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09.09.08 미국 대학 미식축구대회 KML(College football anyone?)
  2. 2009.05.29 구글어스에서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사자 보기(Using Google Earth to visualize the toll of war) (2)
  3. 2009.04.29 구글어스에서 흑고래의 위치를 확인하세요(Right whales, right there) (2)
  4. 2009.04.25 구글어스에서 만나는 지구의 날(Happy Earth Day from Google Earth)
  5. 2009.04.21 미시건 대학교 구글어스 응용 컨퍼런스 개최(University of Michigan exploring the applications of Google Earth)
  6. 2009.04.08 이탈리아 라퀼라 지진 위성영상(L'Aquila, Italy Earthquake Imagery) (4)
  7. 2009.03.20 구글어스와 북극 해빙 탐험(100 days on the ice) (2)
  8. 2009.03.15 미국의 태양에너지 관련 일자리 예측 지도(U.S. job growth powered by the sun)
  9. 2009.03.12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 당선작 발표(And the award goes to...)
  10. 2008.12.08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 마감 연기(KML in Research contest extended!)
  11. 2008.11.24 구글어스에서 본 소말리아 해적 활동지역 (2)
  12. 2008.11.13 구글어스 KML 콘테스트(Create cool KML, win cool prizes)
  13. 2008.10.24 바이오니어즈 컨퍼런스 세번째날(Bioneers, Day Three Wednesday)
  14. 2008.10.22 KML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구글어스 플러그인 사이트
  15. 2008.10.13 이번주의 팁 : 구글맵에서 KML을 보는 방법(Tip of the week: Viewing KMLs in Google Maps) (2)
  16. 2008.09.23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 세째 날(Geo Education's Alaska Trip Diary - Day 3)
  17. 2008.09.23 구글 루나 X 프라이즈 1주년(Google Lunar X PRIZE celebrates its 1st birthday) (2)
  18. 2008.09.22 이번주의 팁 : KML 풍선도움말에 이전/다음 버튼 넣기(Tip of the week: Custom navigation buttons)
  19. 2008.07.15 구글어스 KML 활용방법(Learning about Earth) (2)
  20. 2008.07.03 구글어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광레이어 추가(Sightseeing in South Africa Tuesday) (2)
  21. 2008.06.30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지도(Mapping the Northern California wildfires) (2)
  22. 2008.05.24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Getting scientific with Google Earth) (4)
  23. 2008.05.21 구글어스로 지구 온난화를(Climate change in our world) (6)
  24. 2008.05.11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복구에 구글어스 활용 (2)
  25. 2008.05.09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 영상(Imagery for Myanmar (Burma)) (2)
  26. 2008.05.08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이동경로 추적(Tracking the path of Cyclone Nargis)
  27. 2008.05.06 미얀마의 사이클론(태풍) 피해 KML (5)
  28. 2008.04.16 구글어스 KML, 세계 표준으로 채택
  29. 2008.04.02 구글어스 영상추가(우리나라도 일부 업데이트) (8)
  30. 2008.03.28 사상 최대의 감마선 폭발(A fitting send-off) (8)
구글어스/구글맵2009. 9. 8. 08:43
9월 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전미대학미식축구가 참가하는 246개 팀의 홈구장을 표시한 KML 파일을 제작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KML파일를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이 파일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먼저 구글어스를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아래는 그중에서 버클리대학교의 홈구장을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모든 대학교의 홈구장이 3차원 모델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대학교가 더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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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관심없는 주제라서 이만...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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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college-football-anyone.html
Friday, September 4, 2009 at 10:30 AM
Adam (go Spartans!) Hughes, Sr. Strategist, Google Apps, and Pete (go Gophers!) Giencke, GIS Data Engineer

아... 가을입니다. 아침 공기가 점점 상쾌해지고, 나뭇잎은 가을 색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의 경기장들이 전미대학미식축구의 열기로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번주 2009-1020 풋볼 시즌이 시작됩니다. 즐거운 미식축구 경기를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는 246개의 NCAA Football Bowl SubdivisionFootball Championship Subdivision (FCS) 팀의 홈 경기장을 표시한 KML파일을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추억을 더듬어 여러분 모교의 경기장을 다시 방문해 보시거나, 여러분이 좋아하는팀의 다음번 상대에 대해 정보를 알고 싶은 분을 위해 파일을 정리했습니다. 이 파일에는 각학교의 개요, 뉴스, 마스코트 이름과 사진, 홈 경기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빌딩 3D 이미지 보기"를 켜야만 완벽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KML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재미있는 사실 : 우리가 이 파일을 만들면서 들소, 불독, 호랑이, 팬더, 산토끼, 뿔개구리 등이 아주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스코트로 사용된 동물이 몇가지 일까요?

우리는 여러분께서 이 경기장을 방문하면서 학교, 경기장, 공간적 분포 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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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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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5. 29. 08:33
5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01년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정에서 전사한 총 5,679명의 전사자의 고향과 전사지점을 볼 수 있는 KML이 나왔습니다.

이 KML은 현재 구글어스 아웃리치 팀에서 일하고 있는 씬 아즈케이(Sean Askay)씨가 20% 프로젝트와 개인적인 시간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미국 현충일(Memorial Day)를 기념하여 공개한 것입니다.

아래는 이 KML을 실행하고 나서 미국 동부 지역을 살펴본 모습입니다. 하나 하나의 아이콘이 전사자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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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살펴본 모습입니다. 둥그렇게 나타난 선은 전사자의 고향과 전사 위치를 연결한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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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을 보시려면 이 KML을 실행한 뒤, 왼쪽 위에 있는 콘트롤에서 아래 그림의 빨간 동그라미 처럼 두개를 서로 떨어뜨려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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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나라 인근을 살펴본 모습입니다. 2007년 2월 27일에 바그람 기지에서 폭탄테러로 희생당한 故 김장호 하사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네요. (동아일보 기사 참조)그게 벌써 2년전의 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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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원문을 읽어 보시면, 이 KML을 제작한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얼마나 방대한 작업인지, 이 포물선을 그리기 위해서 새로운 알고리듬을 개발했다는 이야기 등 여러가지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며칠전 일부 신문에서 다루기도 했습니다.(팝뉴스 참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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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using-google-earth-to-visualize-toll-of.html
Sunday, May 24, 2009 at 9:45 AM
Brian McClendon, Engineering Director

제가 일하는 팀의 동료들은 대부분 구글어스(Google Earth)를 단순한 일상업무로가 아니라 개인적인 열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씬 아즈케이(Sean Askay)를 예로 들어보죠. 그는 몇년전 대학원생 때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복잡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법을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센서 네트워크의 시각화를 논문 주제로 삼았을 정도입니다. 또 그 즈음, 2001년 10월부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명을 잃은 전몰자를 기리기 위한 지도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 지도를 2005년 구글어스 커뮤니티(Google Earth Community)에 올렸고, 그 2년 뒤부터 구글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는 구글어스 아웃리치(Outreach)팀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20% 프로젝트와 개인적인 시간을 활용해 업데이트해왔습니다. 구글어스는 2005년 처음 서비스된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그도 이 지도를 최신의 기능을 활용해 갱신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씬씨는 현역 군인 및 은퇴한 군인 및 미국 은퇴군인 관련 기관들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많은 전사자와 프랭크 맥베이(Frank McVey) 준위를 직접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 지도에는 24,000 여개의 위치표지, 6,000개의 폴더, 2,500개의 화면 중첩 및 25만개 이상의 점으로 이루어진 선이 들어 있으며, 사용자들은 엄청나고 위압을 당할 정도의 경험을 느끼게 됩니다. 구글어스 5.0 풍선도움말의 프레임 삽입(iframe), CSS 및 javaScript 기능 등 새로운 기능과 시간 기반 애니메이션을 이용함으로써, 이제 장소 뿐만 아니라, 시간을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면 전몰 장병의 정보를 알파벳 순이나 나이, 위치 및 연대 별로 정렬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지구상의 두지점을 항정선(航程線, rhumb lines) 을 따라 타원으로 그리는 알고리듬을 직접 개발하여, 이 강력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 인상적인 레이어를 보시려면 여기,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씬씨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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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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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플 정도로 많이 죽었군요..ㅜㅜ

    2009.05.2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9. 09:36
4월 27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멸종위기 동물인 흑고래가 목격된 지점을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흑고래(Right Whale)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보시면 되는데요, 죽으면 떠오르는 특성이 있어 쉽게 사냥할 수 있고, 기름, 강하고 길며 탄력 있는 수염 때문에 남획되어 거의 사라질 뻔 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이처럼 흑고래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은 흑고래와 선박의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충돌사고가 발생한다면 인간이나 고래나 피해를 받는 건 마찬가지일테니까요. .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처럼 흑고래가 목격된 지점을 구글어스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동북부에서 제일 많이 서식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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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이야기가 나왔으니...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5월 2일부터 고래관광이 시작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울산에서는 기대를 많이 하는 모양인데, 저도 기대가 큽니다. 한 10년전... 제가 캐나다에 동쪽 끝에 있는 핼리팩스(Halifax)라는 도시로 놀러갔다가 고래 관광을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돌고래 몇마리 정도 본 정도였지만, 너무 좋았던 생각이 나거든요. 아마 다른 분들도 경험해 보시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을 넣고 싶었는데, 그 때는 디카가 없었던 시절이라서...ㅠㅠ)

그런데... 고래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바로 그 울산남구청장이 6월 열릴 예정인 IWC(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에서 1986년부터 중단되어 온 포경을 허용해 달라는 요청을 할 예정(매경 뉴스를 보세요)이라니...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도 그물에 걸리거나 좌초해 죽은 고래만 먹는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공공연히 포경을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정식으로 포경을 허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눈에 선한데 말입니다.

하여튼...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둘 중의 하나만 추진하는 게 당연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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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right-whales-right-there.html
Monday, April 27, 2009 at 12:55 PM
흑고래는 한때 아주 많았으나,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입니다. 미해양기상청(NOAA)에서는 비영리기관과 일반인들과 함께, 흑고래 관측 상황정보 시스템(Sighting Advisory System)을 통해 이 흑고래의 위치를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선박과 고래의 충동사고를 방지하는데 사용되어, 고래와 선박 소유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뉴햄프셔 대학교의 쿠트 슈웨르(Kurt Schwehr)와 미해양기상청의 팀 콜(Tim Cole)은 공동작업을 통해 이 데이터를 구글어스(Google Earth)에 탑재함으로써,  2009년에 흑고래가 목격된 지점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면 여러분도 직접 구글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쿠트씨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해양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글어스 및 기타 기술들의 예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예로 미해양경비대(US Coast Guard) 쇄빙선인 힐리(Healy)호가 북극을 통과하는 모습과 매시간 힐리호에서 촬영한 사진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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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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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일본의 로비에 넘어간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설마 전국 최고의 공업도시인 울산 남구에서 고작 고래고기 따위로 지역경제를 활성시켜보다는 걸까요? 별다른 공업단지도 특산물도 없는 다른 지자체에서 보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일본의 마구잡이 포경 전진기지 역할을 했던 장생포의 과거는 이제 묻어버려야 할 역사인데 말이죠...

