. 약간 까다롭기는 하겠지만, 이왕 개발할 거면 구글맵 방식으로 개발하는 게 훨씬 좋았을텐데...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에도 실시간교통정보가 많이 탑재되어 있는데... 언제 시간나면 전반적으로 비교를 한번 해봐야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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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tip-of-week-smooth-riding.html
Thursday, September 11, 2008at2:36 PM
어느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단순히 지시문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어떤 상황인지 알아두면 좋죠. 길을 나서고 나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고 싶을 경우,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교통(Traffic)" 버튼을(교통정보가 있는 곳만 나타남) 클릭하세요. 단, 실시간 교통정보 또는지정된 시간의 교통예측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길. 아래는 교통정보에 사용된 색의 의미입니다.

  • 초록색 : 교통 원할, 시속 45마일 이상
  • 노란색 : 시속 25마일~45마일
  • 빨간색 : 지체, 10마일~25마일
  • 빨간/검은색 : 정체, 이동/멈춤의 반복

또한, 혼잡을 일으키는 교통사고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있으니, 여러분 갈 길에 노란색과 빨간색만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집에서 기다려 보실 건가요? 구글맵의 클릭&드래그로 경로변경 기능을 사용하면, 빨간색 지정체 도로를 피해서, 원할한 초록색 도로로 경로를 변경하실 수 있고, 그 즉시 경로 정도보가 반영됩니다. 또, 모든 도로가 빨간색만 가득차 있을 때라면,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통해서, 목적지까지 차없이 가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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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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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21. 10:19
4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오래전부터 제공해 오던 실시간 교통정보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아래에 있는 그림처럼 구글맵(Google Maps) 우측 위에 있는 Traffic 버튼을 클릭하면, 예전에는 현재의 교통상황을 색깔로만 표시해 주었는데, 이제는 교통사고, 공사 등의 특별한 상황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아이콘이 제공됩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교통사고가 2건 발생했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으로, 지금 이 시각의 교통정보가 아닌, 과거의 교통 상황을 기반으로 특정한 날짜 및 시간에 교통상황이 어떨지를 예측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Traffic 버튼 밑을 보면, Live Traffic이라고 있고, 그 옆에 change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아래과 같이 화면이 바뀝니다. 여기에서 요일을 선택하고,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바를 적절히 밀고 댕기면 그 시간의 예측 교통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런 과정을 통해 월요일 아침 06시 ~ 저녁 8시까지 교통상황을 GIF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구글에서는 구글맵 뿐만 아니라, 구글어스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볼 수 있고, iGoogle에서도 교통정보를 볼 수 있으며, 교통혼잡시 최대 소요시간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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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8월부터 네이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심히 유감!이라는 글에서 쓴 것처럼 지도와 결합해서 표시하지 않고 아래 그림처럼 그냥 그래픽으로만 제공하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결국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서 경로탐색을 할 수 없다는 것으로, 8개월이나 지난 현재도 네이버 지도에서 빠른길찾기에 들어가 보시면 그냥 지도를 기반으로 길찾기를 해줄 뿐, 교통정보를 이용한 길찾기는 제공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서 구글맵이 언제 정식 지도서비스를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지도는 그림이 아니라 정보와 결합될 때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인식해 주었으면 합니다. 구글맵이 서비스를 시작한 뒤에 허겁지겁 쫒아가서야 말이 안될테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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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교통상황 예측정보 제공(New ways to beat traffic with Google Maps)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new-ways-to-beat-traffic-with-google.html
Thursday, April 17, 2008 at 3:47 PM


지난 몇달간, 구글 팀에서 최대의 실시간 교통혼잡정보를 제공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우리는 기반을 향상시키고, 소스코드를 다시 손보고, 귀찮은 품질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교통정보 코드베이스를 배치하자, 이 새롭고도 유연한 구조를 사용하여, 멋지고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두가지 새롭고도 멋진 기능을 개시하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형적인 교통정보
이제 어떤 날, 어떤 시간에 교통 상태가 어떤지를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느 때보다 더욱 편하게 경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날 공항에 가실 예정이십니까? 그 때쯤 교통 상황이 어떨지 아시고 싶으십니까? 구글맵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Traffic" 버튼을 눌러보세요. (교통정보가 제공되는 곳에서만 나타납니다.) 그러면, 새로운 교통정보 콘트롤이 나타납니다. 현재의 실시간 정보를 보실 수도 있고, 어떤 지역의 특정한 날자와 시간의 평균 교통 패턴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예측된 교통은 과거의 조건을 사용해 만든 것입니다. 주의할 점 : 증권중개업자가 말하는 것처럼, 과거에 좋다고 해서, 꼭 미래도 보장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통 사고
이제 교통정보가 제공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고, 공사, 도로 폐쇄 정도도 표시됩니다.


교통 흐름이 원할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교통 정체 상황 뿐만 아니라, 그 원인 - 사고, 폐쇄, 공사, 기타 여러가지 원인도 알아볼 수 있죠. 아이콘을 클릭하면, 언제쯤 그 문제가 해결될 것인지 등을 포함하여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이 사는 곳의 교통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분은
로스엔젤레스 지역을 한번 살펴 보세요.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분이라면 -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처럼 풍부한 자료를 제공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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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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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님도 한국에 계시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매번 구글 어쓰만 쓰시니 꼭 외국에 계시는 것 같더군요.

    2008.04.21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로레인

    오늘 보니까 야후 거기에서 지도에서 보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떳네요... 몇년전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발전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서비스들도 많이 소개해주면 좋을 듯 싶네요
    http://jus1170.tistory.com/7039
    콩나물이나 네이버 야후 등 비교분석도 한번 해주심 좋을 듯 ^^

    2008.06.23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야후 서비스에서 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버스를 찾을때 굉장히 편리하더라구요
    어디서 몇번을 타야할지..버스정류장까지 자세하게 나오니깐 길찾는데도 쉽구요
    네이버를 써보긴 했는데, 좀 부족하더라구요
    야후는 고속도로 , 최단거리. 이용요금등 자세하게 나와서 넘 좋더라구요 .
    요즘에는 폰으로 찍어서 지도사진보고 찾아서 다니고 한답니다.ㅎㅎ

    2009.01.19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측량2008. 1. 18. 17:44
좀 늦었습니다만, CES 2008에서 발표된 소식인데요,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에서 입력한 정보를 세계적인 휴대용 GPS 장비 생산업체인 Garmin 내비게이션 장치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버추얼어스에서는 위치를 나타내는 표지를 콜렉션(Collections)이란 이름으로 부트는데, 사용자가 입력한 것이든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이든 관계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즉, 집이나 사무실에서 목적지나 중간 기착지, 주유소 위치 등을 입력한 후 아래 그림처럼 "GPS로 보내기"만 선택하면 Garmin의 GPS 내비게이션에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image특히, GPS를 USB 등으로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도 정보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독특합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MSN Direct network을 이용하기 때문으로, 이 네트웍은 FM 방송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MSN Direct network 에서는 처음 개발될 때부터 휘발유 가격정보, 실시간 교통정보, 날씨 정보, 영화 상영정보, 지역별 행사정보, 뉴스나 주식 정보 등을 보내주기 때문에 이들 정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Garmin의 보도자료를 보시면 되는데요, 미국에 출장나가시는 분은 Avis 렌트카를 이용하면 시험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적용되는 모델은 주로 Garmin의 내비게이션인데, 전체 리스트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장비를 구입하면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연간 사용료가 $49.95, 평생사용료는 $129.95이랍니다. 12만원 정도라면 꽤 괜찮은 것 같네요.

참고로 아래 그림은 MSN Direct network의 Coverage입니다. 미국 주요도시들에서만 사용가능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뉴스를 보면서 MSN Direct network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프로슈머라는 곳에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MSN 다이렉트는 2003년 MS와 가민 등이 함께 만든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다. 한때 빌 게이츠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지금은 거의 버려진 서비스나 마찬가지다. FM 주파수를 이용해 리얼 타임으로 데이터를 받는 방식인데 와이파이 무선랜이나 HSDPA(초고속하향패킷접속) 등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편리하다.

검색을 해보니 예전에는 이 네트워크를 이용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더군요. 내비게이션에 정보를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시계도 있고, 심지어는 아래 그림처럼 날씨정보를 표시해 주는 커피포트도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정보를 받기위해서  돈을 내야하는 건 좀 그런 듯... 그래서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제가 예전에 작성한 내비게이션과 구글검색정보의 결합을 읽어보시면, 구글맵에서 TomTom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보내는 서비스를 준비하는 중이라는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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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름값까지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이라..국내에선 수시로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꼭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정말 대단한 기술인것 같습니다..