    2009.04.29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4. 25. 03:15
4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글어스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환경관련 KML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원문에 소개된 여러가지 KML중에서 최근 몇 년간의 빙하의 변화를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여러 빙하들의 예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그림 오른쪽에 두 사진이 각각 1941년과 2004년에 촬영된 동일 장소의 모습입니다. 빙하가 완전히 녹아서 호수로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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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 이야기가 나왔으니... 얼마전, 남극 대륙과 섬을 잇고 있던 얼음 육교가 사라지는 현장을 담은 위성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via Ogle Earth) 이 얼음 육교는 Wilkins Ice Shelf라고 부르는데, 남극대륙과 Charcot 섬을 잇고 있었으며, 가장 좁은 곳도 22 km에 이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초, 아래 사진과 같이 이 육교가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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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KML을 실행시키시면 2월 초부터 4월 초까지 MODIS 위성이 촬영한 사진을 Time Animation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캡처한 건데, 3월 31일까지 연결되었던 다리가 4월 6일에는 완전히 분리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선 지구 온난화에 대해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세계 각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떠나는 날.... 그때는 지금의 지구와 얼마나 달라질지... 한번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틀 동안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글을 못올리는 바람에, 사흘이나 지난 지구의 날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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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happy-earth-day-from-google-earth.html
Wednesday, April 22, 2009 at 11:30 AM
구글어스 팀이 지구의 날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랄 일도 아닐 겁니다. 오늘 우리는 구글어스 갤러리에 특별한 KML 콜렉션을 올리는 것으로 지구의 날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뜻입니다. 이는 지구와 우리 모두에게 선물이니까요.

우리 "푸른 행성"은 수백만 가지 하위 생태계와 생물이 복잡하게 얽혀진, 정말 아주 복잡한 생태계입니다. 가끔은 우리의 행동이 이 연약한 생태계에 미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간과하기 쉽습니다. 우리 구글어스 갤러리에 올려져 있는 KML을 통해 지구의 날을 함께 축복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갤러리에는 우리 환경에 일어나고 있는 흥미로운 변화를 담은 다양한 지리공간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의 빙하의 변화, 해면 상승 효과 그리고 기후 변화 및 기온 상승 등을 직접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KML은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올라가 있는 여러 자료와 함께, 전세계에서 인간들이 생태계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 과잉 어획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십니까? 알래스카 인근 해안에서 코끼리 150만 마리에 상당하는 물고기를 잡았다면 믿어지십니까?  이 KML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상 최악의 오일 누출 재앙이나, 영국의 공해 등, 지구의 날에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여러가지 정보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여러 기관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즉,
NDBC, NOAA, WWF, EarthWatch, 기타 여러 기관들은 최악의 상황을 되돌리기 위한 전 세계적의 노력 뒤에 있는 숨은 영웅들입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매일 우리 지구를 보존하기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환경 운동 선언을 통해 한 두해가 아니라, 매일 매일 이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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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 구글어스에서 2009년 골드만 환경 영웅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9/04/02 - 녹색에너지 생산을 위한 환경보존지역 지도
2009/03/15 - 미국의 태양에너지 관련 일자리 예측 지도
2008/04/17 - 구글어스 아웃리치에 참여한 기업이 환경공로상 수상
2008/05/19 - 구글어스로 지구 온난화를
2008/06/29 - 구글어스 아웃리치 탄생 1주년
2008/08/01 - 구글어스 아웃리치팀의 아마존 방문
2008/09/07 - 구글어스 유엔환경계획(UNEP) 레이어 개편
2008/10/13 - 구글 지오팀의 과학자 지원 컨퍼런스 재공지
2008/11/02 - 구글닷오알지, 지도 도전 기금 소개
2008/11/10 - 우리 힘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자 - Cool Globes 프로젝트
2009/03/05 - 호주 청소의 날과 안드로이폰
2009/03/05 - 후진국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 - Kiva.or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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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21. 09:31
4월 17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미시건 대학교에서 내일 모레 수요일 지구의 날(4월 22일)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주로 구글어스(Google Earth)의 과학적 응용, 그러니까, 구글어스와 KML을 이용하여 과학연구 결과를 시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로의 의견을 소통하는 것에 주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할 분은 안계실테고, 대신 지난 3월 12일에 KML 콘테스트의 당선작이 발표되었었는데, 그때 볼 수 없었던 당선작이 지금은 등록이 되어 있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 있는 그림은 UC 버클리에 있는 분이 제작한 KML 응용으로서, 항공 LIDAR을 사용하여 제작된 고해상도 3차원 지형모델(DEM)을 KML을 사용하여 둘러볼 수도 있고, 공유 또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재미있어 보이는 작품들이 여럿 보이는데, 아쉽게도 아무리 둘러봐도 KML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는 안보이네요.

참고로, 아래는 작년(2008년) 지구의 날 기념 구글로고 입니다. 이번 지구의 날에는 어떤 로고가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지구의 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비공식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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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시나 해서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어떤 이벤트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검색해 봐도 별게 안보이네요. 문화부에서 운영하는 정책공감 블로그에도 없는 것 같고요.

대신, 지오캐싱 카페이 들어가 보시면 지구의 날 기념으로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4월 25일 토요일에 지오캐싱 이벤트를 하는데요, CITO(Cache in Trash out) 즉, 캐시를 넣고 쓰레기는 가져나오자 라는 뜻입니다. 저도 가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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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university-of-michigan-exploring.html
Friday, April 17, 2009 at 9:34 AM
미시건 대학교는 구글어스(Google Earth)의 과학적 응용에 촛점을 맞춘 이벤트를 주최함으로써, 최근의 과학적 응용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4월 22일 수요일(지구의 날)에 앤 아보(Ann Arbor)에서 열릴 컨퍼런스에서는 자연 자원 과학 분야에서 구글어스와 KML을 사용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시각화하고 의사 소통하고자하는 여러가지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최근 개최된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 당선작 2개(모두 미시간 대학교와 관련이 있습니다.)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학생 부문 당선작 - Kerry Ard전문가 부문 당선작 - Tyler Erickson


우리는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어 새로운 작업과 새로운 자원으로 더 확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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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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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8. 22:59
4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사흘전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자가 25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지진은 이탈리아 아브르추 주에서 발생했는데, 진앙지가 중세 도시인 라퀼라(L'Aquila)로서 가장 많은 피해를 받았습니다.

이 라퀼라시의 위성영상을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나온 GeoEye 사의 1미터급 위성영상과(KML), 미국 지질측량국에서 제공한 지진 모니터링 KML을 함께 띄워본 모습입니다. 며칠 전부터 규모 6급의 지진이 여기 저기서 계속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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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중심부 한곳을 확대해서 전후를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연한색이 원래 영상(2006년 9월)이고, 어두운 것이 이번에 나온 4월 6일날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서 좌측 윗부분에 보면 무너진 건물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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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가능한 한 자세하게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크게 달라진 부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진이 약해서는 아닐테고, 아마도 건물 자체가 튼튼한가 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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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laquila-italy-earthquake-imagery.html
Tuesday, April 7, 2009 at 10:40 PM
월요일 이른 아침, 이탈리아 아브루초 주 지역에 6.3 규모의 지진이 강타했습니다. 진앙지는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00km 떨어진 라퀼라 시였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당국에서는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금전, 구글의 인공위성 영상 파트너의 하나인 GeoEye로 부터 지진 직후의 IKONOS 영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려면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아울러 구글 뉴스와 구글맵의 링크가 마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진 활동 관련 정보와 구조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정보등을 담고 있는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닌 이 영상이 라퀼라지역 지진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더 많은 위성영상을 받게 되면 KML을 계속 수정할 예정입니다. 이 KML을 내위치(My Places)에 저장을 해 두시면 위성영상의 갱신상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이 지역의 최초 영상입니다.


희생자 및 가족, 그리고 이번 비극에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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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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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잘 보고갑니다...

    아찔하네요...

    2009.04.09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20. 10:01
3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현재 북극해의 얼음 두께를 측정하는 등, 과학 실험을 계속하면서 북극점으로 향하고 있는 탐험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40대의 남자 2명, 여자 1명으로 구성된 카틀린 북극 탐사 탐사대는 현재 순조로히 북극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첨단 위성통신 장비를 사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계속 알려주고 있는데, 구글어스용 KML을 통해 이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가 이 KML을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왼쪽 아래가 시작점, 오른쪽 위가 북극점으로 탐사 종료 지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현재의 위치를 확대해본 모습입니다. 빨간 선들이 이동경로입니다. 똑바로 나아가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해빙기에 들어가고 있는 북극해 해빙의 두께를 측정하여, 언제까지 북극해에 영구 해빙이 존재할 것인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꼭 탐사가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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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100-days-on-ice.html
Tuesday, March 17, 2009 at 4:50 PM 약 2개월전, 어떤 탐험대가 북극해에 도착하여, 부서지고 이동하는 해빙을 헤치고 1,000 km를 탐험하는 100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0도에서 -50도에 이르는 기온 속에서 도보와 썰매만으로 여행하면서 과학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펜 헤이도우(Pen Hadow), 안 다니엘스(Ann Daniels), 마틴 하틀리(Martin Hartley) 등의 경험이 풍부한 극지 탐험가 및 사진작가들은, 당금의 가장 중요한 환경관련 문제, 즉 북극해의 빙산이 우리 지구에 언제까지 남아 있을까 하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한 카틀린 북극 탐사(Catlin Arctic Survey)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극한의 기상을 견디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구글어스용 KML이나 카틀린 북극 탐사 웹사이트를 통해 여정을 따라가볼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많은 통신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이나 과학 자료 뿐만 아니라, 해빙위에서 정기적으로 비디오를 보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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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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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르릉

    루트가 지그재그 인것은 2가지 이유입니다 북극자체가 바다위에 떠있는 얼음이라서 그 떠있는 얼음이 움직이는 거구요 그리고 직선 루트상에 장애물이 있을경우 좀더 쉬운길로 돌아서 가기에 지그재그 모양으로 나온답니다

    2009.03.20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15. 19:18
3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닷오알지와 구글어스 아웃리치팀이 미국 에너지 연구교육재단과 함께 태양에너지 관련 일자리 예측지도를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지도는 구글어스용 KML을 실행시키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 KML을 실행시켜본 예로서 2017년의 각 주별 태양열 관련 일자리 예측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 같다네요. 사람도 많이 많이 살고 날씨도 맑으니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여건으로 보이는 텍사스주에는 태양에너지 관련 일자리가 거의 없을 것으로 나타나니 좀 이상하다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녹색성장, 녹색에너지... 이런 이야기는 많은데, 정작 이런 전망치는 한번도 보지 못한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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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us-job-growth-powered-by-sun.html
Wednesday, March 11, 2009 at 10:20 AM [Cross-posted with the google.org blog]


태양열 에너지는 전통적인 전력생산방식에 비해 청정 에너지로 각광을 받아왔지만, 청정에너지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자리를 늘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재생가능 에너지에 관한 연방/주정부 정책 덕분에, 태양열 산업은 향후 몇년간 수천 개에 달하는 녹색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태양열 에너지 연구교육재단(SEREF : Solar Energy Research & Education Foundation)는 내비간트 컨설팅(Navigant Consulting Inc.)의 연구를 기반으로  구글닷오알지 및 구글어스 아웃리치의 도움을 받아, 구글어스(Google Earth)용 태양열 일자리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직접 이 지도를 보시려면, 구글어스용 KML을 실행시켜보시면 됩니다. 미국 태양열 산업은 2016년까지 제조업 및 건설업을 포함하여, 약 44만 개의 영구적인 풀타임 일자리을 만들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양열관련업 성장(solar jobs layer)를 보시면, 미국 전역에 걸쳐 어떠한 양상으로 성장할 것인지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자리중 상당부분이 펜실바니아(Pennyslvania) 미시간(Michigan), 오하이오(Ohio) 주 등 현재 극심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곳에서 생길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주에 보이는 태양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아래 그림처럼, 8년간의 성장 예정치와, 가장 일반적인 태양열 관련 기술인 태양전지(photovoltaics), 태양열 발전 및 태양열 온방 등 3가지 기술의 분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태양열 일자리 성장 예측치외에도, 이 성장 예측치를 3D 애니메이션으로도 보실 수 있고, 각 주별 태양열 자원 부존량과 직접 성장 가능성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additional data에서는 아틀란타에 있는 조지아 테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작성한 태양전지판, 태양열 온방기의 설치 댓수도 확인할 수 있고, 캘리포니아 남부 태양열 생성시스템(SEGS : Solar Enegy Generating Systems)에서 제작한 태양열 발전탑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일자리 성장을 예측하려면 고도의 경제 모델링이 필요하므로, 어떤 곳에서 관련 일자리가 생길지 예측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명시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지만, 약 3만개의 일자리가 나머지 29개주에 걸쳐 생길 것으로 예측됩니다. 즉, 태양 에너지는 미국 전역에 녹색 경제를 일으킬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지도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하여 환경, 경제, 국가 안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내 태양관련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자는 목표하에 태양열 에너지 연구교육재단(SEREF)과 구글닷오알지의 협력하여 제작하였습니다.

http://www.seref.us/solarjobsmap.html에 들어가 보시면 이 지도의 원본을 확인하고, 태양 에너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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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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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3. 12. 14:28
3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11월에 공지되었다가, 12월에 마감이 연장되었던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의 최종 결과 소식입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학생부문과 전문가 부문 각각 당선자가 나와 있습니다.

당선작은 구글 갤러리 페이지와 구글어스 교육 웹사이트에 전시될 예정이라는데, 아직까지는 올라오지 않은 것 같네요. 당선자 이름만 있고, 제목은 없어서 혹시 올라와 있다고 해도 검색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래는 구글 갤러리 페이지에 들어 있는 International Flight Simulation을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면, 왜 미국행 비행기가 알래스카 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지 쉽게 알아 볼 수 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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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and-award-goes-to.html

Monday, March 9, 2009 at 11:06 AM
여러번 검토한 끝에, 심사자들께서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의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콘테스트는 과학 및 연구관련 어플리케이션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KML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데이터를 다차원으로 보여주는 포맷을 활용한 분도 계시고, 많은 양의 데이터 레이어를 압축하여편리하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분도 계셨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모든 KML은 앞으로 여러가지 연구관련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부문 당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Darren Achtymichuk, Univ. of Alberta
  • Kerry Ard, Univ. of Michigan

전문가 부문 당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Declan De Paor, Old Dominion Univ.
  • Tyler Erickson, Michigan Tech
  • Ionut Iordache, UC Berkeley
  • Bjorn Sandvik, ThematicMapping.Org
  • Aidan Slingsby, City Univ. London

당선되신 분들은 아이팟터치, 가민 GPS 및 구글 기념품이 포함된 부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출품작은 모두 우리 구글 갤러리 페이지와 구글어스 교육 웹사이트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응모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KML 생성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여기
를 방문하셔서 예제와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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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
2008/08/29 - 구글어스로 소와 사슴의 생체 나침반 존재 확인
2008/09/25 - 구글, 과학자 지원프로그램 재가동
2008/10/01 - 비영리기관을 위한 구글어스 교육과정 오픈
2008/10/13 - 구글 지오팀의 과학자 지원 컨퍼런스 재공지
2008/11/02 - 구글닷오알지, 지도 도전 기금 소개
2008/11/10 - 우리 힘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자 - Cool Globes 프로젝트
2008/11/12 - 구글어스 KML 콘테스트
2008/12/26 - 미국의 국가별 석유 수입량 변화 지도
2009/01/21 - 고대로마 3D 모델 교육교재 콘테스트 재공지
2009/02/20 - 바다에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2009/02/22 - 구글어스에서 확인한 미국 이산화탄소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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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2. 8. 15:17
12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9월말에 발표되었고, 11월 중순에 재공지되었던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의 마감시한이 내년 2월1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는 과학자, 선생님, 학생 들이 제작한 멋진 KML 콘텐츠를 공유하고, 구글어스를 과학 및 교육 분야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저번에 아마 지원자가 적지 않을까... 하고 예상했었는데, 아무래도 그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구글어스(Gooogle Earth)가 아무리 유명하고, 인터넷지도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대부분이 그냥 보는 것에 만족할 뿐, 지도는 아직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지는 못한 실정이니까요.

별 내용은 없고요... 혹시 KML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본문을 보시면 몇가지 도움되는 내용들이 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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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2/kml-in-research-contest-extended.html
Thursday, December 4, 2008 at 11:00 AM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의 마감시한이 2009년 2월 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시한이 연기된 것은 학생들이나 과학자들이 바쁜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기회를 부여하고,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응모하신 분들은 제출된 작품을 개선한 후 마감시한 전까지만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학생들을 위한 교육교재: 역사, 지질, 지구과학, 천문학, 정치학, 도시계획 등
  • 여러가지 데이터셋을 레이어를 이용해 통합
  • 대량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사용자들이 볼 수 있게 만듦
  • 네트워크 링크(network link)를 이용하여 센서 자료를 실시간으로 처리
  • 구글어스에서 구글차트(Gooogle Chart) API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그림 그리기
  • 인구, 경제모델, 환경변화등의 경향을 구글어스 애니메이션으로 표현
  • 여러가지 모델을 시각화 표현

학생부문과 전문가 부문 각각 1등작에게는 향후 KML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가민(Garmin GPS)와 여가시간을 즐기는데 필요한 애플 아이팟터치(iPod Touch) 그리고 구글어스 어깨걸이 토트백이 상품으로 지급됩니다.

KML로 데이터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계시다면 도구 페이지에서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보다 쉽게, 보다 동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KML 에 대해 좀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code.google.com 에 있는 KML 문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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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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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11. 24. 08:33
2006년 4월 참치잡이 원양어선 동원호가 해적선에 납치되어, 100일이상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사건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도 소말리아 연안의 해적선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얼마전  일본 선적의 쉠스타 비너스호에 타고있던 한국인 5명이 해적들에게 납치되었고, 11월 18일에는 유조선까지 납치당하는 등 사건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해적에 의한 피해사례는 1980년대 연간 50여건에 불과했지만, 2000년 이후 매년 200~40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Google Earth Blog소말리아 해적들의 본거지를 자세하게 밝힌 KML이 올라왔습니다. 아래는 이 파일을 구글어스에서 실행시켜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선이 2개 보이실텐데, 이곳이 해적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으로, 윗부분은 아덴만(Gulf of Aden)이 최근 유조선이 나포되었고 올해만 50회 이상 납치된, 가장 해적활동이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빨간 동그라미는 해적들의 본거지 혹은 보급기지라고 하는데, 아래는 그중에서 한군데인 EYL이라는 곳을 가까이 들어가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위에 있는 빨간 동그라미가 본거지이고, Checkpoint는 검문소, 그 앞으로는 기지와 선박정박장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선박 정박장소를 가까이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마도 하얀 것들이 해적선인 모양입니다. 이 지역 영상은 2006년 2월에 촬영된 것이니 거의 틀림없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KML은 Google Earth Community의 expedition이라는 분이 올린 것으로, 1860년 부터 2008년까지 여러가지 지도/해도/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뉴스, 국제해사관련기관, 정부, 보험회사 등의 자료를 참고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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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oogle Maps Mania에는 전세계에서 선박들이 해적선에 납치된 지점을 보여주는 지도가 올라왔습니다. 이 지도는 국제상공회의(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에서 작성한 것으로, 직접 보시려면 Live Piracy Map을 보시면 되는데요, 아래에서 보이는 것처럼, 소말리아 인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서해안 등에도 해적활동이 많은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소말리아 인근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소말리아 연안보다 오히려 예멘 해안 부근에서 납치사건이 많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아덴만(Gulf of Aden) 해적선 출몰구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해적출몰에 의한 해상 안전문제로 인해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내년 초 강감찬호를 파견할 예정인 등 해적으로부터 안전한 항로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체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인도 해군이 해적선 한척을 침몰시켰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아무쪼록... 다시는 한국 선원들이 해적에게 납치되었다는 뉴스가 안들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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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항사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

    2010.05.09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1. 13. 22:06
11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9월 25일에 발표과학분야 KML 콘테스트에 대한 재 공지입니다.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는 과학자, 선생님, 학생 들이 제작한 멋진 KML 콘텐츠를 공유하고, 구글어스를 과학 및 교육 분야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참가대상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지원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KML을 알고 있는 분... 그것도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KML을 알고 계실 분이 많지 않아 지원하실 분은 없을 것 같네요.

혹시 관심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존베일리의 과학창고를 방문하셔서 여러가지 좋은 예제를 둘러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존베일리의 과학창고 - KML Archive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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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1/create-cool-kml-win-cool-prizes.html
Tuesday, November 11, 2008 at 10:40 AM


과학분야 KML 콘테스트의 마감시한은 12월 1일입니다. 이미 KML을 제작하고 계신 분들 께서는 심사 기준을 유념하시고, 마감시한 전까지 파일을 제출해 주세요. 아직 KML을 모르시는 분이라도 시간이 있으니, KML 도구 페이지에 있는 여러가지 도구와 예제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자료를 표현하고, 학술적 연구 성과를 설명하며, 학생들이나 선생님들께 교육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KML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 KML을 정말 환상적으로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구글어스에서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을 위한 카테고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3명까지 팀을 짜서 응모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생 부문과 전문가 부문 당선작 각각 5개에 대해서는 장래에 KML로 작업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민(Garmin) GPS, 열심히 일한 당신을 쉬게할 애플 아이팟터치(iPod Touch), 그리고 구글어스 가방 등의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고작은 선생님용 구글어스 사이트(Google Earth Educators site)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매년 열리는 미국지구물리학연맹(American Geophysical Union) 컨퍼런스의 구글 부스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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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0. 24. 13:47
10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계속하여 바이오니어즈 컨퍼런스에 참가한 구글어스 아웃리치팀 이야기입니다.