    2008.01.18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5. 13:37
11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에 대해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LatLong블로그에는 대중교통관련 정보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아래의 링크가 모두 대중교통관련 정보입니다. 다만, 이번엔 유럽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글 대중교통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대부분이 미국에 관한 내용이고, 외국으로서는 이번에 추가된 지역외에 일본 동경이 유일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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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transit-trip-planning-in-europe.html
Wednesday, November 14, 2007 at 1:13 AM

우리는 유럽지역에 대하여 구글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맵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노선도 및 출발시간 등의 유용한 정보를 포함한 대중교통 정거장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하여 경로안내 및 여행계획 수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도시 및 교통관련 회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영국 Travel South East
- 스위스 SBB(기차, 페리, 장거리 버스)
- 스위스 쥐리히시 VBZ
- 이탈리아 Turin
- 이탈리아 Florence시

직접 "길찾기(get directions)" 입력창에 출발지 및 목적지를 입력해 보세요. 자동적으로 자동차를 위한 경로가 안내되겠지만, 경로 안내 정보 창에서 "대중교통(Take Public Transit)"이라는 링크만 누르면 됩니다. (물론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곳이어야겠죠.)

우리는 이 서비스가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려는 목적지 부근에 대중교통 정거장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거나,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기차를 쉽게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집에 차를 두고가는 분이 늘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지원되는 도시를 늘리기 위해, 더 많은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나 대중교통업체가 늘어날 때마다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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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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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2. 09:11
11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주유소에서 구글맵 및 구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요즘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 때는 대부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마우스를 몇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집밖에 나서면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는 지역에 노트북같은 기기가 있어야만 지역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핸드폰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거나, 지도를 볼 수도 있겠지만, 컴퓨터보다는 많이 불편합니다. Gilbarco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운전석에 앉아서 노트북 등으로 검색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것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면에서 주유소를 통해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경우 휴게소마다 교통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자유롭게 검색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받는 정도죠. 특히 미국의 경우 대부분 셀프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주유를 하고나서 검색을 하는 것도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주유 펌프에 달려있는 칼라 스크린에서 검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름을 넣는 짧은 시간이나마 심심치 않을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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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on-go.html
Wednesday, November 7, 2007 at 10:29 AM

제가 어렸을 적, 저는 부모님의 차 뒷좌석에 앉아서 길을 묻기위해 차를 세울 것인지 말 것인지 의논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끔찍하게 사랑하지만, 뉴욕에서 플로리다까지갈 때 I-95번 도로를 타려고 이리저리 헤메던 것 만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요소에서 경로안내 및 인근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Gilbarco Veeder-Root와 공동작업을 하게 되었을 때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지역정보는 우리 구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하며, 특히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Jet BlueVirgin America 항공사에서 비행중에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한 것과 유사하게,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해 가족 휴가길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Gilbarco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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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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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디어 좋네요

    2007.11.10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생각에도 꽤 쓸만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1.1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셀프주유가 보편화된 외국에서는 꽤나 유용한 서비스일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 저는 구글이 주요소에 무선랜 깔아서 자기 단말로 검색할 수 있게 한 줄 알았습니다~ 주유기에 달린 모니터로 하는군요... 역시 창조적인 구글입니다~

    2007.11.12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역시 구글다운 서비스네요...

    2009.07.06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0. 13:00
11월 9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이제까지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여러번 나왔는데, 이번엔 캐나다 뱅쿠버시에서도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에 그간 나온 대중교통정보 관련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에서 맨 아래에 있는 글을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제공되는 대중교통정보 목록을 몇가지 정리해 둔 것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 개인적으로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GTFS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 포맷입니다. 구글에서 정한 대중교통정보 관련 표준 포맷이죠. 누구나 이 포맷에 따라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면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정보는 흩어져 있는 것보다 모여있는 게 편리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도 대중교통정보가 표준포맷을 통해 축적되고, 어떠한 인터넷지도 사이트에서든 찾아볼 수 있는 체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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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transit-routing-up-north.html
Friday, November 9, 2007 at 2:52 PM

캐나다 뱅쿠버 시 소재 TransLink가 운행하는 버스, 기차, 페리호 정보를 구글맵에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메인랜드 주 남부지역에서 구글맵으로 경로를 찾아보면, 안내된 경로 위로 "대중교통 정보(Take Public Transit)"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버스, SkyTrain, SeaBus, West Coast Express 등을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예를 들어 Pacific Central Station 에서 Lonsdale Quay로 가는 길을 보시죠.


뱅쿠버가 캐나다에서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첫번째 도시이므로, 지난 주 저는 TransLink 관계자와 대중교통 주창자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TransLink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과 방문객(특히 2010년 동계올림픽 기간동안)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그 지방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어, 구글맵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TransLink의 운행 스케줄은 GTFS 포맷으로 제공되므로,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나, 시각장애인 분들도 경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구글맵은 많은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텍스트 리더기를 위하여 간단한 HTML 버전도 제공합니다.)

이는 구글맵 팀으로써는 새로운 도약이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멉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알려드릴 것이며, 더 많은 대중교통 정보가 구글맵을 통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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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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