바이오니어즈 컨퍼런스에서 워크샵을 개최했고, 개인지도를 제작하는 방법, KML을 다루는 방법 그리고 스프레드시트 매퍼를 이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실습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개인지도를 제작하는 방법은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라는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글에 포함된 그림중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ML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은 구글어스에서 관심장소를 공유하는 방법이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간단한 내용만 다뤘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KML에 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 싶다면 KML 2.1 매뉴얼 (일부)번역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스프레드시트 매퍼 2.0에 관한 소식... 그러니까 스프레드시트만 정리하면 내가 원하는 지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구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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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0/bioneers-day-three.html
Wednesday, October 22, 2008 at 2:55 PM
On Monday, the Google Earth Outreach team hosted a workshop for Bioneers participants who wanted to get their hands dirty with the tools they saw at Sunday's Google Earth Outreach plenary and afternoon sessions. We guided about 70 attendees through the processes of creating a custom My Map, building a Google Earth layer, and using the Spreadsheet Mapper tool. In the afternoon, we split the group up into beginners and advanced techies, so we could better train them on the tools and answer their specific questions.

People came from organizations that work in conservation, social justice, and sustainability, like Planetary Coral Reef Foundation, Marin County Search and Rescue, Woodbine Ecology Center, Center for Sustainable Building Research, Mendocino Land Trust, and Forest Trends.

We also had some fantastic guest presentations. Tim Sinnott, GIS Manager of Greeninfo Network, presented some of the content that Greeninfo has created for Google Earth, including a KML layer used to help stop the expansion of a landfill into Marin County wetlands. Brian Hamlin, an independent developer, followed his GeoDeveloper Series talk, and demonstrated how to create dynamic with PostGIS database and GeoServer.  Also joining us was Rosalyn Mahashin from Google Grants, who introduced the participants to the grants and opportunities available to non-profit organizations, such as Google Grants and Google for Non-Pro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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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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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2008. 10. 22. 08:54
웹버전 구글어스(구글어스 플러그인)이 발표된 게 5월 28일이니까 벌써 5개월이나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예는 많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소개드린 것으로는 아래 3개 뿐이네요.
(Google Earth Blog에서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된 이유중의 하나로, 윈도(Windows)만 지원하고 Mac 등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말 괜찮은 응용사례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도를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종류에 관계없이 KML 파일을 띄워볼 수 있는 Earth Atlas라는 사이트입니다. (via Google Maps Mania)

먼저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화면 왼쪽편으로는 여러가지 메뉴가 있고, 오른쪽은 웹버전 구글어스가 뜹니다.

구글어스 플러그인 사례 - Earth Atlas

왼쪽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Statistics(통계) : 전세계의 나이분포 등 주제도를 띄워볼 수 있습니다.
  • BackGround Imagery(배경 영상) : 지구의 모습을 다른 영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External Data(외부 자료) : 북극의 빙산현황/실시간 지진 등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Your KML Files(KML 파일) : 사용자의 KML파일을 띄워볼 수 있습니다.
  • Google Earth Layers(레이어 변경) : 도로/3차원건물 등을 on/off 시킬 수 있습니다.
  • Options(선택사항) :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은 배경을 미항공우주국(NASA)의 도시의 불빛(Earth's city lights)로 바꾼 후, 각국의 핸드폰 가입자 수 통계자료를 띄워 본 모습입니다. 중국이 역시 핸드폰 가입자가 제일 많네요. 3억 3천만명이라니... ㅎㅎ

구글어스 플러그인 사례 - Earth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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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러가지 재미있는 주제도를 띄우는 기능도 재미있지만, 제일 멋진 기능은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KML파일을 띄울 수 있는 기능입니다. 구글맵에서도 띄울 수 있지만, 3차원으로 볼 수 있으니 이게 훨씬 편하겠죠. "Your KML Files"를 눌러보면 메뉴가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네모 박스에 원하는 KML 주소만 넣으면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얼마전 올린 구글어스에서 13,000개의 인공위성 실시간 추적이라는 글에 들어있는 KML파일(http://adn.agi.com/SatelliteDatabase/SatelliteDatabase.kmz)을 띄워 본 모습입니다.

구글어스 플러그인 사례 - Earth Atlas에 인공위성 현재 위치(KML)을 띄워본 모습

또한, 사용자의 KML을 띄우려고 할 때는 더 간단한 방법도 지원합니다. "http://earthatlas.info/?kml="뒤에 KML 주소를 넣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http://earthatlas.info/?kml=http://adn.agi.com/SatelliteDatabase/SatelliteDatabase.kmz 를 누르면 직접 웹브라우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이트는 GNU General Public License v3 규약에 따라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이 소스코드를 사용해 자신만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thematicmapping.org/를 읽어 보시면 된다고 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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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0. 13. 08:50
10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KML이나 KMZ 파일은 원래 구글어스(Google Earth)용으로 개발된 것이지만, 구글맵(Google Maps)에서도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에서 KML/KMZ 파일을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KML/KMZ 파일의 주소(URL)을 복사한 후, 구글맵(Google Maps)의 검색창에 넣고 엔터키만 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구글맵은 구글어스에 비해 KML/KMZ의 지원범위가 좁습니다. 즉, 구글어스에서 지원되는 KML의 효과를 구글맵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움말 센터를 보시면, 점/선/면/스타일/아이콘/네트워크링크(자동 갱신은 불가능)/지상중첩(ground overlays)/화면중첩(screet overlays), 폴더(folders), 범위(visibility)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3차원 효과는 물론 지원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포스팅한 구글어스에 새로운 3차원 도시 등장이라는 글에 들어있는 miamibeach.kml을 구글어스에서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의 마이애미 비치

그런데, 이 파일을 구글맵에서 실행시켜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나타납니다. 3차원 건물을 볼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서 같은 효과를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ML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어스에서 관심장소를 공유하는 방법이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제가 번역해둔 KML 문서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KML 2.1 시절에 번역한 것이라 지금(2.2)와는 좀 차이가 있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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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0/tip-of-week-tip-of-week-viewing-kmls-in.html
Thursday, October 9, 2008 at 8:30 PM
 

이 블로그에 KML과 KMZ 파일을 많이 올렸는데, 대부분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KML 이나 KMZ 파일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구글맵(Google Maps)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파일의 URL을 복사하여 구글맵의 검색창에 넣은 후 "Search"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KML 및 KMZ의 URL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옵니다.) 어떤 KML이 구글맵에서 볼 수 있는 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도움말 센터를 보시면 되지만, 이 블로그에 올려진 대부분의 파일들은 구글맵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 올렸던 EPA에서 제작한 대기오염 관련 KML이 그 예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구글맵(Google Map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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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n.agi.com/SatelliteDatabase/SatelliteDatabase.kmz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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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에 댓글남겨있길래 와봤어요^^ 종종 여기 들어왔었는데...방갑더라구요..ㅎㅎ
    저도 구글어스에 관심이 많거든요. 여행할때 GPS가지고 구글어스에서 좌표 저장해서 간답니다.
    궁극적으로 KT트레블 베타서비스 같은 여행에 관한 GPS좌표 관련 블로그를 만드는게 목표랍니다.여기 블로그 종종 들려서 도움 얻어갈께요~ 구글어스&맵에선 참고할께 생각보다 무궁무진하군요~

    2008.11.06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3. 10:52
9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알래스카로 간 구글 교육팀이 바로우에서 콧쩨부(Kotzebue)로 이동하면서, 다음 교육내용을 정리했다는 내용입니다.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구글어스(Google Earth)와 KML을 이용해 알래스카의 기후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영상중첩(Image Overlay)를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번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본문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아래가 알래스카의 기온 변화를 나타낸 최종 교육자료입니다. 원자료는 Alaska Scenarios Network for Alaska Planning (SNAP) program에서 제작한 것으로, 파란색이 많은 영상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겨울철 기온이고, 초록색이 많은 영상은 2090년부터 2099년까지의 추정 겨울철 기온입니다. 거의 10도정도 상승하는 걸로 예측되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와같이 영상중첩을 만드는 방법은 제가 예전에 번역해 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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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s-alaska-trip-diary-day-3.html
Friday, September 19, 2008 at 3:15 PM
En route from Barrow to Kotzebue

In order to get from Barrow to Kotzebue you need to fly all the way back to Anchorage first, so Wednesday was a travel day. We spent our layover refining our lesson plans, so I thought I would share the activity I've been presenting in classrooms this week. I call it “Our Changing World: Using Google Earth and KML imagery overlays to visualize change over time."

The Earth is a dynamic planet that is not static and changes frequently through landslides, volcanic eruptions, tectonic movements, weather patterns, and the changing of seasons. Visualizing these changes can be accomplished easily with Google Earth by using the “Imagery Overlay” tool to drape additional imagery information on top of the existing globe. The "UNEP: Atlas of our changing environment" layer in the Global Awareness folder has some great examples of these kinds of overlays.

My colleague Josie and I created a simple lesson plan using two imagery overlays from the Alaska Scenarios Network for Alaska Planning (SNAP) program which includes recorded average winter temperature data from 2000 to 2009, and estimated average winter temperatures for 2090 to 2099. Students will learn how to load an example dataset -- using the Keyhole Markup Language (KML) -- within Google Earth, and the skills needed to correctly place non-georeferenced data on the ground.

Figure 1: Starting positions of two imagery overlays. The 2090 – 2099 imagery overlay is incorrectly placed in the Gulf of Alaska. Students can move the overlay into the correct location.

Students will then be able to make their own investigations to visually compare where temperatures change in Alaska based on the recorded temperature values and estimates provided by Alaska SNAP.

Figure 2: The two image overlays, correctly placed in the Alaskan borders, may now be used to visually compare average winter temperatures from 2000 – 2009 (left) versus estimated average winter temperatures in 2090 – 2099 (right).

Figure 3: Students can use the Google Earth “Places” panel to activate each imagery overlay and make visual comparisons.

I also wanted to share the steps in how the Overlays KML can be used in your own class to demonstrate how imagery overlays are moved within Google Earth, and how these data may be used for visual interpretation of temperature data.

1) Download the Overlays.kml file to students’ workstations.

2) Have students load Google Earth.

3) Have students type the word ‘Alaska’ in the “Fly To” search tab; they will be flown to the state and ready to load the imagery file.

4) Have students turn on the “Borders & Labels” Layer in Google Earth (if it's not already on) by checking the box next to the name.

5) Load the ImageryOverlayLesson.kml file into Google Earth by clicking “File” and “Open.” Browse to the folder you saved it in and load the ImageryOverlayLesson.kml file.

6) A folder will be loaded into the Google Earth “Places” pane that looks like Figure 3. The Google Earth screen will now have a SNAP logo file and a temperature legend along the left screen edge, and two Alaska-shaped images will be visible on the globe. One image is in the correct location over Alaska while the second image is incorrectly located in the Gulf of Alaska.

7) Direct students to uncheck the box next to the “Average Winter Temperatures 2000 – 2009” layer (which displays the average winter temperatures recorded for January-March for 2000-2009) This will turn off the “correct” Alaskan imagery overlay and make it easier to move the second image correctly into place next.

8) Right-click on the “Estimated Average Winter Temperatures 2090 – 2099” layer (which estimates the average temperatures for January-March for 2000-2099) and select the “Properties” entry. A new dialog box will appear named “Edit Image Overlay“ and a green box of lines will surround the image.

9) Move the Alaska image by clicking and holding the left mouse button and pushing the image into place. Release the left mouse button once the image is in place.



10) Use the other green lines surrounding the image to modify image height and width as needed.

11) Click the “Ok” button to exit “Edit Image Properties” window.

12) Direct students to uncheck the “Estimated Winter Average Temperatures 2090 – 2099” layer and check the “Average Winter Temperatures 2000 – 2009” layer.

13) Correlate colors on the temperature legend with values displayed in Alaska for the “Average Winter Temperatures 2000 – 2009” layer.” Identify temperature regions for the state during winter.


14) Turn on the “Estimate Average Winter Temperatures 2090 – 2099” layer and compare the estimated values in 2090. Identify differences between this layer and the current “Average Winter Temperatures 2000 – 2099” layer.

This lesson is specific to Alaska, but it's easy for teachers to find data relevant to their own geographic region, state, or city. I suggest looking at some of the KMLs in the Google Earth Gallery to find interesting data examples such as "World Oil Consumption" or a "Rising Sea Level Animation," or other examples available on the Internet such as Google Lit Trips or the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er Virtual Globes Gallery. These example KML files could be integrated into existing lesson plans or used as the basis for new lesson plans. Some possible lesson plan integrations include:
  • Identifying site locations for literature studied in class to place a story in context to the surrounding geography of an area – example includes “Candide” from Google Lit Trips (Hyperlink).
  • Tracing seasonal animal migrations between regions – example birds flying South for winter and returning in the Spring.

The flexibility of KML allows creative integration possibilities for teachers in normally non-spatial topics, and can further enhance students’ learning experience of the world around them locally and globally.

Our flights from Barrow to Kotzebue, AK were very smooth and gave us plenty of time to discuss changes to our lesson plans and how we can better share information with students in Kotzebue. I look forward to visiting Kotezebue, AK and continuing our Geo Education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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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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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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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2012년까지 탐사로봇을 달에 보내는데 성공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3000만달러를 제공하는 '구글 루나 X 프라이즈' 대회의 1주년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 : 중앙일보)


전세계 어떤 민간 기업이라도 달 탐사선을 달로 보내어, 500 피트 이상 이동하고 영상 촬영하여 지구로 보내면 승리하는데, 1등에는 2000만 달러, 2등에는 500만 달러가 수상된다고 합니다.

구글 루나 X 프라이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보실 수 있는데요, 2007년 12월 오딧세이 문(Odyssey Moon)이라는 그룹이 최초로 등록을 했고, Engadget에 따르면 Aeronautics and Cosmonautics Romanian Association (ARCA)이라는 회사가 10월 이내로 아래 그림과 같은 "European Lunar Lander"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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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나와 있는 KML을 실행시켜 보시면, X 프라이즈 재단/참가팀/파트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 보시면 14개팀이 참가신청을 했는데, 2팀이 취소를 하여 현재 12개 팀이 경쟁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첫번째로 참가 신청한 Odyssey Moon 팀을 클릭해본 모습입니다. 팀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오른쪽 중간쯤엔 착륙선의 모습(상상도)가 있고, 그 아래에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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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이라는 ARCA 팀에 관한 비디오입니다. 탐사선이 지구에서 출발하여 달에 도차할 때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비디오를 보시려면 유투브 루나 X 프라이즈 채널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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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oogle-lunar-x-prize-celebrates-its-1st.html
Friday, September 19, 2008 at 11:10 AM
벌써 1년이나 지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난 1년은 구글 루나 X 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로서는 정말 엄청난 한해였습니다. 2007년 9월 시작된 이래, 전세계로부터 "달에 다시 가보자"는 동일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팀들이 합류하였습니다. 아직 어떤 팀이 참가하는지 알 기회가 없었다고요? 흠... 오히려 행운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멋진 새 KML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경쟁자와 파트너, 그들의 참여 동기, 개념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착수한 팀들의 비디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경연대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까? 토론 포럼에 참여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http://www.googlelunarxprize.org/ 사이트를 둘러보시고, 여러분의 느낌을 알려주세요. 이 사이트로 부족하다면,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https://www.youtube.com/googlelunarxprize 라는 유튜브 채널을 확인해 보세요. (일부 비디오는 꼭 보셔야 한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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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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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9/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9.24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9. 22. 09:44
9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담아 보여주는 KML을 보다 잘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보여주고자 하는 콘텐츠를 순서대로 보여주고자 할 때, 이전/다음 버튼, 혹은 "처음으로" 버튼을 넣을 수 있다면 사용자들이 훨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략히 정리하자면, 먼저 적당한 버튼 이미지(PNG, JPG, 또는 GIF)를 만들고, 이 버튼을 <Placemark> 태그 속에 <Description> 태그 내에 넣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동할 위치는 <a href="#A;balloonFlyto">로 지정하면 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 있는 비디오와, KML에 관한 매뉴얼의 <description>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예전에 작년 11월에 지리 바로알기주 특집으로 구글어스를 이용해 아시아 전역을 둘러볼 수 있고, 약간의 퀴즈까지 곁들인 KML이 배포되었는데, 현재는 사라졌습니다. 이게 살아 있으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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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tip-of-th-week-custom-navigation.html
Thursday, September 18, 2008 at 4:40 PM

오늘의 팁은 고급 사용자용 팁입니다. 아래에 있는 비디오는 KML에서 이전/다음 버튼을 만드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KML을 사용하면 구글어스에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조직화하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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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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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15. 10:40
7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자신의 정보를 표시하고, 공유하는데 사용되는 KML과,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인 구글어스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맨 처음은 구글어스에 포함된 레이어들을 켜거나 끄는 방법, 두번째는 이들 레이어가 사실 구글에서 직접 생산한 정보는 거의 없고, 다른 파트너들이 생산한 자료들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구글어스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신이 제작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은 저처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구글어스 커뮤니티에 올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서로 검증해 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만들어 둔 "우리나라 지역에서 촬영된 비행기"에 관한 KML을 처부해 보겠습니다.

우선 이 KML을 더블클릭하면 구글어스가 실행되고, "위치->임시장소"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을 오른쪽 마우스버튼으로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공유/게시(Share/Post)를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해보니, "메시지를 게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창만 뜨네요... ㅠㅠ 혹시나해서 영문판으로 바꾼 뒤 시도해 봐도 마찬가지구요. 혹시 아시는 분 꼬리말로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아래 본문에 있는 전세계에서 "Nine Inch Nails" 앨범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의 수라는 KML은 얼마전 Very Spatial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Nine Inch Nails 이라는 그룹의 최신 앨범인 The Slip이 140만회 다운로드 되었는데,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다운로드하였는지를 보여주는 KML 파일을 제작하여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인근을 표시한 그림입니다. 막대 높이는 자신들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횟수를 나타냅니다. 저는 음악에 관심이 없는지라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운로드 받은 사람이 꽤 많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재미있는 KML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그룹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싶네요. 물론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판매될 것 같지만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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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learning-about-earth.html
Friday, July 11, 2008 at 9:45 AM


3년전 구글어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아주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생명을 구조(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복구에 구글어스 활용)하는 역할로부터 교육(럼지 고지도)은 물론, 연예/오락 (전세계에서 "Nine Inch Nails" 앨범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의 수)에 이르기 까지 다방면에 활용되었죠.


또한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하여 지리적인 개념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새롭게, 다양하게 알아갈 수록, 구글어스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늘어난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위치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할 때, 구글어스를 보다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친구나 가족들로부터 구글어스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유용한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사실 많은 사용자들 께서도 구글어스가 처음 서비스될 때부터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구글어스에 표현되는 내용을 조절
구글어스에 정보를 표현하려면, KML 이라는 파일 포맷을 사용하여 위치 기반의 자료를 표현합니다. 단체나 개인들이 생성한 KML 파일은 구글어스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위성영상이나 항공사진 위에 "레이어(layers)"로 나타나게 되죠.

구글어스를 시작하면, 여러가지 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샘플은 구글어스에 포함된 여러가지 콘텐츠의 "미리보기(Preview)"입니다. 원하는 레이어를 켜거나 끄려면, 화면 좌측에 있는 "단계별 항목(Layers)" 패널로가서, "+" 표시를 눌러 리스트를 확장한 후, 레이어 이름 앞에 있는 체크박스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 어떤 정보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인가?
때때로, 구글어스에 포함된 정보중에서 어떤 것이 구글에서 직접 만든 것인지, 사용자나, 기관 기타 제3자가 만든 정보인지 혼란스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구글은 구글어스에 포함된 기반 정보(base information)만 제공합니다. 기반 정보로는 경계, 지형, 도로, 업소정보, 날씨, 교통 등이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생산하는 콘텐츠 파트너와 사용권 계약(라이센스)을 통해 제공받고 있죠.

기반 정보 위에 표시되는 레이어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미항공우주위원회(NASA), 뉴욕타임즈와 같은 별도의 기관에서 생산하는 교육적이거나 유용한 정보들입니다. 이러한 레이어는 고유한 아이콘(예 :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노란색 직사각형)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레이어를 켜면 나타나고,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 예를 들어 유튜브, 파노라미오, 구글어스 커뮤니티 등에 사용자들이 제작하여 올려준 콘텐츠 레이어도 기반 정보 위에 나타납니다.

일부 레이어는 구글어스를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표시됩니다. 이 세상에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아주 많지만, 이 레이어들을 통하면 새로운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레이어들도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 구글어스에서 콘텐츠 생산하기
구글어스는 단순히 다른사람들이 만든 정보만 보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구글어스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를 통하면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전문분야나 지식을 수백만명에 달하는 구글어스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려면, 먼저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이후부터 다른 분들이 올린구글어스 관련 콘텐츠에 대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원하시는 곳에 가셔서 글을 올리실 수 있고요. 투토리얼 비디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치표지를 만든 후, 구글어스 커뮤니티를 통해 쉽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표지를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Mac에서는 Control + Click)한 후 공유/게시(Share/Post)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몇가지 지시사항에 따르면 이 위치표지가 구글어스 커뮤니티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용자가 제작해 올린 구글어스 커뮤니티 콘텐츠는 구글어스에서 파란색 "i" 모양의 아이콘이나 오렌지색 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단계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면, KML 파일을 구글어스 레이어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우시다면 공유해 보세요! 구글어스를 위해 표시된 레이어들이 전시된 구글어스 갤러리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구글어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여러분이 구글어스와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좀더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  LatLong 블로그를 통해 구글어스(및 구글맵)에 관한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팁과 트릭(tips and tricks)"를 포스트할 예정이니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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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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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하군요. 지역별로 돼지 판매량을 저렇게 만들어봐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nin 예전엔 참 좋아했었는데..요샌 들을 기회가 별로 없네요.

    2008.07.16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7. 3. 11:22
7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2010 FIFA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관한 관광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켜시고, 좌측하단에 있는 단계별항목(Layers)에서 "갤러리(Gallery) -> 여행 및 관광(Travel and Tourism) -> 남아프리카 관광(South Africa Tourism)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 폴더의 구성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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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를 들어, 제일 위에 있는 Hightlights 를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좌측 하단에 별이 모여있는 곳이 아름다운 도시 케이프타운(Cape Town)이 있는 곳으로, 만델라가 구금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기념관이 들어선 로븐섬(Robben Island),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 등의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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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에 있는 "2010 FIFA World Cup"레이어를 켜시면, 월드컵이 개최되는 도시와, 경기장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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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 "구글에게 우리나라 지도를 준다면"이라는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의 관광 산업을 위해서라면, 구글에게 지도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같은 전문적인 관광정보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우리나라 관광청에서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참고로, 구글어스의 "여행 및 관광" 폴더에 기존에 들어 있던 국가별 관광정보로는 뉴질랜드 관광청이 제공한 "100% Pure New Zealand" 레이어이집트 관광 레이어, 교토관광 레이어가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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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sightseeing-in-south-africa.html

Tuesday, July 1, 2008 at 11:56 AM


혹시 아름다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로의 여행을 꿈꾸셨다면, 이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새로 등장한 남 아프리카 관광(South Africa Tourism)레이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아프리카 관광(South Africa Tourism) 사이트와 함께 이용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명소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소란스런 도시(urban vibes) 레이어를 선택하시면, 여러 도시들의 전통과 문화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이나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자연(nature)"나 "사파리(safari)" 레이어를 살펴보시고, 스포츠 팬이시라면 2010 FIFA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상여행을 해보시거나, 여행계획도 세우실 수 있고, 다음 휴가 계획을 세우시고 계신다면 알려드린 경로를 따라 날라가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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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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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블러그로 트랙백 시킵니다^^

    2008.07.0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6. 30. 12:51
6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의 위치를 표시한 개인지도(My Map)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다행히 이번 산불은 작년 10월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고 일대를 휩쓸었던 대형산불과는 달리 규모가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신문에는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요.

그런데,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부시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지역을 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또한, 이 산불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지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 new map :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방지국이 제작한 최신지도
  • fire map : 미국 전역의 화재 현황을 담은 KML
참고로, 원문을 보시면, MODIS라는 영상이 나오는데, 해상도는 250m - 1km 로 별로 좋지는 않지만, 총 36개의 밴드가 있어, 이 영상을 활용해 산불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에 나온 MODIS 영상과, 미국전역의 화재현황 KML을 중첩시켜 본 모습입니다. 빨간색이 최근 12시간 이내에 발생한 산불의 위치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산불이던 홍수던...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이런 식으로 국가기관에서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는 모습은 참 부럽네요. 물론 구글맵 개인지도가 워낙 만들기 쉽기 때문이겠죠. 개인지도를 제작하는 방법은 여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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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6/mapping-northern-california-wildfires.html
Thursday, June 26, 2008 at 8:35 PM
 

최근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와 뇌우 가능성이 높아 상당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캘리포니아 산림 화재방지국에 따르면, 현재 12,521명의 소방관이 100여개소, 면적 약 650 km*km 에 해당하는 산불과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산림화재방지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산불 발생지역을 모두 표시한 멋진 개인지도(My Map)를 제작하여, 위험한 지역이 어디인지 알고자하는 주민이나 캠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ditionally, we have imagery courtesy of MODIS Rapid Response Project at NASA/GSFC available as a KML overlay, which you can download and display in Google Earth.
또한, NASA/GSFC의 MODIS 긴급재난 지원 프로젝트에서 제공한 영상을 KML 영상중첩으로 제공하였으므로, 구글어스로 다운로드받아 열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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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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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지도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군요.^^
    우리나라도 언능 다양한 형태로 나와야 될텐데 말입니다.

    들어올때마다 외국 사례라..;;

    2008.07.01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24. 12:52
5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과학자 및 연구원을 위한 이벤트가 열렸다고 합니다.

주요 내용은 "KML과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과학적 연구 성과를 쉽게 보여주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전시장(Showcase)에 들어가 보시면 지구 환경보호,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KML이 올려져 있습니다. 엊그제 소개시켜 드린 지구온난화에 관한 KML가 좋은 예가 되겠죠.

하지만, 아직도 과학자나 연구자들이 구글어스나 KML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성과를 알리는 것은 제한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관심장소 공유하는 방법"에는 KML을 쉽게 사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보다 복잡하게, 보다 효율적으로 표현하려면 복잡한 KML을 이해해야 하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KML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Keyhole Markup Language라는 원어에서 볼 수 있다시피, 많은 분들이 KML을 구글만의 독자 포맷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죠. 하지만, 얼마전 개방형 지리정보 콘소시엄(OGC : Open Geospatial Consortium)이라는 기관에서 KML이 세계표준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에 이런 거부감은 버려도 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공공기관이든 민간기관이든 KML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앰엔소프트(M&Soft)의 내비게이션에서 주행궤적을 KML로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는 글을 예전에 한번 읽어봤던 것 뿐입니다. <-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혹시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도 KML이 널리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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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getting-scientific-with-google-earth_21.html
Wednesday, May 21, 2008 at 11:44 AM

정보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구글에서 추구하고 있는 미션의 일부로서, 우리는 최근 콜로라도 주 보울더(Boulder) 시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교와 공동으로, 과학자, 연구원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하였습니다. 이 이벤트는 KML과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정책결정자, 학생 혹은 일반인들에게 쉽게 보여주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전자 지구물리학의 해(Electronic Geophysical Yea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대기 및 우주 물리학 연구실(Laboratory for Atmospheric and Space Physics)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벤트 중에 NCAR, NOAA, NSIDC, CIESEN, USGS, 그리고 IPCC 와 같은 많은 기관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성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토리얼 세션에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표시하고, 포맷을 변환하거나, KML을 사용하여 복잡한 데이터셋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 및 기술이 다루어졌습니다.

대기 및 우주 물리학 연구실의 책임자인 댄 베이커(Dan Baker) 박사는 "보울더의 과학자 그룹과 구글팀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구글어스와 KML을 사용함으로써, 중요한 분석과 그 자료의 표현사이에 존재하는 갭을 메꿀 수 있어,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엄청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구글엔지니어로서도 과학자나 연구원과 직접적으로 교감을 할 수 있었던 아주 멋진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가 많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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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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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구글 어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겠군요. ^^
    예전 글하나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8.05.2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KML 파일이 구글어스의 전유물이 아니었군요.

    덧,
    알려주신 "전남위성지도"로 옮겨 봤습니다.
    매우 좋더군요.^^

    이제 이걸로 지도 마케팅을 한번 해볼려구요.

    2008.05.24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21. 08:36
5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영국 정부가 지구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2가지 종류의 KML을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영국 기상청 해들리 센터(Met Office Hadley Centre)에서는, 향후 100년 간의 기온 변화를 나타낸 애니메이션과 지역별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위치표지를 담은 우리 지구의 기후변화 KML 을 제작하였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1999년 12월 부터 20년 간격으로 2099년까지의 기온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색은 현재로부터 평균온도가 얼마나 더 올라가는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지구 전반에 걸쳐 온도가 올라가지만, 특히 극지방의 온도가 훨씬 더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KML에 들어 있는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현재 기상이변 상황이나, 미래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를 예측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에서 제작한 남극의 기후변화에 대한 KML입니다. 아래 그림은 그 중에서, 1940년도부터 약 15년 간격으로 남극빙하가 얼마나 물러났는지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KML에 들어 있는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남극의 빙산 변화와 관련된 깊은 과학적 진실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온변화나 빙산의 퇴각만 보아도, 우리 지구가 지금 현재 얼마나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인 기상이변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영향이라는 것... 모두들 한번 이상 들으셨겠죠. 하지만, 지구 기상변화를 늦추는데 동참하는 분은 거의 극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p.s. 참고로 Ogle Earth에 따르면, 영국이 구글어스를 활용하여 전지구 기후변화를 시각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고, 오늘 영국의 총리인 Gordon Brown이
Google Zeitgeist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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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climate-change-in-our-world.html
Monday, May 19, 2008 at 2:00 AM

범지구적 기후변화와 관련된 수 많은 도전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알리고, 기후변화를 감시하고 변화 양상을 모델링하는 과학적 연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는 것은 아주 절실한 과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국 정부가 구글어스 아웃리치, 영국 기상청 해들리 센터(Met Office Hadley Centre) 및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과 공동으로, 기후 변화가 우리 지구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지리공간 정보를 활용해 보여주는 구글어스 KML 레이어를 공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국 기상청 해들리 센터(Met Office Hadley Centre)는 미래의 기온 모델링을 을 표현하는 레이어를 제작하였습니다. 향후 수백년간 일어날 기온 변화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KML입니다.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의 과학자들은 남극의 기후 변화의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소상히 담은 레이어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레이어에는 환경적으로 민감한 남극 대륙에서 빙하가 물러가는 모습을 담은 충격적인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지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100개 이상의 KML이 들어 있는 구글어스 아웃리치 쇼케이스(Google Earth Outreach Showcase)에 이 두개의 레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 지구의 기후변화(Climate Change in Our World) 이고, 다른 하나는 남극의 기후변화(Climate Change in Our World, Antarctica)입니다. 이 두가지 KML 파일에는 유익하고 과학적이면서 지리학적으로 잘 정리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기후 연구를 계속 수행하고, 그 연구 결과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하여 의사소통을 해 나가는 영국 정부의 공약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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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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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면거울.D+15

    후아~ 정말 대단하네요...
    구글어스 + KML = Imporssible is nothing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5.22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 KML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죠... 이제 국제 표준이 되었으니 활용도도 더욱 넓구요~

      2008.05.22 09:50 [ ADDR : EDIT/ DEL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5/22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5.22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ojg

    넹~읽어봤어요~~ 링크사용할게요ㅋㅋ 제가 환경이런데 관심이 좀 있어서
    블로그로 친구들이랑 글나누거든요,,

    2009.08.05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11. 16:59
5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얀마(Myanmar)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에 구글어스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며칠전부터 구글 LatLong 블로그에 피해지역을 나타낸 KML,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KML, 피해지역 위성영상을 볼 수 있는 KML 등 나르기스의 상황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만, 이번엔 구글어스를 이용해 피해복구 지원에 활용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아래 원문에서 언급된 미얀마 보건부 의료시설의 위치를 표시한 KML을 실행시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서 빨간 십자가로 표시된 것은 1~2급 의료시설, 빨간 핀은 3-4급, 파란 핀은 5-8급 의료시설로, 클릭을 해보면 병원명, 고유번호, 병상수 등의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이 자료와 예전의 피해지역을 나타낸 KML을 함께 표시한 그림입니다. 양곤 인근 지역을 확대한 그림으로, 빨갛게 표시된 지역이 사이클론 나르기스(Cyclone Nargis)로 인해 직접적으로 범람된 지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피해지역과 그곳에 위치한 의료기관을 함께 볼 수 있으니,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기관에서는 피해지역에 있는 의료기관만 집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겠죠. 참고로, 유엔 상용위성 응용프로그램 교육연구기관(UNOSAT : 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Operational Satellite Applications Programme)에서, 재난 대응상황에 대한 지도를 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거의 모든 도로와 교량이 붕괴된 상태이고 통신망도 거의 단절된 상태라서 막상 도움을 주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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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얀마의 태풍피해는 인도네시아 인근 지역의 쓰나미 피해에 못지않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일으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이슈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나미 피해때는 수많은 성금이 모아졌고, 많은 분들이 자원 봉사를 갔었으며, 신문 방송에서도 한달 넘게 계속 상황을 보도했었죠.

그래서인지, 어제 동아일보에서 "미얀마를 살려주세요"라는 기사를 통해, 군사정권이 알리기를 꺼려하고 있는 진실을 현지 기자의 입을 통해 알려주었습니다. 사망 2만2997명, 실종 4만2119명, 부상 1403명이라는군요. 아래는 끔찍한 현장 사진과 해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기사를 직접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은 사람에게라도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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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복구에 구글어스를 활용(Using Google Earth to inform cyclone response)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using-google-earth-to-inform-cyclone.html
Friday, May 9, 2008 at 1:30 AM

우리 국제 긴급지원(Direct Relief International)에서는 일상적 혹은 위급상황에서 의료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할 때 구글어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버마)의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 복구의 일환으로서, 우리는 WHO 2002 세계 건강 지도(Global Health Atlas)조사에서 작성된 자료를 사용하여 미얀마 보건부(Ministry of Health)의 모든 시설(700여개소)의 위치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구글어스의 스프레드쉬트 지도제작 도구(Spreadsheet Mapper tool)를 사용해 쉽게 위치표지(Placemarks)를 제작할 수 있었으며, 이를 KML로 제작하여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설 수용가능인원수에 따라 색을 구분하였으므로, 대형병원, 툭수의료시설, 혹은 소규모 의료소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공동으로 작업하는 정부/민간 의료시설을 보여주는 이 레이어와 홍수피해 지역 레이어를 겹쳐 봄으로써, 우리는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사회에 위치한 의료시설과의 협조체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공간정보와 현장에서의 상황 보고를 사용하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좀더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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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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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5/1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5.13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9. 10:22
5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다시 미얀마의 나르기스 피해 관련 내용이네요. 예전에 발행된 글로는 피해지역 KML, 그리고 이동경로 추적 KML 등이 있습니다.

미얀마 사이클론 복구에 국제사회에서 많은 노력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와중에, 위성영상 촬영업체에서 관련 영상을 촬영하여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은 KML 레이어를 실행될 때 "단계별 항목"에 추가된 내역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DigitalGlobe사의 60cm 급 영상, GeoEye의 1m 급 영상, MODIS의 250m 급 영상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MODIS 영상은 꽤 쓸만한 것 같지만, 고해상도 영상은 그다지 쓸모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구름도 많고, 촬영된 지역도 극히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GeoEye사에서 제공된 영상을 띄워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니 기대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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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imagery-for-myanmar-burma.html
Wednesday, May 7, 2008 at 11:23 PM

사이클론 나르지스의 여파 이후, 미얀마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DigitalGlobeGeoEye/CRISP-Singapore 등의 위성영상 제공업자는 사이클론이 지나간 후 영상을 촬영하였고, NASA의 MODIS 영상은 재난복구 단체를 돕기위한 목적으로 태풍 전후의 영상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영상은 현재 구글어스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이 KML 레이어를 사용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상이 확보되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료의 제공으로 사이클론의 영향과 파괴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킴으로써, 재건에 힘쓰는 많은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의:  우리 사이트에 있는 MODIS 영상은 공개버전(public domain)이므로, 적절히만 사용한다면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MODIS Rapid Response Project에서 제공한 것으로 "영상은 NASA/GSFC의 MODIS Rapid Response Project 제공"이라고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및 인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MODIS Rapid Response Outreach Coordinator로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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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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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태풍전후를 보니 완전 쓰나미수준 ㅠ 푸른하늘이님 덕분에 구글영상에 맛 잘 들이고 있는중입니다 (^^)

    2008.05.1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8. 10:15
5월 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미얀마의 사이클론 피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도 그에 이은 소식입니다.

미 해군연구소에서 제작한 사이클론 당시의 구름 사진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KML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이 KML에는 많은 영상이 들어있어 로딩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원문에 있는 것처럼, 그냥 무시하고 여러번 돌리면 언젠가는 다 로딩되겠지만, 확실하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처럼 시간 콘트롤러에 있는 화살표를 드래깅하여 오른쪽 끝까지 가져다 놓으면 모든 이미지가 한꺼번에 로딩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원문 맨 아래에 언급된 " 나르기스가 소멸되기 전까지의 여러가지 정보를 담은 KML"을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2만명에 달하는 희생자를 낸 사이클론 나르기스에 대한 뉴스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언급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살기 퍽퍽한 나라인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언론사등에서 앞장서 주었으면 좋겠는데....

하기사... 요즘 미친소파동 때문에 이런 게 뉴스거리도 못될지도 모르죠...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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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tracking-path-of-cyclone-nargis.html
Tuesday, May 6, 2008 at 3:47 PM

우리는 미 해군연구소(Naval Reseach Laboratory)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미얀마(Myanmar)의 대홍수를 일으킨 사이클론 나르지스의 구글어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KML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화면 오른쪽위에 있는 시간 슬라이드바 오른쪽의 "시작(Play)"버튼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애니메이션은 사이클론이 육지에 당도할 때까지는 3시간 간격으로, 미얀마에 상륙한 이후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구름영상을 직접적으로 영향 받는 지역만 포함되도록 잘랐지만, 데이터량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약간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몇 번 정도 돌고난 이후에야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게 작동될 것입니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과 함께 사이클론의 이동경로가 들어 있는, 얼마전 올린 KML을 함께 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미해군연구소에서는 나르기스가 소멸되기 전까지의 여러가지 정보를 담은 KML도 제작했습니다. 이동경로상의 점을 클릭하면, 팝압 풍선이 나타나고, 사이클론이 그 지점에 머물렀던 시간 및 여러 위성이나 센서에서 제작된 영상을 담고 있는 또다른 KML 파일에 대한 링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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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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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6. 22:18
5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미얀마(버어마)에 엄청난 싸이클론(태풍)이 발생하여 1만 5천여명이 사망하였고 3천여명이 실종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참고 MBC 뉴스)

이번 싸이클론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2004년 인도양을 강타한 쓰나미 때에 버금가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폐쇄적인 미얀마의 군사정권도 공개적으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엔 상용위성 응용프로그램 교육연구기관(UNOSAT : 번역이 잘됐는지 모르겠습니다)은 이러한 미얀마의 싸이클론 피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가지 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데, 이번엔 싸이클론의 진행경로와 홍수 범위 등의 자료를 구글어스 KML로 제공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싸이클론 나르기스(Nargis)의 진행경로를 표시한 것입니다. 제가 클릭한 위치는 5월 1일  06:00  당시의 위치입니다. 클릭해보니 5월2일에 가장 큰 피해를 발생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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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나르기스(Nargis)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나타낸 것입니다. 빨간 색 지역이 모두 범람되었다고 하네요. 가로방향으로 약 360km나 침수되었다고 하니...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부터 대구까지 모두 물에 잠겼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정말 엄청난 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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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igital Earth Blog에 따르면, NASA에서도 싸이클론 나르기스에 관한 KML을 제작 배포하고 있는데, 실행시켜보면 아래 그림처럼 나르기스의 엄청난 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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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들었을 때는 무슨 태풍하나 때문에 1만 명 이상 피해를 당했다는 건지 이해가 안갔지만, 이 KML들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아무쪼록 빨리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국제 사회의 많은 도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교민이 900명쯤 된다느니 어쩌느니 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지원소식이 나오길 희망하고요. 참고로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에서 30,000불 상당의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하고요,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도우려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oodneighbors.org)또는 전화문의(02-6717-4000)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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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사이클론(태풍) 피해 KML(Google Earth layer of Myanmar cyclone data)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unosat-layer-of-myanmar-cyclone-data.html
Monday, May 5, 2008 at 11:58 PM

싸이클론 나르기스가 지난 주말 미얀마(Myanmar)를 덮쳐, 엄청나게 넓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고,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과 기관들이 미얀마 국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엔 상용위성 응용프로그램 교육연구기관(UNOSAT : 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Operational Satellite Applications Programme)도 그 중 하나로, 정기적으로 재난 대응상황에 대한 지도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UNOSAT에서는 싸이클론의 진행경로와 홍수 범위 등의 자료를 구글어스 KML로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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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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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5.07 04:32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revival.mireene.com/blog/517/ 도 읽어보시길... 미얀마의 피해상황을 잘 정리하셨네요~

    2008.05.07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접 글 주소를 적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트랙백을 보냈어야 하는건데 죄송하네요~ 텍스트큐브에서도 얼른 핑백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

      2008.05.08 15:46 [ ADDR : EDIT/ DEL ]
    • 별말씀을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tistory에서도 백링크가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2008.05.08 16:13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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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를 공유하는데 사용되는 KML이 세계 표준으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입니다.

KML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예전에 써둔 "구글어스에서 관심장소를 공유하는 방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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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을 표준으로 채택한 기관은 개방형 지리정보 콘소시엄(OGC : Open Geospatial Consortium)이라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ArcGIS로 유명한 ESRI나 Intergraph 등의 유명 GIS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참여하고 있는, 업체 중심의 표준기관입니다.

원래 제가 구글어스의 KML이 OGC 표준으로 제출되었다는 내용을 들었던 것은 작년 8월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OGC에서 KML version 3를 논의중"이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KML을 수용한다는 소식, (실제 채택된 결과는 여기) 야후에서 운영하는 사진공유사이트인 Flickr에서 KM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처럼, 외국의 거대포털이 모두 일정부분 KML을 수용하고 있고, ArcGIS와 같은 GIS 프로그램에서도 거의 KML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미 KML은 사실상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쨌든... 이제 KML이 OGC의 표준이 되었고, KML 2.3이든 KML 3.0이든 앞으로는 구글에서 더이상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OGC의 표준문서에 들어가 보면 아얘 OGC KML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 OGC의 공식 보도자료는 OGC® Approves KML as Open Standard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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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 A new standard for sharing maps)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kml-new-standard-for-sharing-maps.html
Monday, April 14, 2008 at 10:00 AM

구글어스(Google Earth) 등의 가상지구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지도를 끌어들이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모두는 온라인상으로 우편번호를 사용하여 피자집 위치를 검색하거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작은 동네의 위성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을 당연시하게 되었죠.

하지만, 인터넷은 단순한 검색이나 정보 취득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 배포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죠. 블로그나 위키(wikis),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기타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빼놓고는 현재의 인터넷을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웹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서,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모든 웹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표준포맷인 HTML이 오늘의 웹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ML 표준은 매우 강력합니다. 웹페이지는 독자적인 포맷으로 묶여 있거나, 특정 프로그램에만 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자유롭게 무료로 볼수 있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죠.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 저는 또하나의 멋진 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KML이 국제 표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KML은 원래 구글어스 파일포맷으로서, 기본도나 영상위에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중첩해 볼 수 있는 용도로 개발되었습니다. 그 이후 KML은 많이 확장되었습니다. 지리정보 콘텐츠의 HTML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사용자가 제작한 지도를 온라인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10만개 이상의 도메인에 수천만 개의 KML 파일이 존재합니다. 또한, 수많은 개발자와 제품에서 KML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숫자도 점점 증대되고 있어, 이제 KML을 단순히 구글어스 파일 포맷으로 정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범위에서 구글어스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구글 자체를 넘어섰기 때문에 우리는 KML을 놓아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부터 구글은 KML을 콘트롤하지 않습니다. 국제표준 단체중 하나인 개방형 지리정보 콘소시엄(OGC : Open Geospatial Consortium)에서 KML 표준 채택화정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KML은 OGC의 표준이 되었으므로, 이제 KML을 유지관리하고 확장하는 임무는 OGC가 맡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은 구글이 지향하고 있는 개방형 표준에 대한 약속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관심은 정보를 콘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널리 퍼트리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지리정보 콘텐츠가 온라인상으로 쉽게 배포될 수 있으면,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HTML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정보 공유가 가능했던 것처럼, 우리는 KML이 지도 분야에서 동일한 역할을 하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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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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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2. 20:47
4월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총 86개국에 대해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12월 17일에 영상이 추가되었고, 2월 19일에 또다시 영상이 추가되었는데, 요즘 들어 자주 구글어스 영상이 추가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파악된 영상추가 소식은 Google Earth Blog에 들어가 보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내일이면 답이 나올테니 정리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지역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는지는 확인해 봐야죠. 그래서 먼저, 제가 예전에 올린 구글어스에서 영상이 추가된 지역을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확인해 보았더니, 아래 그림과 같이 대구쪽에 고해상도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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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디씨인사이드 구글어스 갤러리에서 고양시 인근의정부시 일대가 업데이트 된 것 같다는 되었다는 글이 있어 확인해 보았습니다.

의정부가 업뎃되었다는 것은 확인 결과 2005년 10월 12일 영상이네요. 아마도 오랜만에 들어오다보니 착각을 하신 듯 싶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인근이 업데이트된 것은 좀 독특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제까지 30미터짜리 저해상도 영상과 60cm짜리 고해상도 영상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고양시 인근에 업데이트 된 영상은 2.5미터짜리 SPOT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일부분을 최대한 확대해본 영상인데요(클릭해 보세요) 차량은 겨우 점하나 정도로 보일 듯 말듯 하고,  건물은 흐릿하게 나오는 걸로 보아 SPOT영상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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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지역 SPOT


아래가 제가 확인한 업데이터 결과를 종합한 것입니다. 단, 일산 및 강화도쪽은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는지, 예전에 업데이트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내일... 업데이트 내역이 나오면 확인해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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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업데이트 된 지역을 확인해 보시려면 아래의 KML을 실행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파일엔 작년에 갱신된 지역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혹시... 제가 올린 방법으로 영상이 추가된 다른 지역을 발견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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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where-in-world-is.html
Tuesday, April 1, 2008 at 1:35 PM


안녕하세요, 구글어스 팬여러분! 오늘 전세계에 걸쳐 엄청난 량의 새로운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7개 대륙에 걸쳐 총 86개국의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오늘은 힌트만 드리고, 해답과 갱신지역 리스트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1) The fans of 'Sweet Lou' get to see his three cities updated.

2) This town has the longest railway station name in the UK.

3) Sir Rutherford Alcock was the first foreigner to climb this mountain in 1860:


4) This major U.S. city was granted "town" status on February 2, 1856.

5) A major tourist destination and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is city is also home to one of the richest silver mines in the world.


6) Founded in 1514, this town was the departure point for the Francisco Hernandez de Cordova (1517) and Cortez (1518) expeditions.

7) With over 100 buildings, including a bowling alley, this site is home to the largest community on its continent:


8) With tales of great treasure, a German geologist led an expedition up the face of this very large mountain in 1883.

9) On the verge of being devoured by the Sahara, this town, which was once a center of learning, is a Moorish architectural jewel.

10) Now visible in Google Earth, this enormous dam will not be fully functional unt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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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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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 일산 살때 일산지역은 서비스가 안되서, 갑갑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되는군요^^

    하루빨리 우리 나라 전체 지도가 서비스 되는날을 기원해 봅니다.^^

    2008.04.03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점점 넓어지는 서비스., 언젠가 구글어스로 사람 지나다니는것까지 보는날이 올랑가 모르겠습니다. ㅎ 서비스지역이 넓어지니 참 좋네요

    2008.04.0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지나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서비스... 아마도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돈이 안돼니까요~ ㅎㅎㅎ

      2008.04.03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늘나라

    2005년도면... 3년전인데 우리나라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나라에는 너무 오래된 사진을 업데이트한게 아닌가 싶네요... 없는 거 보다는 낫겠지만... 다른 나라 위성사진도 그런가요?

    2008.04.10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최신... 그러니까 1년 이내의 영상으로 업데이트 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좀 특이한 케이스인 듯 싶습니다~

      2008.04.10 22:51 [ ADDR : EDIT/ DEL ]
  4. 백미

    오랜만에 보는 구글 2년전 볼 때보다 많은 지역이 추가서비스 되고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서울지역 대부분이 서비스 되는데 유독 강동구 지역만 서비스가 안되고 있습니다.

    구글에 추가 서비스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8.07.3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3. 28. 11:04
3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목동자리 한가운데에서 GRB 080319B라는, 사상 최대의 감사선 폭발이 관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실은 다양한 천문학 관련 구글어스 KML이 올라오는 Ogle Earth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의 주인장 스테판 긴스(Stefan Geens)씨는 관측 자료를 KML 로 만들어서 올렸고요.

감마선 폭발이란, 태양의 질량과 맞먹는 에너지를 수십 초 사이의 짧은 시간에 우주공간에 쏟아내는 현상으로서, 현재 천체물리학의 가장 큰 수수께끼의 하나라고 합니다.감마선 폭발은 거의 하루에 하나씩 발견된다고 하네요.(참고자료 : 경향닷컴, 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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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스위프트 위성이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는 상상도
출처 : 경향닷컴

그런데, 이번 감마선 폭발은 40여년전 인공위성으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발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초신성 폭발보다 250만배나 큰 폭발이라네요.

원래는 감마선이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맨눈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데, 이번엔 워낙 강도가 센 나머지 가시광선영역까지 넘어와서, 잠깐이긴 하지만 맨눈으로도 관측할 수 있을 정도(+5.6 등급)로 밝아졌다고 합니다. 거리가 무려 75억광년이나 떨어졌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광년,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는 250만 광년이니...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kyandTelescope 기사(영문)를 참고하세요)

"Pi of the Sky"라는 사이트에 바로 이 폭발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아래는 91-99번째 프레임만 저장한 것으로 97번째 프레임(3월 19일 06시경)의 이미지에 폭발이 발생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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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Pi of the Sky" 사이트 맨 아래에 있는 표를 일부 가져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 10초간 +5등급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posure timeFrame no.BrightnessError
6:12:33 - 6:12:43≤96not visible: >11.5m
6:12:47 - 6:12:57979.83m0.09
6:13:01 - 6:13:11985.76m0.03
6:13:16 - 6:13:26996.00m0.03
6:14:03 - 6:14:131008.26m0.04

아래는 스테판씨가 제작한 KML 을 실행시켰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다만, 현재 보이는 것은 가시광선/자외선 영역의 사진이고, 위에서 언급한 Pi 영상은 직접 보셔야 합니다. 해당 레이어를 선택한 후에 슬라이드바를 좌우로 이동시켜 보시면, 원래의 모습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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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번 GRB 080319B 감마선 폭발이, 미래학자이자 SF의 거장이신 아서 C 클라크 경이 타계하신 3월 19일(참고 : 그리스인 마틴님의 글)에 발생하였다는 점은... 정말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우연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테판씨는 물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감마선 폭발을 "클라크 이벤트"라고 부르자고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정리했는데, 솔직히 제 전공이 아니라서 번역이 잘 되었는지, 혹시 전문용어가 잘못되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원문에도 영문을 보실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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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fitting-send-ff.html
Wednesday, March 26, 2008 at 3:14 PM

Ogle Earth 블로그의 주인인 스테판 긴스(Stefan Geens)씨가 언급한 것처럼, 밤하늘은 진정한 불꽃놀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달 타계하신 아서 C 클라크 경에 경의라도 하는 것처럼, 때마침 관측사상 가장 강력한 폭발이 발생하였습니다. GRB 080319B이라는 감마선 폭발은 목동자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으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해온 40년간 이래 가장 밝은 빛을 발출했습니다. 사실, 감마선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가시광선영역까지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스테판 씨는 감마선이 감지된 후 20초후 촬영된 영상을 중첩한 GRB 080319B에 대한 KML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파일을 구글 스카이에 올리면, 몇년 전 Sloan Digital Sky Survey에서 촬영한 예전 영상과 비교함으로써, 극적으로 밝아지는 감마선 폭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테판씨는 이 KML을 혼자서 제작했지만, 네트워크 링크를 사용함으로써,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이 사건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전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웹버전 구글스카이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셨다면,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누르시고,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link를 올리시면 됩니다. 전세계 작은 망원경들을 모두 모아, 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부터 초신성, 감마선 폭발까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올린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야말로 최초의 세계 최대 천문관측소가 아닐까요?
구글 스카이에 있는 VOEventNet 레이어는 바로 이와 같은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입니다. 감마선 폭발 협조 넷트워크(Gamma-ray Burst Coordination Network)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받아, 최신 폭발 정보 및 위치를 알려주고, GRBlog 로부터 상세한 후속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감마선 폭발과 마찬가지로 이번 GRB 080319B 의 폭발도 VOEventNet에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과학은 결코 잠드는 법이 없기 때문에, 연구하는 분들은 또다른 발견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번 관측은 천문학자들에게 이 머나먼 우주에서 이처럼 광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물리적 현상에 대한 통찰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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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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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신기한 우주~

    2008.03.2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75광년도 아닌 75억광년...
    이래서 우주가 싫어요. 우주의 모습을 보다보면, 지구에서 그것도 좁디좁은 대한민국에서 아옹다옹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한 거 있죠.ㅎㅎ 그래도 경이롭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요!

    2008.03.28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렇죠... 정말 무한하다고 할 우주 속에서 우리는 뭘하고 있는 건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2008.03.28 23:24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아서 클라크 경은 우주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나 보군요.
    이번 관측은 아마도 클라크경이 탑승한 라마에게 보내는 등대 불빛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규모라는게 정말 엄청나군요.

    2008.03.29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왠지 우주가 정복될것 같다는 ... 경이롭네요 진짜.. 우주에서 우리는 먼지속의 먼지의 아들의 발톱의 때에 낀 먼지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런 저도 많이 먹고살기 힘들다는 ... ㅠ_ㅠ

    2008.03.29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